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침과 침술의 본질을 찾아 동서와 고금을 오가며 탐구한 꽤 오랜동안의 여정을 4막 12장의 편제로 800쪽에 촘촘히 담아내었다. 침술에 대한 이른바 온고지신적 고찰이라 할 수 있겠다. 도입부라 할 수 있는 1막에서는 오랜 연원의 침의학을 법도, 도구, 기록의 관점에서 돌아보았고 2막에서는 침의학의 치료대상이 되는 인체의 생·병리 및 진단과 변증에 관한 체계를 살폈다.
3막에서는 치료도구인 침의 준비에서부터 실제로 자침과 수기보사기법을 적용하여 치료를 이루어내는 과정을 차례로 기술하되, 내용을 옮겨와 풀어놓기보다는 과정과정에 담긴 이유와 의미를 찾아 문제를 제기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4막은 예날 사람들이 정립한 침술에 대한 현대적인 관점에서의 역지사지易地思之라 할 수 있으며, 편협하지만 나름의 생각을 욕심으로 드러낸 곳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어디선가 보았던 다음과 같은 지적이 아팠었다.
“전승된 선현들의 문화유산을 지금의 사회적 언어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계승’이란 말인가? 어설픈 흉내 내기지.”
침의학은 도구(침)를 인체에 적절히 자극하여 치료효과를 내는 아주 오래된 술법임에도 실체에 대한 이해는 아직도 부족하고 연구는 편중적이다. 단적으로 중요한 수단인 침에 대한 연구는 아예 도외시되었고 반응의 공간인 인체에 대한 관심 역시 제한적이고 편협적이다.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거였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이 책은 오랫동안 스스로 고민한 납득을 위한 과정이자 흔적이다. 제도권의학으로 편입된 지 수십 년이나 지난 현재에도 침술은 일반인들이 이해하는데 일정 정도의 간극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이렇게 된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오래된 과거의 기술체계를 지금의 언어로 풀이하는데 소홀함이 있어서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 옛날 사람들은 지금이라면 침으로 무얼 하고 싶어 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고 싶어 했을까?
◗ 그들은 침법을 통해 후세에 무엇을 전하고 싶어 했을까? 그리고 그들이 지금과 같은 진보된 기술적 사회에 살고 있다면 이를 어떻게 적용하여 활용하고 싶어 했을까?
이 책의 출발은 처음부터 전적으로 이런 관점에서였다. 전자가 온고溫故의 관점이라면 후자는 지신知新의 관점이다. 전자가 선현들의 지식체계에 대한 헤아림이라면 후자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새롭게 해석하고 적용해야할 새로운 방향이라고나 할까?
그는 “침을 죽이는 세 가지 방법”을 안다. 하나는 ‘노릇’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살기 어려운 곳에서 살게 하는 것이다. 셋째는 움직여 가는 길을 막으면 된다. 지금의 침은 전로電路, 자로磁路, 파로波路(기능적 노선)가 막혔고 수로水路와 공로空路가 막혔으며 육로陸路(구조적 노선)만 살아 남았다. 이렇게 사방 중 세 곳이 막힌 곳에서 침은 거친 숨을 내쉬며 버겁고 힘든 삶을 살아내고 있다. 제가 해야 할 기능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 살아도 제대로 산 것이 아니다. 기능적 효용들이 줄고 사라진 현재의 침은 그의 눈엔 반쯤은 죽은 것이다. 그는 지금은 침이 죽은 아픈 사회라고 호소한다. 그리고는 온고溫故와 지신知新의 사이에서 ‘죽은 침 죽이기’를 외치며 ‘산 침 살리기’를 위한 방법론을 고민하고 있다. 어쩌면 그가 책속에서 수시로 말하는 침의학鍼醫學은 “아픈 사람을 고치는 침의학”이기에 앞서 “아픈 침을 살리는 침의학”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소설 『지리산』의 작가인 이병주는 “역사는 산맥을 기록하고 나의 문학은 골짜기를 기록한다”고 하였다. 필자도 옛 사람들이 행하고 전하고자 했던 치열한 고민들의 크고 작은 뭉치들이 우리의 성긴 관점과 사고의 그물로 건지지 못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지속적인 번뇌로 골짜기들을 헤매고 다녔다.
이 책은 4막 12장으로 구성하였다.
