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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김재수 인생 항해록
대한민국 해군의장대 초대 중대장
진달래출판사 | 부모님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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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76년 7월 4일 미국 독립 2백주년을 맞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공원에서 세계 100개국 198개 팀이 참가해 열린 퍼레이드 경연대회 1등상에 빛나는 대한민국 해군의장대 초대 중대장 김재수, 선장 김재수, 캐나다에 이민간 김재수의 인생 이야기.

  출판사 리뷰

1976년 7월 4일 미국 독립 2백주년을 맞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공원에서 세계 100개국 198개 팀이 참가해 열린 퍼레이드 경연대회였다. 영국, 일본, 프랑스 등 전통을 자랑하는 선진 여러 나라를 물리치고 1등을 차지해 샌프란시스코 시장으로부터 1등 상패와 600불의 상금을 받았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내가 구성한 군악에 맞춘 관병훈련으로 세계대회에서 1등을 했다는 소식에 야간에 사열대 앞에서 보수(步數)를 세워가며 관병훈련을 만들던 옛 추억이 떠올랐다. 해군의장대여 영원하라!

<8년이 지나>

2008년 회고록을 정리하고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 회고록은 캐나다 교포신문에 연재되었다. 몇몇 읽어 보신 교민들이 아는 체하더라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이 회고록을 읽어 본 분들의 공통된 이야기가 한 번 들고 읽으면 술술 읽히더라 했다. 남들이 잘 겪어 보지 못한 특이한 인생역정을 군더더기 없이 본인의 육필로 정리했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번 회고록은 해군 역사기록관리단에 영구 보존되었다. 마침 그때 처음 창설한 해군 역사관리단에서 해군의 초창기 역사를 구한다는 「해군지」를 보고 전화했더니 꼭 좀 보내 달라는 담당자의 전언이 있었다. 5권을 보내주었다. 한 권은 밀봉 진공 포장하여 영구 보존하고 나머지 몇 권은 전시한다고 한다. 그만큼 초기 해군의 역사가 드물고 견습수병이 겪은 해군 초창기 역사가 귀했기 때문이다. 이후, 전화로 대화를 나누면서 회고록에 적었으면 하는 아까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한번 적어주십시오” 부탁드렸다.
이번 글에서는 추가로, 어릴 적 고향 이야기와 초등학교 졸업 후 일제 치하의 전시동원령에 따라 원산으로 간 이야기, 평생을 두고 사랑한 아내 이창섭의 이야기를 덧붙였다. 모든 이야기는 태평양을 넘어 한국으로 보내온 김재수 선장 본인의 육필 편지글을 정서, 정리한 것이다.
그 사이 김재수 선장의 초청으로 2015년 5월, 캐나다에 아내와 함께 열흘 정도 다녀왔다.
‘경남 진주라는 같은 동향으로, 해군 13기와 213기라는 해군 선후배로, 또한 같은 해군의장대에 근무한 인연으로 나를 찾아 주어 고맙다’라는 말을 들었다.
고맙다는 말씀은 오히려 내가 드리고 싶었다. 적지 않은 연세에 정확한 기억력으로 해군의 초창기 역사를 이야기하고 해군의장대 창설 이야기, 우리나라 산업 발전기에 해외에서 선장으로 보낸 역정을 옆에서 정리한 것은 내게 큰 영광이었다.
지난번 회고록은 논픽션 형식의 글을 빌어 월간지에 공모하기 위해 정리했다면 이번 글은 평생에 걸친 이야기를 다 망라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처음 회고록을 정리하게 된 계기가 ‘누가 해군의장대의 관병훈련을 만들었을까?’ 하는 나의 개인적인 궁금증이 회고록을 정리하게 된 실마리였다.
캐나다에서 살아갈 김재수 선장의 후손들이 가까이는 50년 정도만 지나도 ‘우리는 어떻게 캐나다로 왔을까?’ 의문이 생길지 않을 것이란 보장은 없다. 몇십 년 뒤에 궁금해할 김재수 선장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빠트리지 않고 적어 두고자 했다.
