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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한용운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한응준과 온양 방씨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자(字)는 정옥(貞玉), 속명은 유천(裕天), 법명(法名)은 용운(龍雲), 법호(法號)는 만해이다. 어려서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한 뒤, 향리에서 훈장으로 학동을 가르치는 한편 부친으로부터 때때로 의인들의 기개와 사상을 전해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기울어 가는 국운 속에서 홍주에서 전개되었던 동학농민전쟁과 의병운동을 목격하면서 집을 나서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설악산 오세암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불교의 기초지식을 섭렵하면서 수도하다가 다른 세계에 대한 관심으로 노령 시베리아 등지를 여행하기도 하였다. 귀국 후 1905년 다시 설악산 백담사로 들어가 속세와 인연을 끊고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다.1910년 당시 모순과 부패가 만연하던 한국불교의 상황을 개탄하면서 개혁방안을 제시한 실천적 지침서인 《조선불교유신론》을 백담사에서 탈고하였고, 그것을 1913년 발간함으로써 불교계에 일대 혁신운동을 일으켰다. 1914년 4월에는 고려대장경을 독파하고 《불교대전》을 간행하였으며, 1918년에는 본격적인 불교잡지 <유심(惟心)>을 발간하였다. 1919년 천도교, 기독교, 불교계 등 종교계를 중심으로 추진된 3.1운동 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고, 불교계측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일도 맡았다. 1919년 7월 10일에는 경성지방법원 검사장의 요구로 ‘조선독립에 대한 감상’이란 논설을 집필하여 명쾌한 논리로 조선독립의 정당성을 설파하였다. 3.1운동 때문에 감옥에 갔다가 석방된 뒤에도 전국적으로 확산된 물산장려운동을 지원하고, 민족경제의 육성과 민족교육을 위한 사립대학 건립운동에 앞장섰다. 창씨개명 반대운동, 조선인 학병출정 반대운동 등을 펴기도 했다. 1944년 6월 29일 그토록 그리던 조국광복과 민족독립을 눈앞에 두고 입적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는 뜻으로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발간사 3
일러두기 7
님의 침묵 11