도입부라 할 수 있는 1막에서는 오랜 연원의 침의학을 법도, 도구, 기록의 관점에서 돌아보았고 2막에서는 침의학의 치료대상이 되는 인체의 생·병리 및 진단과 변증에 관한 체계를 살폈다. 3막에서는 치료도구인 침의 준비에서부터 실제로 자침과 수기보사기법을 적용하여 치료를 이루어내는 과정을 차례로 기술하되, 내용을 옮겨와 풀어놓기보다는 과정과정에 담긴 이유와 의미를 찾아 문제를 제기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4막은 예날 사람들이 정립한 침술에 대한 현대적인 관점에서의 역지사지易地思之라 할 수 있으며, 편협하지만 나름의 생각을 욕심으로 드러낸 곳이기도 하다. 그가 본 것은 대략 이러하였다.
침은 단순히 가늘고 뾰족한 수단이 아닌 고도화된 기능적 매개였다.
그리고 인체는 이같은 침자극을 받아내고 대응해내는 다층화, 다기능화된 반응 공간이었다.
과거의 선의들은 침의 최적화와 기능화를 통해 전자기화학적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었으며 10단계의 자침공정과 보사수기법은 각각의 기술적 요소들을 실현해가는 단게별 최선의 기술적 행위들이었다.
과거의 침과 침술을 제대로 받아내지 못한 우리들은 선의들의 뜻과 기술적 함의를 오해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에겐 화해가 필요하다. 그것은 앞서간 선의들이 전한 진실과의 화해,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오해해온 시간과의 화해다.
방법론으로 개량된 기술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침술을 자극의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고 도구, 인체, 자극-반응의 관점에서 의식 및 기술적 혁신을 이루어가야 한다.
전체적으로는 침술을 자극의학적 관점에서 고찰하였고 자극원인 침을 단순한 자입도구만이 아닌 생체전자기나 생화학 등이 연계된 기능적 매개로서 보려하였다. 인체를 경經과 경혈의 자극에 대한 다층화된 반응장으로 살펴보았으며 이러한 관점으로 자침의 전 과정을 바라보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침의학적 효용을 극대화하고 지평을 넓혀서 패러다임을 뒤엎지(shift)는 못할지라도 흔들거나(shake) 비틀어(twist)는 보기를 희망하는 나름의 생각을 제안하였다.
책을 통해 생각을 함께하면 좋겠다고 마음에 둔 사람들은 한의학, 특히 침술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연계하여 이해하고자 하는 후배님들이나 일반인들이다. 옛날 사람들이 온 맘으로 하고 싶었던 말없는 말은 이 같은 화해를 위한 본질에의 다가섬이라고 필자는 굳게 믿는다.
출판사 서평
침과 침술의 본질을 찾아 동서와 고금을 오가며 탐구한 꽤 오랜동안의 여정을 4막 12장의 편제로 800쪽에 촘촘히 담아내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침술에 대한 이른바 온고지신적 고찰이라 할 수 있겠다.
침의학은 도구(침)를 인체에 적절히 자극하여 치료효과를 내는 아주 오래된 술법임에도 선의들이 전해준 실체에 대한 이해는 아직도 부족하고 연구는 편중적이다.
단적으로 중요한 수단인 침에 대한 연구는 아예 도외시되었고 반응의 공간인 인체에 대한 관심 역시 제한적이고 편협적이다. 그건 오해에서 비롯된 거였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공학도출신 연구원에서 한의사로의 변신을 통해 필자는 고대와는 달라진 환경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한사람으로 오래전에 살던 그들이 전해준 언어를 차분히 살펴보고자 하였다.
선의들은 침을 단순히 찌르기만 하는 객체가 아닌 전기자기파동적 흐름이 다층화하여 분포된 인체내의 유기체적 흐름속에 작용하는 다원적 기능체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들은 침을 소재의 최적화와 기능화를 통해 전자기화학적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었던 것이며 10단계의 자침공정과 보사수기법은 각각의 기술적 요소들을 실현해가는 단게별 최선의 기술적 행위들이었다.
필자는 찬찬히 세밀하게 관조하고 살핀 이런 내용을 4막 12장으로 나누어 800쪽에 담았다.
우리에겐 화해가 필요하다. 앞서간 침의鍼醫들이 전한 진실과의 화해,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오해해온 시간과의 화해다. 옛날 사람들이 온 맘으로 하고 싶었던 말없는 말은 이 같은 화해를 위한 본질에의 다가섬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그러다보면 과거는 어느새 미래와 맞닿아 있을 테다.
