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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모로 | 부모님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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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범하고 행복한 주부였던 미즈노 이즈미. 평온했던 이즈미의 삶은 아들 다이키의 사고사로 180도 달라지고 만다. 사고 후 15년이 흘러 젊은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요 참고인인 불륜 상대는 행방불명됐다. 수사에 나선 형사 미쓰야와 가쿠토는 무관해 보이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 연결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다이키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사랑 이면에는 어떤 어둠이 숨어 있었을까?

  출판사 리뷰

“그날 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니?”
일본 독자와 서점 직원들의 찬사가 쏟아진 극강의 미스터리!
가족이라는 환상을 집요하게 파헤친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2004년
“다이키가 왜 죽어야 하냐고!”
그날, 우리 애가 죽었다

엄마이자 아내인 주부 미즈노 이즈미의 삶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자식들과 착실한 남편. 온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자랑하고 싶을 정도다. 연쇄살인 용의자가 도주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던 날 저녁에도 이즈미 가족의 식탁은 웃음과 사랑이 넘실거릴 뿐이었다. 하지만 다음 날 새벽부터 울린 전화는 이즈미의 삶을 바꿔놓는다. 아들 다이키가 연쇄살인 용의자로 오인받아 추격을 당하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날 이후, 이즈미의 시간은 멈추고 만다.

2019년
15년이 흐른 뒤 발생한 살인사건
그날, 여자는 죽고 남자는 사라졌다

2004년으로부터 15년이 흐른 2019년, 도쿄의 한 빌라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 여성과 불륜 관계였던 남성은 사건 직후 행방불명이 됐다. 사건을 수사하게 된 괴짜 형사 미쓰야와 신참 형사 가쿠토는 수사를 할수록 풀 수 없는 의문들과 마주하다 이 사건이 15년 전 마에바야시에서 일어난 소년의 사고사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전혀 무관해 보이는 두 사건은 대체 어떻게 연결된 걸까? 그들은 왜 죽어야만 했을까?

“완전히 예상치 못한 결말” “이게 이렇게 연결된다고?”
2020 게이분도서점 문고 대상
단 한 권으로 25만 독자를 홀린 마사키 도시카

마사키 도시카는 일본 독자들에게도 생소한 작가였지만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는 저자의 인지도 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팔려나가며 2020 게이분도서점 문고 대상을 수상했다. “가족의 사랑과 어둠을 그린 혼신의 미스터리” “마사키 도시카는 이 작품 하나로 엄청난 도약을 이뤘다” 등의 호평을 받은 이 책은 현재 25만 명이 넘는 독자를 만났다. 시종 두근대는 전개, 홀린 듯 넘어가는 페이지, 마지막까지 독자들을 배신할 서글픈 진실··· 책을 남김없이 읽고 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주목받지 못했던 무명 작가가 단숨에 무대 중앙에 설 수 있었던 이유를.




이즈미는 신이 내게 부여한 역할이 이거였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지금껏 별볼일없는 여자로 살아왔지만 엄마라는 역할을 맡으면 못생기고 뚱뚱한 외모도, 콤플렉스를 감추기 위한 호쾌한 웃음도, 엄마의 모범 답안 같은 ‘굳센 엄마’로 변했다. ‘굳센 엄마’가 되고 나서는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자주 찾아왔다.

이즈미는 남편의 등을 붙잡았다. 고개를 들게 하려고 했지만 남편은 허리를 깊숙이 굽힌 채 꿈쩍도 하지 않았다.
“여보, 당신이 왜 사과를 해? 다이키는 잘못이 없어! 우리 애는 나쁜 짓 같은 거 하지 않았다고! 우리는 아무런 잘못도 없어! 그런데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해?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는 거잖아!”
이즈미는 소리를 지르며 무너지듯 주저앉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사키 도시카
1965년 출생. 홋카이도 삿포로시 거주. 2007년 <지다 피다 돌다>로 제41회 홋카이도신문 문학상 수상. 2013년 자식에 대한 비뚤어진 모정을 그린 《완벽한 엄마》가 간행되어 화제에 올랐다. 다른 저서로는 《구마가네 일가의 외동딸》 《어른이 될 수 없어》 《가장 슬프다》 《요람에 묻다》 《쓰레기의 결정》 등이 있다.

  목차

1부
2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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