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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조 Yoon Kwang-cho
1971~2022 : 50년의 절망과 환희
다할미디어 | 부모님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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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 현대 분청사기의 대가 윤광조의 작품 120점을 한 권에 담아낸 작품집이다. 작가가 직접 붙인 부제 ‘1971~2022: 50년의 절망과 환희’에서 짐작되듯, 작가의 대학시절 작품부터 병고를 이겨내고 다시 작업대 앞에 앉은 2022년 봄날의 작업까지, 총 120점의 작품을 담았다.

작품은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로 그리고 지금의 경주 바람골까지 작가의 행적을 따라 시기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윤광조를 대표하는 작업 '심경', '혼돈', '산동' 연작은 다시 별도의 챕터를 마련하여 집중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현대 분청사기 대가 ‘윤광조’ 작품집 출간!
가나문화재단, ‘한국 현대미술 작가’ 다섯 번째 도록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집대성한 도록을 출판하고 있는 가나문화재단이 현대 분청사기 작가 윤광조 작품집 『윤광조 Yoon Kwang-cho1971~2022: 50년의 절망과 환희』를 펴냈다. 2016년 『안종대 ZONG-DE AN』와 『오수환 Oh Su-Fan』, 2019년 『임옥상 Lim OkSangMetaphoric Realism』과 『박영남 Park YungNam』을 출간한 데 이어 다섯 번째다.
윤광조는 분청사기 특유의 질박하고 소탈한 멋을 현대적 미감으로 승화한 한국 현대 분청사기의 대가이다. 작가는 물론이고,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업 전반을 정리한 도록을 꾸준히 기획 및 후원하고 있는 가나문화재단은 그의 50년 예술 인생을 담은 이번 도록 발간을 발판으로 보다 심화된 작가 연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50년 예술 인생을 대표하는 작품 120점을 한 권에
작품을 선정하며 덧붙인 작가의 회술 수록
순수와 고독과 열정이 빚어낸 윤광조 예술사의 정수


『윤광조 Yoon Kwang-cho』는 한국 현대 분청사기의 대가 윤광조의 작품 120점을 한 권에 담아낸 작품집이다. 작가가 직접 붙인 부제 ‘1971~2022: 50년의 절망과 환희’에서 짐작되듯, 작가의 대학시절 작품부터 병고를 이겨내고 다시 작업대 앞에 앉은 2022년 봄날의 작업까지, 총 120점의 작품을 담았다. 작품은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로 그리고 지금의 경주 바람골까지 작가의 행적을 따라 시기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윤광조를 대표하는 작업 <심경>, <혼돈>, <산동> 연작은 다시 별도의 챕터를 마련하여 집중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작가의 글로부터 시작한다. 「알몸으로 가시덤불 기어나오기」는 2008년 윤광조가 경암학술상을 받을 때의 수상소감을 다시 정리한 것인데, 작가의 예술관, 더 나아가서 삶의 자세를 천명하는 내용이다. 뒤이어 최순우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의 짧은 글 두 편이 나오는데, 바로 윤광조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개인전 서문이다. 작가 스스로 “최순우 선생이 안 계셨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할 만큼 두 사람의 인연은 각별하다. 이어지는 필라델피아 미술관 큐레이터 펠리스 피셔의 글과 김형국 가나문화재단 이사장, 최광진 미술평론가가 쓴 에세이는 윤광조의 작업세계 전반을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의 전 생애에 걸친 많은 작품 중 단 120점을 선별하는 과정은 단숨에 이뤄지지 않았다. 50년의 세월 동안 빚어낸 결과물 500여점 가운데 윤광조 예술사의 뼈대가 될 작품들을 작가의 오랜 지우 가나문화재단 김형국 이사장과 미술평론가 최광진 선생의 도움으로 고른 뒤, 이를 기반으로 작가가 직접 여러 번 덧붙이고 덜어내며 신중히 결정했다. 그 과정에서 작가가 눈을 반짝이며 회술한 내용들은 편집자의 채록으로 고스란히 작품 옆에 수록되었다. 윤광조의 어조와 호흡을 최대한 살려 마치 전시회에서 작가의 설명을 직접 듣는 듯, 시대순으로 작품을 감상하며 윤광조의 작업열과 철학을 점진적으로 그리고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도화도반 챕터에서는 ‘신인’ 윤광조의 도약에 일조한 거장 장욱진과의 인연 그리고 설악산과 도덕산의 은인들이 만나 서로 교감했던 김종학과의 인연이 작품으로 소개된다.
시작과 마찬가지로 책의 끝도 윤광조의 글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시간」으로 닫는다. 가마를 식히며 써내려간 그의 단상은 1971년부터 2022년까지 절망과 환희를 오가며 뜨겁게 살아온 대가가 비로소 평정심의 궤도에 올라 독자에게 덤덤히 건네는 마무리 인사와도 같다.
윤광조는 ‘작품이란 한 인간의 고뇌하는 순수와 노동의 땀이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표현되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윤광조의 순수와 고독과 열정이 빚어낸 윤광조 예술사의 정수가 담겨있다. 전통에 갇혀, 답습하는 것을 경계하며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와 열의로 정진한 윤광조의 50년의 예술 인생이 담긴 이 책이 연구자들에게, 또 그를 따르는 많은 후배들에게 귀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광조
1946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3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학부를 졸업했다.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에서 유물관리관 보직을 맡아 근무하던 중 최순우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만난 것을 계기로 분청사기 미학에 눈을 떴다. 1976년 서울 신세계미술관에서 가진 첫 번째 개인전을 계기로 전업 작가의 삶을 시작했고, 이후 자유롭고 즉흥적인 표현력으로 '심경', '혼돈', '산동' 연작을 완성해내며 한국 전통 도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왔다.2022년 5월, 10년만의 개인전을 포함하여 30여 회의 개인전을 열고 6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1973년 제7회 동예공예대전 대상과 1979년 제4회 공간도예대전 우수상 수상 이후 2004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경암학술상(예술부문)을 수상했다. 윤광조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리움미술관 및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필라델피아미술관, 시애틀미술관, 영국박물관, 호주 빅토리아국립미술관, 퀸스랜드미술관, 벨기에 마리몽 로얄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 소장되어 국제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목차

_알몸으로 가시덤불 기어 나오기
윤광조

_한국 도예인의 길
최순우 |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_윤광조의 산중일기 Yoon Kwang-cho’s Mountain Dreams 펠리스 피셔 Felice Fisher | 필라델피아 미술관 큐레이터

_윤광조 도공 소전小傳: 현대 분청세계의 한 이정표
김형국 | 가나문화재단 이사장

_분청사기로 빚어낸 ‘천인묘합’의 소박미
최광진 | 미술평론가

_도판 Plates

서울 시절 Seoul days

광주 지월리 시절 Gwangju Jiwol-li days

경주 바람골 시절 Gyeongju Baramgol days
심경 心經 Heart Sutra
혼돈 混沌 Chaos
산동 山動 Mountain Moves

도화도반 陶畵道伴 The Joy of Collaboration - Paintings and Buncheon
귀얄 선필禪筆 - 장욱진 Chang Ucchin
귀얄 들꽃 - 김종학 Kim Chong Hak

_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시간
윤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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