군말 | 님의 침묵 | 이별은 미의 창조 | 알 수 없어요 | 나는 잊고자 | 가지 마셔요 | 고적한 밤 | 나의 길 | 꿈 깨고서 | 예술가 | 이별 | 길이 막혀 | 자유 정조 | 하나가 되어 주셔요 | 나룻배와 행인 | 차라리 | 나의 노래 | 당신이 아니더면 | 잠 없는 꿈 | 생명 | 사랑의 측량 | 진주 | 슬픔의 삼매 | 의심하지 마셔요 | 당신은 | 행복 | 착인 | 밤은 고요하고 | 비밀 | 사랑의 존재 | 꿈과 근심 | 포도주 | 비방 | 「?」 | 님의 손길 | 해당화 | 당신을 보았습니다 | 비 | 복종 | 참아주셔요 | 어느 것이 참이냐 | 정천한해 | 첫 키스 | 선사의 설법 | 그를 보내며 | 금강산 | 님의 얼굴 | 심은 버들 |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 참말인가요 | 꽃이 먼저 알아 | 찬송 |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 | 후회 | 사랑하는 까닭 | 당신의 편지 | 거짓 이별 | 꿈이라면 | 달을 보며 | 인과율 | 잠꼬대 | 계월향에게 | 만족 | 반비례 | 눈물 | 어디라도 |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최초의 님 | 두견새 | 나의 꿈 | 우는 때 | 타고르의 시 ‘GARDENISTO’를 읽고 | 수의 비밀 | 사랑의 불 | ‘사랑’을 사랑하여요 | 버리지 아니하면 | 당신 가신 때 | 술 | 당신의 마음 | 여름밤이 길어요 | 명상 | 칠석 | 생의 예술 | 꽃싸움 | 거문고 탈 때 | 오셔요 | 쾌락 | 고대 | 사랑의 끝판 | 독자에게
그 밖의 만해 시편들 115
심 | 산거 | 산골물 | 비바람 | 강배 | 산촌의 여름저녁 | 해촌의 석양 | 반월과소녀 | 모순 | 천일 | 일출 | 낙화 | 일경초 | 성탄 | 세모 | 쥐 | 파리 | 모기 | 달님 | 농의 소조 | 산너머 언니
만해 시조들 139
심우장 | 남아 | 무궁화 심고자 | 우리 님 | 사랑 | 선경 | 선우에게 | 직업부인 | 표아 | 조춘 | 춘조 | 춘주 | 추야몽 | 추야단 | 추화 | 코스모스 | 한강에서 | 계어 | 성공 | 무제
만해 힌시 155
추운 계절에 옷이 없어(歲寒衣不到戱作) | 활짝 갬(新晴) | 차가운 비가 내리는 세모에(暮歲寒雨有感) | 행자(雲水) | 홀로 읊다(獨) | 맑고 찬 추위(寒) | 나그네 회포(旅壞) | 즐거움(自樂) | 홀로 거닐며(孤遊) | 병들어 시름하며(病愁) | 뜻 맞는 벗과 함께(與映湖和尙訪乳雲和尙乘夜同歸) | 영호화상의 시에 부쳐(次映湖和尙) | 병든 벗을 생각하며(乳雲和尙病臥甚又添鄕愁) | 고향 생각(思鄕) | 백화암을 찾아서(訪白華庵) | 고기잡이의 뱃노래(巴陵漁父棹歌) | 송청암에게(贈宋淸巖) | 학명 선사에게(養眞庵臨發贈鶴鳴禪伯) | 양진암 풍경(養眞庵) | 이별의 시(贈別) | 어느 학생에게(寄學生) | 비온 뒤의 범어사(梵魚寺雨後述懷) | 병을 앓고 나서(仙巖寺病後作) | 어느 일본 절의 추억(曹洞宗大學校別院) | 옛 뜻(古意) | 매미 소리를 듣고(東京旅館聽蟬) | 가을 비(秋雨) | 가을 새벽(秋曉) | 향로암(香爐庵卽事) | 다듬이 소리(砧聲) | 높은 데 올라서(登高) | 달밤(玩月) | 달을 보며(見月) | 달이 돋으려 할 때(月欲生) | 달이 처음 뜰 때(月初生) | 달이 중천에 떠오르니(月方中) | 달은 이울고(月欲落) | 등불그림자(詠燈影) | 병상에서(病監後園) | 기러기(雁) | 벚꽃(見櫻花有感) | 빗속에 홀로 읊조리다(雨中獨) | 회포를 읊음(懷) | 영산포의 배 안에서(榮山浦舟中) | 구암폭포(龜巖瀑) | 매화 예찬(又古人梅題下不作五古余有好奇心試) | 한가함을 읊음(閑) | 한가한 노래(閑) | 번민(自悶) | 새벽(曉日) | 새벽 경치(曉景) | 청정한 노래(淸) | 눈 내린 새벽(雪曉) | 동지(冬至) | 본 대로 느낀 대로·1(卽事) | 본 대로 느낀 대로·2(卽事) | 본 대로 느낀 