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 스스로 가꾸고 직접 따 먹을 수 있도록 텃밭 가꾸는 요령을 알려주는 만화!”
우리가 늘 먹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식탁 위의 김치, 상추, 오이 등은 어디에서 나고 어떻게 기르는 것일까? 흔히 이런 채소들을 접하고 있지만, 막상 어른이나 아이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채소를 직접 길러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알게 되고, 기대 이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저자가 7년여 동안 자신이 직접 텃밭을 가꾸면서 얻은 노하우를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하였다.
작가는 옥상 텃밭부터 시작해서 노지 텃밭, 마당 텃밭까지 장소를 옮겨가며 그동안 여러 식물 및 곤충들과 친해진 결과, 어느덧 여느 식물학자 못지않은 식견을 갖추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텃밭을 가꾸며 순간순간 찍어놓은 사진은 수백 장이 넘는다. 이런 노하우와 사진들을 한 권으로 묶어 떡볶이 아줌마와 꼬마김밥 친구들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귀여운 떡 캐릭터들이 꾸미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보면서 텃밭 가꾸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을 뿐더러 사 계절의 순환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원리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일석삼조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텃밭 가꾸기!
우리가 늘 먹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식탁 위의 김치, 상추, 오이 등은 어디에서 나고 어떻게 기르는 것일까? 흔히 이런 채소들을 접하고 있지만, 막상 어른이나 아이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채소를 직접 길러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알게 되고, 기대 이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작은 씨앗이 꼬마 식물이 되었다가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일련의 과정들이 무척 신기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런 과정을 눈으로 지켜본다는 건 아이들에게 직접 체험해 보는 또 다른 식물 공부가 되기도 한다.
두 번째, 이렇게 다 자란 채소 열매와 과일을 따 먹는 기쁨 또한 적지 않다. 유기농이어서 몸에도 좋고, 자신이 기른 열매를 직접 따 먹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학교와 학원 생활에 찌들어 있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여러 곤충들이 텃밭에서 살기 때문에 곤충과 밭벌레들을 쉽게 만날 수 있고, 싱그러운 식물들을 관찰하면서 자연과 친해져서 좋다.
7년 동안 작가가 텃밭을 가꾸며 얻은 생생한 체험담이
말랑말랑 떡 만화 속에 녹아 있다!
말랑말랑 떡 만화 캐릭터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석동연 작가가 이번에는 텃밭 만화에 도전했다. 5~6년 전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영어 교과서 시리즈』로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은 작가는 이번에는 떡볶이 아줌마와 꼬마김밥 친구들을 중심으로 텃밭을 장악하였다. 석동연 작가는 7년여 동안 자신이 직접 텃밭을 가꾸면서 얻은 노하우를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하였다. 작가는 옥상 텃밭부터 시작해서 노지 텃밭, 마당 텃밭까지 장소를 옮겨가며 그동안 여러 식물 및 곤충들과 친해진 결과, 어느덧 여느 식물학자 못지않은 식견을 갖추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텃밭을 가꾸며 순간순간 찍어놓은 사진은 수백 장이 넘는다. 이런 노하우와 사진들을 한 권으로 묶어 놓은 것이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 탐구 생활』이다. 이 책은 <어린이 과학동아>에 연재하고 있는 만화를 한 권에 모아 놓은 것이기도 하다.
작가 소개
글, 그림 : 석동연
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했고, 1998년 『우리는 만화과』로 데뷔하였습다. 신문과 잡지에 독특한 스타일의 네 칸 만화를 연재해 인기를 끌었고, 대표작으로는 『그녀는 연상』『얼토당토』『명쾌 사립탐정 토깽』『말랑말랑』등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봄Ⅰ
밭에 사는 귀한 보물, 지렁이
씨, 씨, 씨를 뿌리자
뾰롱뾰롱~ 떡잎과 싹
잎의 비밀과 감자 캐기
텃밭에는 채소 꽃이 한창!
여름
주렁주렁~ 방울토마토
가짜 열매, 진짜 열매
휘리릭 감는 줄기, 덩굴손
가을
식물이 좋아하는 건강한 흙
텃밭에는 벌레들도 산다
땅속에서 나는 콩, 땅콩
저장뿌리의 일인자, 고구마
배추 수확, 오늘은 김장하는 날!
밭에서 나는 고기, 콩
겨울
눈꽃처럼 포근한 목화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고마운 생강
영양 만점 새싹 채소, 콩나물
우리 몸에 약이 되는 꽃차
눈에는 무엇보다 시금치
쓰레기가 아니야, 채소 껍질
봄Ⅱ
봄날, 여기저기 피어나는 봄꽃
산과 들에 돋아나는 봄나물
모양도 가지가지, 재미난 새싹들
튼튼한 어린이 채소, 모종 심기
동글동글 뚱뚱한 양파 기르기
수박보다 물이 더 많은 오이
새빨간 딸기가 가짜 열매?
부록_ 열두 달 텃밭 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