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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진채
정진채는 1936년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김전동(金田洞)에서 태어났다.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담임선생님이 시인이어서 시와 시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 학교 백일장에 입상하여 ≪청마시집≫을 상품으로 받으면서 더욱 시에 심취하게 되었다. 당시에 학생 문예 지도를 겸한 잡지인 ≪학원≫지가 있어서 투고를 한 결과 1955년 시 <그 냇가에서>로 3회 추천을 완료했다.그는 1959년도에 교육공무원으로 발령을 받아 향지인 청도금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년간 경북 영일군 관내 초등학교에서 근무를 했다. ‘영일군 아동문예연구회’를 조직하고 초대 회장을 지내면서 관내 초등학교의 학생문예지도회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1965년 가을에 첫 시집 ≪꽃밭≫을 김성도 선생의 추천으로 발간하고 문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어 1966년부터 1968년까지 ≪새교실≫지에 동시 <익을 때까지는>, <꽃눈이 텄다>, <누나야>가 3회에 걸쳐 이원수 선생에 의해 천료가 되었다. 이후 1980년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바닷가에서>란 동시가 수록되었고 작곡이 되어 KBS ‘우리들의 새 노래’로 뽑혀 가수 문정선에 의해 전파를 타기도 했다.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연밥>으로 당선했다. 그해 가을 부산의 원로 이주홍 선생과 조유로 선생을 고문으로 추대하여 부산아동문학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지 ≪부산아동문학≫을 창간했고 회장직을 연임하면서 부산 아동문학 발전에 힘썼다.1988년 교직에서 물러나 ‘꽃사슴 독서 교실’을 열고 어린이 독서 지도를 시작하였다. 독서 교실이 활기를 띠자 모자분들의 요청으로 ‘부산여성문예대학’을 설립하여 동화, 소설, 수필, 시 등의 강좌도 함께 열었다. 현재 25년째 뒤를 이어 ‘부산문예대학’을 경영하며 300여 명의 문인을 배출했다.1990년에 아동독서교실의 강의록을 묶어 빛남출판사에서 ≪아동독서지도법≫을 출간했다. 2010년대에 이 책은 부산교육대학과 광주교육대학의 교재로 선택이 되기도 했다.1990년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화만을 다루는 잡지 ≪동화문학≫을 창간한 해다. 아동문학에 대한 평론은 1977년부터 1988년까지 10여 년 동안 계속해서 계간 ≪아동문학평론≫지에 발표해 왔다. 1989년 가을에 그동안 발표한 평론을 모아 ≪80년대의 한국동화문학≫을 빛남출판사에서 간행하게 되었다.1985년 <하얀 꽃사슴>으로 대한민국문학상, 1995년 <팔랑이의 한가위>로 제5회 방정환 문학상 본상, 1997년 <무화과 이야기>로 제3회 한국아동문학상과 부산광역시 문화상, 평론 ≪80년대의 한국동화문학≫으로 한맥문학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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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둑을 키우는 왕
6. 바위노인과 아슈다
7. 태양부대와 돌아온 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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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위나라로 간 폰테 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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