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느 더운 여름날이었어요. 루루, 베티, 마틴 세 아이가 아주 특별한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위해 애를 쓰고 있어요. 어떤 재료를 얼마나 넣느냐를 두고 말다툼이 일어나기도 해요. 과연 아이들이 만든 레모네이드의 맛은 어떨까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와 연계학습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루루의 이야기를 통해 부피의 개념을 알아봐요.

출판사 리뷰
제품 특징
1. 이야기는 흥미를 가져다주고, 독후 실행활동을 제시함으로 실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수학,과학,사회법칙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합니다.
2. 스토리텔링수학이 2013년 교과과정에 적용됨에 따른 연계학습 도서로 추천합니다.
3. 3가지 영역으로 크게 나눠서 쓰여졌습니다.
첫째,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둘째,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과학이 아니라 재밌고, 즐거운 과학을 이야기로 쓰여졌습니다.
셋째, 더불어 사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성과 도덕성, 규칙을 지켜야하는지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쓰여졌습니다.
4. 학교에서 배운 지식적인 내용이 일상생활에서 발견하게 되어 그 속의 원리를 깨우치게 됩니다.
5. 전미 수학,과학,사회 교사 협의회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될 정도로 인정받는 도서입니다.
6. 우리나라에서도 제 6회 한국출판문화대상(대평기획물 수상) 받았습니다.
7. 흥미있는 소재를 활용하면서 짧고 간결한 구조를 갖춘 이야기로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반복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여 책에 재미를 붙여줍니다.
2013년 초등1,2학년과 중학교1학년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형식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수학을 선도하는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스토리텔링 형식을 적용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쉽게 개념과 원리를 습득하게 함으로 어릴때부터 과학과 수학을 친숙하게 접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순암기와 지식을 습득하는 우리나라의 교육에서 스토리텔링 형식을 적용한다는것은 바른교육의 체계를 갖추는 좋은 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교과부의 발표처럼 수와 연산, 도형 단원의 앞부분에 실생활 사례 스토리가 들어가고 그 스토리에는 개념 설명이 담겨 있을 듯 합니다. 따라서 문장제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 읽기 능력을 훈련할 필요도 있고, 단원 앞부분에 나오는 스토리를 잘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도 읽기 능력을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읽기 능력은, 누군가의 설명을 들어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길러지는 능력입니다.
부모님 활용 tip
1. 배워야할 수학 개념을 먼저 정한다. 자녀의 학교 진도에 맞춰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개념이 적당하다.
2. 시중에 출판된 스토리텔링 교재 또는 수학동화 중 참고할 만한 도서를 고른다.
3. 수학개념과 연결시켜 이야기를 풀 수 있는 생활 속 경험을 찾는다. 엄마와 자녀가 기억·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이 좋다.
4. 교재를 토대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되, 이야기 중간 생활 속 경험을 곁들여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5.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 보다 묻고 답하는 대화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6. 도입부 역할을 하는 이야기는 5분 내로 짧게 한다. 이야기가 너무 길면 아이가 집중력을 유지하기 힘들다.
7. 이야기 구조가 너무 복잡해선 안된다. 이야기를 이해하기 힘들면 정작 중요한 이야기 속 수학개념에는 흥미를 갖지 못한다.
8.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수학개념과 관련된 자료를 자녀와 함께 찾고 정리해본다.
작가 소개
저자 : 바바라 드루버티스
초등학교에서 20여 년간 수학과 읽기를 가르쳤다. 아이들을 위해 수학과 관련된 책과 『함께 읽어요』 등의 읽기 관련 책들을 펴냈다. 현재 미국 워싱턴의 캐시미어에 있는 베일초등학교에서 수석 사서로 일하고 있다.
그림 : 패즈 빌린프라이
출판사에서 일하기 전에 카드사에서 그림 그리는 일을 했다. 그 뒤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조지아 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나 지금은 워싱턴 시에 살고 있다.
역자 : 정성민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과 아일랜드의 LSI, LSC에서 GEA 과정을 수료했다. 단편소설로 만해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아동물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태풍』,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마담 드 보몽의 『미녀와 야수』를 비롯해 다양한 아동물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