소설 『지리산』의 작가인 이병주는 “역사는 산맥을 기록하고 나의 문학은 골짜기를 기록한다”고 하였다. 나도 옛 사람들이 행하고 전하고자 했던 치열한 고민들의 크고 작은 뭉치들이 우리의 성긴 관점과 사고의 그물로 건지지 못한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지속적인 번뇌로 골짜기들을 헤매고 다녔다. 더 정확히는 그러기는 했다. 그러면서 능선에 오를 때마다 선학제현들이 닦아놓은 길에 크게 도움을 받았고 이를 제대로 그려내고도 싶었다. 그러나 맘속으로 그리려던 산에서 본 웅맹한 호랑이는 간데없고 어설픈 고양이 한 마리를 그려낸 건 아닌가하는 진한 아쉬움에 입맛을 다신다. (프롤로그)
이런 차원에서 나는 침의학을 “자극에 따른 반응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의학적 패러다임”으로 재정립할 것을 제안한다. 나는 선구적으로 이를 “자극~반응 의학(Stimulus~Response Medicine)”이라고 거칠게 규정하고 침의학을 가급적 이러한 틀 속에서 설명하려고 한다. 살아있는 인체는 각종 자극에 반응하는 특성이 있으며, 따라서 전기적, 화학적 또는 기계적 변화를 일으키는 다양한 자극은 개별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자극에 대한 인체의 대응은 각기 다를 것인데 의학적으로 생물학적 자극이란 원래 ‘생체에 작용하여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일 또는 그런 작용의 요인’이거나 ‘유기체에 작용하여 반응을 일으킬 수 있거나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사상事象’을 의미한다. 침자극을 구조적, 기능적 작용으로 대입하더라도 오롯이 담아낼 수 있다고 보면 자극을 사상이라고 표현한 것은 탁월한 어휘선택이라 하겠다. (1장 비전의 자극의학 침술)
비슷한 연대의 과거 동양의학에서는 왜 15세기 다빈치나 16세기의 베살리우스가 그린 것과 같은 정밀한 해부도가 없는 것일까? 그들은 정녕 몸을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대한 관심이 없었던 것일까? 왜 그들은 닭이나 소만 잡아도 쉽게 유추할만한 인체장부의 형상을 거칠게 그려내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상한(?) 그림만을 잔뜩 그려놓았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건 이들이 보고자했던 것이 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래 전부터 행해졌다고 하는 여러 해부의 정황들이 역사적 기록으로 전해진다. 단적으로 2000년 전의 기록으로 인정되는 《영추》에는 “죽은 자를 해부하여 본다(其死可解剖而視之)”는 직접적으로 사체해부를 했다는 문장이 나온다. 뭘 보았는지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장부가 튼튼한지 육부의 길이가 어떤지 음식을 많이 먹는지 혈관의 길이는 어떤 지는 물론, 혈액의 상태는 어떤지 체액은 많은지 적은지까지 모두 살폈다고 되어있다. (4장 반응하는 기능공간 인체)
작가 소개
지은이 : 홍도현
전에는 공학도로써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SK케미컬 중앙연구소에서 5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고분자 화학제품과 관련한 개발연구를 담당하였다. 그러던 중 아주 어려서 받았던 침술치료 인연과 주위로부터의 권유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한의학을 제대로 공부해보기로 결심하였다. 뒤늦게 진로를 바꿔 한의과대학에 진학하였으며 졸업하고 한의사가 된 이후 지금까지 오래된 한의학의 뿌리를 알고자 하는 열정과 온고지신溫故知新하고자 하는 변함없는 마음을 담고 현재 20년째 임상활동 중인 한의사이다. 저자는 그간 침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과거와 현재의 침 소재에 대한 기능적 분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특히 침구학에 관심이 많아 관련 도서를 섭렵하던 중, 지난 2012년에는 역사상 최고最古의 침구학 문서인《침구갑을경鍼灸甲乙經》을 번역하여 출간한 바 있고, 2016년에는 4년여의 끈질긴 노력 끝에 중요한 침구사적 의미가 있는《침구대성鍼灸大成》을 주해하고 완역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간한 바 있다. 