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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뺀 날
2.3학년 어린이 일기 모음
우리교육 | 3-4학년 |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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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 3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인 <이빨 뺀 날>은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잡 붙잡아 쓴 일기 모음이다.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쁜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면서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각 일기는 쓴 날짜순으로 배열하였기에 읽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일기의 출처라 할 수 있는 학급문집 이름과 지도한 선생님을 표기해 두었기에, 학교 선생님들께 학급문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하였다.

  출판사 리뷰

10년 동안 모은 전국 학급문집 41편에서 골라낸 어린이들 일기 201편

사는 곳과 산 때는 다르지만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빴던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며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냅니다.
일기는 글을 잘 쓰기 위해 쓰는 글쓰기 공부나 검사를 받기 위해 쓰는 숙제가 아닙니다. 자기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내 삶을 가꾸는 글입니다. 잘 쓰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자기 말을 글로만 옮겨도 삶을 가꾸는 일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일기를 쓰며 참 삶을 가꾸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엮은이 이영근(안산 상록초등학교 교사)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어린이문화연대 회장으로 있는 이주영 선생님과 이영근 선생님(안산 상록초)이 10년 동안 모인 전국 초등학교 학급문집 41권에서 어린이들 일기 201편을 엮어 두 권의 일기 모음을 펴냈다.
2, 3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인 ≪이빨 뺀 날≫과 4, 5, 6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 ≪비교는 싫어!≫는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잡 붙잡아 쓴 일기 모음이다.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쁜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면서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각 일기는 쓴 날짜순으로 배열하였기에 읽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일기의 출처라 할 수 있는 학급문집 이름과 지도한 선생님을 표기해 두었기에, 학교 선생님들께 학급문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하였다.

‘좋은 학급문집 공모’ 20년의 결실, 어린이 글 모음

우리교육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좋은 학급문집을 뽑고 널리 알리고자 ‘좋은 학급문집 공모’를 해왔다. 학급문집은 한 해 동안 교사와 학생이 교실을 중심으로 부대끼며 살아온 소중한 기록이다. 여기에는 교실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겪은 희로애락이 담겨 있으며, 교사의 교육 철학이 녹아 있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의 시와 글을 엮어 단행본으로 낸 바 있는 우리교육은, 다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이 쓴 일기와 시를 엮었다. 엮는 일은 ‘좋은 학급문집’ 심사를 맡아 준 이주영 선생님(어린이문화연대 대표)과 이영근 선생님(안산 상록초)이 해 주었다.
이렇게 하여 모두 다섯 종의 학급문집 글모음을 출간하였다. 어린이들 시 모음 ≪맨날 내만 갖고 그런다≫와 ≪내 손은 물방울 놀이터≫,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 일기를 모음 ≪놀고 싶다≫에 이어, 이어 2~3학년 일기 모음인 ≪이빨 뺀 날≫과 4~6학년 일기 모음 ≪비교는 싫어!≫이다.

어린이가 하고픈 말을 일기에 담았다면, 잘 쓰고 못쓴 일기는 없다!

일기쓰기의 의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숙제로서가 아니라, 일기쓰기는 글쓰기의 기본이기도 하며 하루하루를 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바탕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일기를 한편한편 천천히 읽어 보면, 사는 곳과 산 때는 다르지만 일기 속 어린이가 사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보통 일기는 즐겁고 좋았던 이야기를 쓴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어린이들이 쓴 일기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빴던 일, 화나는 일을 많이 쓴다. 어린이들도 화나거나 속상한 이야기를 일기로 쓰며 속이 뻥 뚫리게 풀어낸다.
어린이가 하고픈 말을 일기에 담았다면, 잘 쓰고 못쓴 일기는 없다. 모두가 가치 있는 글이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이렇게 가치 있는 글을 더 많이 읽으며 어린이 마음을 느끼면 좋겠다.
더구나 전국 곳곳의 친구들이 쓴 일기를 보면서, 일기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어린이들은 남이 쓴 읽기를 읽어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일기쓰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을 가꾸는 일기 쓰기

아이들이 쓴 일기에는 다양한 삶이 담겨 있다. 아이들의 삶이 있고, 어른들의 삶이 있고, 아이들을 둘러싼 세상의 모습이 들어 있다. 그 삶 속에서 아이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얻어 간다. 무엇보다 아이들 일기에는 어른들이 놓치고 살아온 삶에 대한 통찰이 가득하다. 그런 점에서 아이들 일기는 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에게는 중요한 거울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쓴 글에는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하기도 하다. 내게 필요한 것만 보려 하는 어른들과 달리, 눈에 보이는 것 하나하나에 마음을 주고 눈길을 주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눈과 마음이 있다. 하찮아 보이는 사물에 눈길을 주면서 사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도 하고, 그 이면을 보기도 한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들이 쓴 일기 속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의 관계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집단으로서 아이들과 관계하고 있는가, 아니면 아이들 하나하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 모습은 크게 달라진다. 그런 점에서 아이들 하나하나의 내면을 풍성하게 하고 자라게 하는 선생님들의 교육 철학이 맺은 결실 가운데 하나가 ≪이빨 뺀 날≫과 ≪비교는 싫어!≫라 할 수 있다.
각 일기는 쓴 날짜 순으로 배열하였기에 읽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일기의 출처라 할 수 있는 학급문집 이름과 지도 선생님을 표기해 두었기에, 학교 선생님들로 하여금 학급문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하였다.




