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라지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난곡!
이제 머지않아 마을도 집들도 모두 사라지고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더는 만날 수 없을 테지만, 아직도 좁은 골목길엔 가로등이 먼저 아침을 밝힙니다. 그리고 하늘엔 별들이 새벽까지 남아 마을을 지켜 주고 있답니다. 어두운 만큼 빛나고, 힘겨운 만큼 반짝이면서....
작가 소개
서찬석 :
난곡에 대한 가습 아픈 소식을 접하고, 대학 시절과 사회 초년병 시절, 봉천동 달동네에서 5년을 살며 보고, 듣고, 느꼈던 것을 되살려 이 동화를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창작 동화집 <한나의 편지> 가 있고, <어린이 수다 박스> <정약용과 목민심서> <신사임당> <첨단 과학이 밝힌 곤충, 동물 이야기> <호기심 왕국> 등 다수가 있습니다.
정석원 (그림) :
인천의 송현동 달동네에서 태어나 달동네에서 자라고, 달동네 풍경을 전문으로 그리는 중견 화가입니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기꺼이 그려 주었고, 달동네를 그린 대표 작품 6점도 글 속에 함께 실었습니다. 인천시 미술대전 특선 2회, 경인미술대전 특선 2회, 인천현대미술초대전, 대한미술원전 등 많은 전시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인천에 세워질 달동네 박물관에 수도국산의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