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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싫어!
4.5.6학년 어린이 일기 모음
우리교육 | 3-4학년 |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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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4, 5, 6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 <비교는 싫어!>는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잡 붙잡아 쓴 일기 모음이다.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쁜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면서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각 일기는 쓴 날짜순으로 배열하였기에 읽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일기의 출처라 할 수 있는 학급문집 이름과 지도한 선생님을 표기해 두었기에, 학교 선생님들께 학급문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하였다.

  출판사 리뷰

10년 동안 모은 전국 학급문집 41편에서 골라낸 어린이들 일기 201편

사는 곳과 산 때는 다르지만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빴던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며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냅니다.
일기는 글을 잘 쓰기 위해 쓰는 글쓰기 공부나 검사를 받기 위해 쓰는 숙제가 아닙니다. 자기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내 삶을 가꾸는 글입니다. 잘 쓰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자기 말을 글로만 옮겨도 삶을 가꾸는 일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일기를 쓰며 참 삶을 가꾸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엮은이 이영근(안산 상록초등학교 교사)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어린이문화연대 회장으로 있는 이주영 선생님과 이영근 선생님(안산 상록초)이 10년 동안 모인 전국 초등학교 학급문집 41권에서 어린이들 일기 201편을 엮어 두 권의 일기 모음을 펴냈다.
2, 3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인 ≪이빨 뺀 날≫과 4, 5, 6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 ≪비교는 싫어!≫는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잡 붙잡아 쓴 일기 모음이다.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쁜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면서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각 일기는 쓴 날짜순으로 배열하였기에 읽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일기의 출처라 할 수 있는 학급문집 이름과 지도한 선생님을 표기해 두었기에, 학교 선생님들께 학급문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하였다.

‘좋은 학급문집 공모’ 20년의 결실, 어린이 글 모음

우리교육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좋은 학급문집을 뽑고 널리 알리고자 ‘좋은 학급문집 공모’를 해왔다. 학급문집은 한 해 동안 교사와 학생이 교실을 중심으로 부대끼며 살아온 소중한 기록이다. 여기에는 교실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겪은 희로애락이 담겨 있으며, 교사의 교육 철학이 녹아 있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의 시와 글을 엮어 단행본으로 낸 바 있는 우리교육은, 다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이 쓴 일기와 시를 엮었다. 엮는 일은 ‘좋은 학급문집’ 심사를 맡아 준 이주영 선생님(어린이문화연대 대표)과 이영근 선생님(안산 상록초)이 해 주었다.
이렇게 하여 모두 다섯 종의 학급문집 글모음을 출간하였다. 어린이들 시 모음 ≪맨날 내만 갖고 그런다≫와 ≪내 손은 물방울 놀이터≫,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 일기를 모음 ≪놀고 싶다≫에 이어, 이어 2~3학년 일기 모음인 ≪이빨 뺀 날≫과 4~6학년 일기 모음 ≪비교는 싫어!≫이다.

어린이가 하고픈 말을 일기에 담았다면, 잘 쓰고 못쓴 일기는 없다!

일기쓰기의 의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숙제로서가 아니라, 일기쓰기는 글쓰기의 기본이기도 하며 하루하루를 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바탕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일기를 한편한편 천천히 읽어 보면, 사는 곳과 산 때는 다르지만 일기 속 어린이가 사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보통 일기는 즐겁고 좋았던 이야기를 쓴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어린이들이 쓴 일기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빴던 일, 화나는 일을 많이 쓴다. 어린이들도 화나거나 속상한 이야기를 일기로 쓰며 속이 뻥 뚫리게 풀어낸다.
어린이가 하고픈 말을 일기에 담았다면, 잘 쓰고 못쓴 일기는 없다. 모두가 가치 있는 글이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이렇게 가치 있는 글을 더 많이 읽으며 어린이 마음을 느끼면 좋겠다.
더구나 전국 곳곳의 친구들이 쓴 일기를 보면서, 일기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어린이들은 남이 쓴 읽기를 읽어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일기쓰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을 가꾸는 일기 쓰기

아이들이 쓴 일기에는 다양한 삶이 담겨 있다. 아이들의 삶이 있고, 어른들의 삶이 있고, 아이들을 둘러싼 세상의 모습이 들어 있다. 그 삶 속에서 아이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얻어 간다. 무엇보다 아이들 일기에는 어른들이 놓치고 살아온 삶에 대한 통찰이 가득하다. 그런 점에서 아이들 일기는 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에게는 중요한 거울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쓴 글에는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하기도 하다. 내게 필요한 것만 보려 하는 어른들과 달리, 눈에 보이는 것 하나하나에 마음을 주고 눈길을 주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눈과 마음이 있다. 하찮아 보이는 사물에 눈길을 주면서 사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도 하고, 그 이면을 보기도 한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들이 쓴 일기 속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의 관계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집단으로서 아이들과 관계하고 있는가, 아니면 아이들 하나하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 모습은 크게 달라진다. 그런 점에서 아이들 하나하나의 내면을 풍성하게 하고 자라게 하는 선생님들의 교육 철학이 맺은 결실 가운데 하나가 ≪이빨 뺀 날≫과 ≪비교는 싫어!≫라 할 수 있다.
각 일기는 쓴 날짜 순으로 배열하였기에 읽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일기의 출처라 할 수 있는 학급문집 이름과 지도 선생님을 표기해 두었기에, 학교 선생님들로 하여금 학급문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하였다.


할머니 동네 저 건너 헌 집 할머니

내가 나중에 돈 벌어서 고쳐주고 싶은 헌 집이 있다. 그 집에 우리 할머니 친구가 혼자서 산다. 얼굴은 크고 눈이 작아서 무섭다. “안녕하세요?” 해도, “어, 그래.” 하고 그냥 간다. 친절하게 인사 안 했나? 난 친절하게 인사했는데 괜히 그러시는 건지…. 다음에 내가 인사하면 “어, 그래. 착하구먼.” 해주면 좋겠다.(2007. 3. 15)

강은비 동해 망상초 4학년


졸린 눈



꾸벅꾸벅 스르르 스르르 눈 내려 간다
아차! 지금은 공부 중이다
정신 차리려 때려 보지만
10초 후에 다시
꾸벅꾸벅 스르르 스르르(2006. 6. 14.)


정수인 대전 삼성초 6학년

  목차

엮은이의 말

새 학기 새 학년
4학년 첫날
선생님의 기준
독창
할머니 동네 저 건너 헌 집 할머니
우리 집 개
비교는 싫어!
학교 전설 100가지
언니
나는 버섯을 썰 테니 너는 알파벳을 써라
남자니까 꾹 참고 있었다
소라야 미안해
보리
.
.
.
내 생일
바람 몹시 부는 날
여대생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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