책 출판에 적용되는 엄격한 문장 규칙은 적용하지 않았다. 대화체 문장을 따로 들어내어 쓰기도 하다가 문장 내에 넣기도 하고, 긴 문장은 줄 바꿈도 임의로 하면서 단지 편하게, 읽기 쉽도록, 여기에 맞추었을 뿐이다.
또한, 전문적인 해군용어와 상선 선박 용어의 설명은 각주(脚註)로 달아 두었다. 책 제본도 평생을 두고 검소하게 산 김재수 선장의 뜻에 따라 값비싼 제본 등 일체의 허식(虛飾)을 뺐다.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해군 선후배들에게 그저 이렇게 살아왔노라 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는 뜻으로 쓴 글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재수
1930년 1월 29일생경남 진주시 남성동 68번지에서 태어나 1943년 3월 27일 평거심상소학교(平居尋常小學校. 지금의 초등학교) 14회로 졸업했다,1949년 3월 31일 해군 13기로 1,200명과 함께 입대했다.1949년 12월 1일, 1등수병으로 진급 발령받았다.1950년 1월 3일 하사관학교인 해군 공작학교 5기생으로 50명이 함께 입학했다. 6·25사변 즈음에 교육을 마치고 전쟁에 참여했다.1953년 1월. 2등병조로 진급했다. 1954년 6월 1일부로 1등 병조로 진급했다.(군 공무원이 되어 봉급도 그때 화폐로 3만 환을 받음)1956년 병조장 진급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하여 6월 1일부로 병조장으로 진급했다. 충무중학교 3학년으로 편입해서 공부하고 진학해 충무 상고 4회 졸업생이 되었다. 마산대학 경제학과에 등록했다.1960년 5월 18일 진해 통제부 군인교회에서 이창섭과 결혼했다.1961년 2월 14일 아들 종순(鍾舜), 1962년 10월 24일 딸 소연(素姸) 출생했다.1966년 12월 31일부로 18년간 근무한 해군을 떠나게 되었다.해군 제대 후에는 MSTS 미해군수송사령부의 LST에서 승선 월남전 병력수송, 보급수송 등의 선원 생활을 7년간 했다.항해사 시험에 합격하고 일본의 요카이치(四日市)의 니시이조선소(西井造船所)에서 2항사로 1년간, 1항사로 1년간 모두 2년간을 근무한 후 하선하여 을종 선장면허 시험에 합격했다.1977년 일본 선적의 Blue Tokyo의 선장으로 그리고 1978년 IMC란 홍콩에 있는 회사에 입사하여 1992년 62세 될 때까지 15년간을 근무했다.근무하면서 1985년 11월 30일 자 일급 선장 면허장을 받았다.미국이나 영국 등의 여타 나라에서는 선장하면 “Sir!”하면서 그 직위를 존중해 주고 인정해 주지만 한국에서는 뱃놈이라 했고 한국에 입항하면 업무 관계 공무원들의 멸시를 잊을 수 없어 이민을 마음먹었다. 아들은 울산공대를 졸업하고 밴쿠버에 있는 교포의 규수와 혼인해 오래전에 거기서 두 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었다. 1992년 2월에 이민 수속을 시작해 1992년 9월 28일 캐나다에 이민했다.1994년 동거하던 아들 내외는 30만 불짜리 신축주택을 사서 학교 근처로 이사했다. 딸은 부산대학을 졸업했는데 문학에 소질이 있었고 영어도 잘했다. 1995년 이민을 와서 가족 전부가 밴쿠버에서 살게 되었고 아내가 제일 좋아했다.결혼생활 내내 우리 부부는 싸움이나 말다툼 한 번 한 일이 없다. 그리고 평생을 해로하면서도 나에게 당신이 왜 그러하냐고 하면서 싫은 소리 한번 한 일이 없었다. 우리 엄마 아빠는 싸움하는 것 못 보았다는 것이 딸의 자랑거리다.나에게는 세 가지의 영광과 행운이 있었다. 첫 번째는 해군 입대의 영광, 두 번째는 내 아내 이창섭을 만난 것과 세 번째는 해군 213기생 출신으로 의장대원으로 복무한 진주 출신 동향의 강병훈 교수를 만난 행운이다.

  목차

이해를 돕는 글 5
8년이 지나 8

제1부. 해군인 10
개인적인 이야기 98

제2부. 사회인 151

제3부. 이민자(移民者) 274

지은이 소개 349
편집자의 글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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