우리 형이 똥을 누었다.
“선우, 문 닫아라. 알았나?”
나는 빨리 문을 열고 우리 형 궁뎅이를 봤다. 똥구멍을 봤는데 똥구멍이 똥 눌 대 이만해졌다.
“에, 우리 형 똥궁디 봐래이. 근데 똥 눌 때 똥구멍이 커진데이.”(2005. 6. 16.)

신선우 영덕 영해초 3학년



지렁이

오늘 지렁이를 보았다. 비도 안 왔는데 지렁이가 있었다. 살아 있었다. 한 지렁이는 개미떼 때문에 괴로워하였다. 불쌍했다. 그래서 내가 죽은 잠자리를 주었다. 그러니 개미떼가 잠자리를 먹었다. 지렁이는 살았다.(2004. 9. 11.)


김순호 평택 군문초 2학년


할머니 동네 저 건너 헌 집 할머니

내가 나중에 돈 벌어서 고쳐주고 싶은 헌 집이 있다. 그 집에 우리 할머니 친구가 혼자서 산다. 얼굴은 크고 눈이 작아서 무섭다. “안녕하세요?” 해도, “어, 그래.” 하고 그냥 간다. 친절하게 인사 안 했나? 난 친절하게 인사했는데 괜히 그러시는 건지…. 다음에 내가 인사하면 “어, 그래. 착하구먼.” 해주면 좋겠다.(2007. 3. 15)

강은비 동해 망상초 4학년


  목차

엮은이의 말

강아지 3학년 이지연
강아지 2학년 탁솔애
만두 만든 날 2학년 배진
개가 미끄러진 발자국 3학년 한이주
형님 3학년 조형연
봄 2학년 변희지
우산 3학년 김다현
냉이 3학년 김혜진
누나의 콩쿨 2학년 이호원
병아리 무덤 3학년 남연주
함정 3학년 한이주
이라크와 미국의 죄 없는 전쟁 3학년 손성원
살구꽃이 피어다 3학년 윤민희
트랙터 2학년 진호규
꽃 3학년 김수빈
리코더 연습 3학년 신승근
만우절 3학년 백경민
이빨 뺀 날 2학년 최한호
쑥 캐는 것은 재밌다 2학년 이한빈
신발 3학년 백민석
물갑리 이재민들 3학년 한이주
가방에 우유가 터졌다 3학년 조진현
실내화 빨리 3학년 박민호
자전거 2학년 김영빈
사고 난 날 2학년 박세익
결혼기념일 2학년 박채연
엄마와 나물 3학년 김혜진
색종이 상자 2학년 연승엽
보리 3학년 이지연
대청소 3학년 남연주
불쌍한 일 3학년 김수빈
줄넘기 3학년 이서정
박은서 떠들지 마! 2학년 김선경
장구 치기 3학년 문예림
선생님께서 선영이와 나를 그릴 때 3학년 김미성
선생님이랑 애들이랑 풀꽃 뽑기 3학년 문예림
심부름 3학년 남연주
할아버지 3학년 최윤범
잠 3학년 이훈희
벚꽃나무 3학년 조성진
길 가던 할머니를 도와드린 것 3학년 이명걸
집 3학년 이성환
남성수 똥 3학년 남연주
책과 독서록 2학년 이정인
물총놀이 한 날 2학년 강현홍
똥 3학년 신선우
비밀번호를 안다? 2학년 배태훈
언니들이 은서를 따돌리려 한다 3학년 이지연
자전거를 타러 갔다 2학년 이민규
두발 자전거 2학년 홍수진
한수진의 삼행시 3학년 한수진
콧물 2학년 배동인
목욕 3학년 이지연
몽당연필 3학년 정지은
스트레스 3학년 김기연
하경이의 발표회 2학년 전하영
발 느끼기 3학년 백우경
꾸중 3학년 이한국
선생님이 내 엉덩이를 3학년 유하은
아빠 자리 3학년 박수민
수영장 2학년 김채린
여름 3학년 김시온
아이스크림 3학년 김진주
굼벵이 3학년 이성재
땀 2학년 김현아
커피를 타자 2학년 박근혜
숙제 2학년 지해
지렁이 2학년 김순호
복숭아 작업 2학년 박재순
오뚝이 만들기 2학년 김소연
추석 이야기 2학년 최고은
자꾸 아프신 할머니 2학년 김민규
이산 가족 상봉 3학년 김연희
몸이 아파서 학교를 늦게 간 날 2학년 구연화
공휴일 2학년 성다훈
소 2학년 최제니
행복 3학년 이경은
사과 같은 엄마 얼굴 2학년 최고은
슬픈 할아버지 2학년 홍수진
인사 3학년 이진희
낙엽 줍기 2학년 성세희
서리 내린 날 2학년 이우준
고민 3학년 배현민
핵 폐기장 선거 3학년 신혜경
디지몽 2학년 최성규
내일은 받아쓰기 날 2학년 방희정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3학년 김숙희
해물탕 2학년 김민규
엄마는 슈퍼 울트라 파워 우먼 2학년 전지혜
새 일기장 3학년 문예림
힘든 하루 3학년 박은찬
치자 염색 2학년 이한국
차별 3학년 김가영
강풍 2학년 안창원
팬티에 똥 싼 나 2학년 노은비
내 이 3학년 진세환
아빠와 할머니 3학년 이은서
할아버지와 존댓말 2학년 최서연
거짓말 3학년 노아영
학급문집 표지 그림 2학년 박성경
마무리 잔치 안내장 2학년 전하영
고향 바다 3학년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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