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늘, 바람, 나뭇잎, 이슬, 꽃…. 자연 속 친구들과 인사하며 신나게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진호. 한없이 맑고 순수한 진호는 태우의 짓궂은 괴롭힘 때문에 힘이 든다. 게다가 태우 앞에서 방귀를 뀌면서 진호는 더 심한 놀림거리가 되고 말지만, 어눌한 발음 때문에 의기소침한 진호에게 태우는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다.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싶지만 그저 마음만 답답하고 속상할 따름이다. 결국 학교에 가는 것이 너무나 두렵고 싫어진 진호는 엄마에게 안겨 눈물을 쏟아낸다.
이 책은 외톨이 진호가 한 발짝 내딛은 용기 있는 발걸음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이야기가 담겼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도 따스하게 감싸 안는 진호의 용기는 과연 어떤 힘을 발휘할까? 어린이들이 당당하게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 속 빛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로와 응원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격려 받고 자란 어린이,
찐 위로자로 성장한다
아이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으며 성장한다.
그 가운데 위로와 격려를 가득 머금은 아이들은
위로자로 세워지고 격려자로 성장하곤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진호가 친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어린이들이 한번쯤은 겪게 되는 성장통일 것이다.
용기 있게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진호를 통해
어느 샌가 우리 마음엔 자신감과 따뜻함이 채워진다.
전염성 있는 따뜻한 격려의 말 “괜찮아”를
누구라도 붙잡고 말해주고 싶어진다.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그림,
그리고 말랑말랑해 지는 마음
진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저절로 말랑말랑해 진다.
잘 해보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하기만 했던 순간들이 문득 떠오른다.
모든 것을 용납해 주는 누군가의 품에서
한참을 엉엉 울고 털었던 기억도 떠오른다.
따뜻한 그림과 진호의 순수한 마음이 어우러져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은 활짝 열리게 된다.
누군가의 실수를 너그럽게 덮어주고
사랑으로 다가서고 용서할 용기가 샘솟는다.
진호가 태우를 돕기 위해 용기 내는 모습을 통해
누구나 위로와 자신감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아람
따스한 예수님 사랑을 글 속에 녹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