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읽으면서 수십 번 무릎을 치고 말았다!"
뇌 과학자 아빠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육아 에피소드
육아책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육적인 독서이며, 에피소드가 이야기식이라 매우 즐겁고 너무나 재미있다. 벌어진 상황을 해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가득하다.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아이 두뇌의 ABC부터 두뇌개발의 원리와 개발을 도울 도구들, 동기유발의 기술 등등 흥미롭고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팁이 가득하다. 정말로 따라하기 좋은 최고의 부모 지침서!
스페인 최고의 장기 베스트셀러!
" 스페인 독자 반응
★★★★★ 짜증의 늪에서 일상을 회복한 아빠. 신경질과 분노로 이성을 잃고산 지 4년이 지난 후, 아내와 나는 어떻게든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책을 샀고(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처음으로 평화를 찾았다. 아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와 함께 누워 책을 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녁을 먹고, 함께 있는 것을 즐기고, 아이는 내게 전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이 책은 나에게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아들과의 관계도 바꿔놓았다. 모든 부모들께 무조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5점 만점에 6점을 주고싶다!
거의 순식간에 읽었다. 멈출 수 없었다. 나는 4살과 6살인 두 아이를 다룰 수 있는 새로운 것을 원했다. 아이들은 매우 반항적이고, 안절부절 못하고, 완고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힘들었다. 이 책에서 꽤 많은 해결책을 찾았다. 나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울음을 터뜨렸고, 그렇게 한참동안 울고 난 뒤, 바로잡을 수 있었다.
★★★★★ 거의 '아이 사용설명서'이다.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을 쉬운 어휘와 방식으로 설명하고, 실용적인 예를 통해 많은 도움을 준다. 엄마로서뿐 아니라 초등 교사인 나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다.
★★★★★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나는 이 책을 알고난 뒤 얼마나 많은 부모들에게 추천했는지 모른다. 사실, 이 책엔 출산전의 예비맘들이 알아야 내용이 많다. 산전반 필독서로 해야 할 것 같음... 2살, 3살 아이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고, 일상적인 상황에 바로 적용이 가능했다.
연결성갓난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성인들과 거의 같은 1,000억 개에 가까운 뉴런을 가지고 있다. 어른과 아이의 뇌에서 가장 중요한 차이는 장차 수조 개까지 만들어질 뉴런 사이의 연결 정도다. 우리 는 이 각각의 연결을 ‘시냅스’라고 부른다. 이러한 엄청나게 많은 상호연결이 단 2초 만에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어떤 것들은 이웃한 50만 개의 다른 뉴런과 순식간에 연결되는 것을 본다면 뇌가 지닌 믿기 어려운 연결 능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 흥미로운 점은 각각의 연결이 아이의 뇌가 실현한 배움의 결과라는 것이다. 가장 좋아하는 공룡 장난감을 잡을 때의 엄지 손가락 위치, 힘, 방향이 두뇌에 있는 뉴런의 다양한 연결고리 속 에, 그리고 집중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느낌에 반영되어 있다. 우리가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뽀뽀를 할 때, 멍하니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을 때도, 아이의 뇌는 성인이 되었을 때 삶을 직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뉴런의 연결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당신이 아이와 하나가 되어 가치 있는 연결을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할 것이다. 아이는 이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고 자기긍정감을 느끼게 해줄 의미 있는 연결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 꼭 기억할 것은, 당신이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모든 것이 평생 동안 연결이라는 형태로 아이의 두뇌에 아로새겨진다는 점이다.
슈퍼마켓에서 돌아오는 긴 여행두 살 전후의 아이들은 집 주변과 공원에서 아장아장 쏘다니며 놀 줄 안다. 이때 아이들은 언제나 똑같은 모습, 즉 엄마 손을 놓고 모래밭이나 그네, 그리고 미끄럼틀에 관심을 보인다. 이것저것 한 번씩 다 살펴본 다음에 비로소 엄마가 앉아있는 벤치로 돌아온다. 그러나 금세 다시 아이는 공원을 탐색하기 위해 엄마 곁을 떠났다가, 탐험에서 발견한 돌멩이나 금속조각을 엄마에게 가져온다. 똑같은 행동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아이는 오후 내내 걷고 또 걷는다.
아이와의 산책에 고무된 많은 부모는 이젠 유모차나 포대기를 버리고 걸어서 슈퍼마켓에 소풍을 갈 때가 되었다는 판단을 굳히게 된다. 슈퍼마켓까지 가는 여행은 어찌어찌 가능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돌아올 때가 되면 대개 아이들은 이젠 더 이상 걸으려고 하지 않고 자꾸만 안아달라고 보채기 시작한다. 대다수 부모는 아이가 노력은 하지 않고 자꾸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만 하려 든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어제는 오후 내내 공원 여기저기 잘도 쏘다녔는데 말이다.
위 두 장면에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만일 아이의 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직접 본다면,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첫 번째 경우인 공원에서는 언제나 기준점으로서 엄마를 곁에 두고 자유롭게 탐색을 하면서 동심원을 그리며 돌아다니고 있다. 이런 행동을 할 때는 걷기에 필요한 평형감각이나 탐구욕이 조금만 있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슈퍼마켓에서 돌아올 때, 아이의 뇌는 확연히 다른 일을 해야 한다. 아이는 공원에서와 마찬가지로 평형감각도 필요하지만, 여기에 더해 집중력(엄마를 시야에서 놓치지 않기 위해서)과 끈기(피곤해도 멈추지 않는)를 보여주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가장 어려운 것이 이것인데, 공원에서와는 달리 한눈팔지 않고 엄마를 쫓아가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호기심과 탐구욕을 억제해야만 한다. 뇌 차원에서 봤을 때, 이는 훨씬 더 복잡하고 피곤한 작업이다. 슈퍼마켓에서 돌아올 때는 스스로 걷기 힘들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