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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조수필
15년에 걸쳐 방송글을 썼다. 살아본 적 없는 이들의 생애를 들여다보고 활자로 옮기는 일, 그게 곧 나의 삶이었다.타인이 아닌 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를 꺼내어 보이는 것도, 브라운관이 아닌 지면을 선택한 것도, 이 모든 ‘처음’의 시작은 체코에서 비롯되었다.
프롤로그
Scene 1. 시작은 늘 어려워
어느 드라마보다 극적인 이별
생애 첫 비즈니스석인데
프라하 공항까지만 버텨 줘
그 밤에 핀 꽃은 화이트
그럼 프라하에서 사는 거야?
체코에 우리집이 있다니
아파트인데 왜 집집마다 다르게 생겼을까
여성스럽지 않아도 여자니까
여름 끝물에 찾아온 불청객
아기와 비스킷
유모차 끌고 골프장 가요
누가 내 쌀독에 쌀을 부었나
Scene 2. 여기도 사람 사는 곳
놀이터의 나라
은발 머리 유럽 언니들의 우정
나이 들수록 친구가 필요한 이유
체코집에서 불편한 한 가지
설거지통 평수가 줄었다
내륙국에도 생선가게가 있을까
유럽 아기들은 포대기를 모르겠지
흡연에 대한 체코의 생각
네 살배기가 인종차별을 당했다
외국에서 차를 사는 심정
하나 더 낳아 오면 되겠네
Scene 3. 버티지 말고 즐겨 봐
다시 쓰는 출세의 의미
그리스로 대리만족 좀 하자
기분파 부부가 유럽에 살면 생기는 일
기분파 부부가 비엔나에 가면 생기는 일
그림을 모르지만 클림트는 좋다
오후 4시부터 해가 지는 건 너무해
첫 겨울, 이잖아요
내 아이가 내 그늘을 읽지 못하게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
하마터면 러시아에 갈 뻔했다
일시불로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행복할 때 오는 불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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