도서 소개
바다를 사랑하는 소녀는 매일매일 바다를 보러 갔다. 푸른 파도가 넘실대고 철썩이는 파도 소리는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었다. 시원한 바닷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가 알록달록 반짝이는 물고기들과 헤엄을 치는 건 너무 즐거웠다. 앗! 그런데 오늘은 바다의 색이 검게 물들었다. 소녀는 바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알고 싶었다. 바닷속으로 뛰어 들어가 보기도 하고, 높은 산 위로 올라가 살펴봤지만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다. 바다는 이전의 푸른빛을 되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바다의 색이 변했어요
어떻게 해야 바다는 푸른빛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바다를 사랑하는 소녀는 매일매일 바다를 보러 갔어요. 푸른 파도가 넘실대고 철썩이는 파도 소리는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었거든요. 시원한 바닷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가 알록달록 반짝이는 물고기들과 헤엄을 치는 건 너무 즐거워요. 앗! 그런데 오늘은 바다의 색이 검게 물들었어요. 소녀는 바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알고 싶었어요. 바닷속으로 뛰어 들어가 보기도 하고, 높은 산 위로 올라가 살펴봤지만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바다는 이전의 푸른빛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것 같은 자연환경도 함부로 대한다면 파괴될 수 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도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 때문이죠. 아직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 있는 자연을 오래도록 보고 싶다면 이제부터라도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소녀처럼 말이죠. 어딘가에서 아파하지는 않는지, 예전에 비해 얼마나 더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졌는지 살펴보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살피고 돌보고 지키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평화로운 마음이 가득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수수아
여기저기 낙서하고 다니던 아이가 자라 그림 그리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작가의 꿈을 꾸며 영국의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그림을 그리는 삶이 행복하지만 마음이 무거울 때는 바다를 찾아가 위로받습니다.넓은 바다만큼 세상을 크게 바라보라는 부모님의 말씀처럼 다양함을 포옹할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