몇 년 전부터는 출판사를 설립(일취월장)하여 국내에 전문가에 의해 번역되어 출간된 한의학 고전의 양적, 질적 제고 등을 목표로 또 다른 노력을 지속하고 있기도 하다. 〓 학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1991.공학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2003.한의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2018.문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실용중국어학과 (2021.문학석사)〓 약력◇ SK케미컬 중앙연구소 연구원◇ 누가 한방병원 진료과장◇ 금강한의원 원장◇ 서울한의원 원장〓 논·저■ 『침과 침술』 (2022, 일취월장)■ 『주해완역 침구대성』 (2016, 일취월장) - 2017년 세종도서(학술부문) 선정■ 『한글 침구갑을경』 (2012, 의성당)◆ 전통침의 製法특성과 전자기적 상관성 (대한침구의학회지 제30권 제5호)◆ 强磁性 스테인리스鋼 磁化鍼의 개발 (대한침구의학회지 제31권 제2호)
목차
프롤로그 4
제1막―오래된 정원
1장 비전의 자극의학, 침술
1. 침법의 기원과 발전 27
2. 조기치신의 방법론 30
3. 함부로 전하지 마라 43
4. 침술, 오래된 자극의학 46
2장 침의 원류
1. 폄석: 침의 기원이자 철침의 전신71
2. 도구혁명: 돌침에서 철침으로101
3. 구침 규격화된 9종의 철침107
4. 연결의 고리(탐색) 폄석과 자석112
3장 기록의 원류
1. 춘추전국시대124
2. 진·한·삼국134
3. 수·당시대145
4. 송·금·원대150
5. 명대155
제2막―기 흐르는 신체
4장 반응하는 기능공간, 인체
1. 침의학적 인체관점: 심안과 혜안으로 체용을 함께 본다166
2. 침의학적 인체구조179
3. 다층 혼합구조로 구획화된 침의학적 반응공간, 인체210
5장 여명의 기능벡터, 경락과 경혈
1. 경락과 경혈의 의미260
2. 경락과 경혈의 기원과 형성265
3. 경락계통의 구성적 실체279
4. 경락체계(각론)299
5. 경혈체계325
6. 밝혀지는 경특성367
7. 밝혀지는 경혈특성393
6장 건강의 궤도이탈과 진단
1. 항상성과 왜(歪; bias)407
2. 왜를 일으키는 3가지 원인411
3. 병기: 인체 내의 병리의 진행과정416
4. 왜의 외현: 망문문절의 4가지 진찰 방법론418
5. 왜의 내재: 인체의 내적 변화450
6. 변증: 왜의 교정을 위한 인체 상태의 귀납적 분별457
제3막―선의들의 침술매뉴얼
7장 다기능 자극원 ― 침
1. 전통침의 제법과 공정특이성469
2. 전통침의 자극원적 특성485
3. 현대침(1회용 호침)의 제법493
4. 죽은 침의 사회 전통침의 왜곡과 침전통의 단절495
8장 선의들의 침의학적 프로토콜
1.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506
2. 치료의 전제514
3. 일반적 치료원칙516
4. 선혈 및 배혈536
5. 내경의 각종 자법549
9장 단계별 자침과정
1. 자침전556
2. 탐혈562
3. 자입(진침)571
4. 후기576
5. 최기577
6. 득기 통하였느냐?578
7. 보사수기: 과부족과 치우침의 구체적인 조절 기법582
8. 유침582
9. 발침585
10. 발침후586
10장 감춰진 과학, 보사와 수기
1. 보사수기법의 분화와 형성589
2. 자침전 수기법594
3. 자입시점 보사수기597
4. 자입후 후기·행기·최기의 수법600
5. 자입후 보사수기604
6. 침을 뺄 때의 보사수기618
7. 침을 뺀 후의 보사수기 개합보사620
8. 보사수기 의미고찰
적절한 질·량 자극의 선택 및 자극의 강화620
제4막―온고지신 침술코드
11장 침을 놓을 때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
1. 강체(剛體; solid body)의 강제 진입에 의한 부피작용644
2. 한열온량자극원의 항온장 진입649
3. 화학전지(Battery) 극판의 전해질장 진입651
4. 자성체(磁石)의 자기장 진입664
5. 인위적 손상과 회복을 통한 치유669
6. 혈액의 질적·양적 변동674
7. 근육의 수축과 이완679
8. 자침과 신경작용681
9. 자침과 반응속도705
10. 일침다역712
12장 침술혁명
1.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721
2. 신 인체관점723
3. 신 기술혁명731
4. 신 도구혁명(삼태침)758
5. 신 기법혁명762
6. 고도를 기다리며764
참고문헌 769
에필로그 779
찾아보기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