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전래 미스터리  이미지

전래 미스터리
어른들을 위한 엽기적이고 잔혹한 전래 미스터리
몽실북스 | 부모님 | 2022.06.10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19.5 | 0.302Kg | 232p
  • ISBN
  • 979118917862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전래동화 다섯 편에 바카미스, 심리스릴러, 밀실, 사이코 스릴러 장르의 미스터리들 더해 어른들을 위한 잔혹하고 엽기적인 전래 미스터리가 되었다. 첫 편 <콩쥐 살인사건>에서는 콩쥐가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지고, 둘째 편 <나무꾼의 대위기>에서는 선녀와 혼인을 꿈꾸던 나무꾼이 위기에 빠지게 된다.

셋째 편 <살인귀 vs 식인귀>에서는 오누이 해와 달의 엄마가 식인귀에게 잡아먹히고, 넷째 편 <연쇄 도살마>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닭과 소가 죽더니 사람마저 죽게 되고, 다섯째 편 <스위치>에서는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이 도깨비를 만나 파란 눈을 주고 나뭇조각을 얻게 된다. 다섯 편의 전래 미스터리를 읽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엽기적이고 잔인한 스토리 전개에 어린 시절 동심은 파괴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론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미스터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2020 한국추리문학상 신인상 수상 작가 홍정기의 소설집 <전래 미스터리>는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전래동화에 바카미스, 심리스릴러, 밀실, 사이코 스릴러 장르의 미스터리들을 더해 어른들을 위한 잔혹하고 엽기적인 전래 미스터리가 탄생했다.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진 콩쥐
선녀와 혼인을 꿈꾸다가 위기에 빠진 나무꾼
엄마를 잡아먹은 식인귀와 오누이 해와 달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죽는 닭과 소 그리고 세 아들과 미호 누이
혹부리영감의 엽기적 죽음과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

예상하기 힘든 엽기적이고 잔인한 스토리 전개에 어린 시절 동심은 파괴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론의 묘미를 제대로 살렸다.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진 콩쥐

<콩쥐 살인사건>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콩쥐와 팥쥐’의 등장인물을 그대로 내세워서 기본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콩쥐의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콩쥐를 위해서 재혼했다. 계모와 팥쥐는 콩쥐를 구박하고 콩쥐는 온갖 집안일을 떠맡는다.

어느 날 모든 일을 마친 후 잠깐 산책하러 나갔던 콩쥐는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진다. 그 후 강둑에서 발견된 진달래 꽃신을 신은 잘린 발목의 주인을 찾는다는 방이 붙게 된다. 살아있다면 원님과 혼례를 치를 것이며, 죽은 시신이라도 상관없다는 내용이었는데 원님과 혼례를 하고픈 팥쥐의 엽기적 묘수와 콩쥐는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선녀와 혼인을 꿈꾸다가 위기에 빠진 나무꾼

<나무꾼의 대위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에서 나무꾼이 위험에 빠진 사슴을 숨겨 주는 선행으로 선녀가 목욕하는 곳을 알게 된다. 선녀가 목욕하는 동안 선녀의 옷을 숨겨 혼인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지만 <나무꾼의 대위기> 속의 나무꾼은 상황이 다르다. 등장하는 인물도 다양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와 결말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엄마를 잡아먹은 식인귀와 오누이 해와 달

<살인귀 vs 식인귀>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 호랑이가 엄마에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고 하였지만 결국 엄마를 잡아먹고 오누이를 찾아오지만, 하늘의 도움으로 동생은 해가 되고 오빠는 달이 되고 호랑이는 죽는다는 이야기인데 <살인귀 vs 식인귀> 속의 호랑이는 엽기적이고 잔인한 식인귀로 바뀌었고 심리스릴러를 더해 대화체로 표현되고 있지만 드러나지 않는 대화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죽는 닭과 소 그리고 세 아들과 미호 누이

<연쇄 도살마>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여우 누이’에서 아들만 셋을 둔 부부가 딸 낳기를 소망해서 결국 딸을 얻게 되었지만, 그 딸이 성장하면서 자고 나면 가축이 죽어 나가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는데 누이가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였고 용감한 막내아들이 이 여우를 물리치는 이야기인데 <연쇄 도살마>에서는 누이 미호가 열 살이 되면서부터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닭에 이어 소까지 죽게 된다. 이후 사람마저 예상하기 힘든 엽기적이고 잔혹한 방법으로 죽게 되는데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혹부리영감의 엽기적 죽음과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

<스위치>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에서 마음씨 착한 혹부리 영감은 도깨비를 만나 목에 달린 혹을 주고 재물을 얻게 되었고, 이 사실을 들은 마음씨 나쁜 혹부리 영감은 도깨비를 만나 혹만 하나 더 얻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스위치>에서는 마음씨 나쁜 혹부리 영감의 거짓말에 속은 도깨비가 화가 나서 혹부리 영감을 비롯한 많은 사람을 엽기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데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을 만나면서 파란 눈을 취하고 나뭇조각을 주고는 사라진다. 정신이상자 스릴러 장르가 더해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래 미스터리』소설집에 수록된 다섯 편의 전래 미스터리를 읽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엽기적이고 잔인한 스토리 전개에 어린 시절 동심은 파괴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론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미스터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 한 명이구나. 두, 세 명이 내려오면 취향대로 골라잡으려 했건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이 쇠도끼가 네 도끼냐. 이 금도끼가 네 도끼냐. 그것도 아니면 이 낡은 도끼가….” 천천히 눈을 뜬 도인의 시선이 나무꾼에서 그 옆에 누워있는 알몸 선녀에게 옮겨가면서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도인의 하회탈 같던 눈이 순식간에 도깨비 눈으로 뒤바뀌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정기
닉네임 ‘엽기부족’.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 [백색살 의]로 신인상 수상. 2021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 [코난을 찾아라] 발표, ‘2021 제15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후보작으로 선정. 2021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무속인 살인 사건] 발표. 2021년 공포 앤솔러지 <혼숨>에 [혼숨] 발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 [무구한 살의] 발표. 2022년 연작 단편집 [전래 미스터리] 발표.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yoooo인스타그램 : @yupki_boozog

  목차

1. 콩쥐 살인사건 - 7
2. 나무꾼의 대위기 - 63
3. 살인귀 VS 식인귀 - 101
4. 연쇄 도살마 - 153
5. 스위치 - 191

작가의 말 - 228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