대로·3(卽事) | 본 대로 느낀 대로·4(卽事) | 본 대로 느낀 대로·5(卽事) | 무제·1(無題) | 무제·2(無題) | 홀로 있는 밤(獨夜 二首) | 구곡령을 지나며(過九曲嶺) | 규방의 한(春閨怨) | 한가히 노닐며(閒遊) | 나비(胡蝶) | 매화 꽃잎(觀落梅花有感) | 봄꿈(春夢) | 번민을 풀다(遺悶) | 산골집 흥취(山家逸興) | 개인 날(晴) | 산의 대낮(山晝) | 구암사의 초가을(龜岩寺初秋) | 가을 밤비(秋夜雨) | 회포(述懷) | 선방 뒤뜰에 올라(登禪房後園) | 9월 9일(重陽) | 들길을 걸으며(野行) | 가을 밤에 빗소리를 듣고(秋夜聽雨有感) | 한강(漢江) | 피리 소리 흐르는데(漁笛) | 먼 생각(遠思) | 창가를 스치는 비바람(獨窓風雨) | 시 쓰는 버릇 쓴웃음 짓다(自笑詩癖) | 옛뜻(古意) | 산가의 새벽(山家曉月) | 눈꽃(內院庵有牧丹樹古枝受雪如花因) | 문틈 사이로 본 세월(備風雪閉內外戶窓黑看書戱作) | 홀로 앉아(獨坐) | 눈 오는 밤 그림을 보고(雪夜看畵宥感) | 눈 그친 후에(雪夜漫) | 추운 적막(寒寂) | 의심이 씻은 듯 풀리다(悟道頌) | 피란 길(避亂途中滯雨有感) | 옥중의 감회(獄中感懷) | 출정 군인 아내의 한(征婦怨) | 가을 느낌(秋懷) | 눈 오는 밤(雪夜) | 앵무새만도 못한 몸(一日與隣房通話爲看守聽雙手被輕縛二分間卽) | 안중근 의사를 기림(安海州) | 매천 황현을 기림(黃梅泉) | 맑은 새벽(晴曉) | 영호 화상(贈映湖和尙述未嘗見) | 오세암에서 쓰는 편지(自京歸五歲庵贈朴漢永) | 도반을 기리는 노래·1(京城逢映湖錦峰兩伯同) | 도반을 기리는 노래·2(與映湖乳雲兩伯夜) | 도반을 기리는 노래·3(釋王寺逢映湖乳雲兩和尙作) | 도반을 기리는 노래·4(與映湖錦峰兩伯作―在宗務院) | 금봉 선사(與錦峰伯夜) | 옛 벗에게 주는 글(贈古友禪話) | 완호 학사와 헤어지며(別玩豪學士) | 선비의 죽음을 조상함(代萬化和尙挽林鄕長) | 구암사에서 본 풍경(龜巖寺與安淸巖兄弟共) | 지광 선사에게 답함(和智光伯―遺以詩文故答) | 아사다 교수에게 답함(和淺田敎授―淺田斧山遺以參禪詩故以此答) | 남형우에게 주는 시(贈南亨祐) | 계초 선생 축하함(謹賀啓礎先生쓱辰) | 영호 화상의 시에 부쳐(次映湖和尙) | 매천의 시에 부쳐(留仙巖寺次梅泉韻) | 매화를 노래함(讀風雅先子用東坡韻賦梅花用其韻賦梅花) | 화엄사 산보(華嚴寺散步) | 오세암(五歲庵) | 증상사(增上寺) | 약사암 가는 길(藥師庵途中) | 양진암의 봄(養眞庵餞春) | 향로암 야경(香爐庵夜) | 쌍계루(雙溪樓) | 향적봉 풍경(次映湖和尙香積韻) | 고향 생각(思鄕) | 비오는 날의 고향 생각(思夜聽雨) | 고향을 생각하는 괴로움(思鄕苦) | 닛코로 가는 길(日光道中) | 닛코의 호수(日光南湖) | 미야지마의 배 안에서(宮島舟中) | 시모노세키의 배 안에서(馬關舟中) | 병든 몸(病) | 회갑날의 즉흥(周甲日卽興―一九三九. 七. 十二 於淸凉寺) | 신문이 폐간되다(新聞廢刊)
조선독립의 서 307
만해, 《님의 침묵》을 다시 읽는다 | 김재홍 323
만해 시 감상 몇 편 | 김재홍 347
님의 침묵 | 알 수 없어요 | 당신을 보았습니다 | 나룻배와 행인 | 복종 | 후회 | 사랑하는 까닭 | 옥중감회 | 사랑의 끝판
해설 | 만해 문학연구 어디까지 왔나 371
작가 연보 395
연구 논문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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