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 의견을 온전하면서도 매끄럽게 표현할 줄 아는 표현력의 달인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람 간 관계에 갈등이 발생하면 일상생활뿐 아니라 아이의 학습 성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타인과 잘 어울려 지내는 아이들은 학업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순조롭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논리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대화할 때의 마음자세를 비롯해 대화의 3단계 법칙, 발표 스킬, 질문법, 토론법 등을 익힘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머릿속에만 맴돌지 않고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여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때와 장소에 따라 언어와 말투 등을 취하는 방법들을 알려줌으로써 가족이나 친구 간에 벌어지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주체성과 자존감을 스스로 키우며 타인과의 관계 내에서 존중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출판사 리뷰
100만 독자가 검증한 대한민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등 다수 스테디셀러 저자
표현력 코치 김범준이 제시하는 자녀 표현력 향상법
'문해력(input)'보다 중요한 건 '표현력(output)'이다!
미래 핵심 역량의 핵심 키워드, 표현력
우리 아이의 평생을 결정짓는 표현력 수업우리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 의견을 온전하면서도 매끄럽게 표현할 줄 아는 표현력의 달인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람 간 관계에 갈등이 발생하면 일상생활뿐 아니라 아이의 학습 성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타인과 잘 어울려 지내는 아이들은 학업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순조롭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논리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대화할 때의 마음자세를 비롯해 대화의 3단계 법칙, 발표 스킬, 질문법, 토론법 등을 익힘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머릿속에만 맴돌지 않고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여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때와 장소에 따라 언어와 말투 등을 취하는 방법들을 알려줌으로써 가족이나 친구 간에 벌어지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주체성과 자존감을 스스로 키우며 타인과의 관계 내에서 존중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문해력(인풋)과 표현력(아웃풋)을 병행해야 진짜 공부다!왜 표현력을 배워야 할까? 사람의 생각은 표현을 통해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표현능력의 풍부함이 곧 사고능력의 풍부함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다.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만큼 사고나 표현의 구체성과 세심함을 잃어버리고, 결국 투박한 사고와 모자란 창의력으로만 살 수밖에 없다.
어느 새부터 ‘문해력’이란 말이 미래 핵심 역량 키워드로 급부상했다. 우리 아이들의 독해력 저하에 비상이 생긴 것. 사실 문해력만큼이나 중요한 건 표현력이다. 그럼에도 지문을 읽고 해석을 빨리하는 자가 이기는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선 문해력이 보다 대두될 수밖에 없었다. 이른바 인풋 경쟁 과열 현상이다. 하지만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어야 한다. 외국어 공부만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어 시험 점수는 외국인들보다 오히려 높다지만 정작 원어민 앞에만 서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데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 우리는 인풋에만 치중한 나머지 아웃풋, 즉 표현력에 대해 소홀히 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가 바로 표현력 공부다.
다행히도 4차 산업혁명과 코비드 이후 미국과 유럽처럼 토론과 프레젠테이션을 강조하는 교육 분위기가 우리나라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이는 표현력이 향후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 중요하게 될 수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주는 신호다. 우리나라도 결국 점차 표현력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아니 표현력이 필요한 분야가 곧 생겨날 것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표현력의 중요성을 수없이 강조해왔다.
표현력이 우리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표현력을 점검해봐야 할 때는 직장에 들어와서, 알바를 시작하면서, 대학교에 입학해서가 아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시절이 평생을 좌우하는 표현력의 기초를 닦고 개선하며 고급스럽게 완성하기에 좋은 때이다. 언행(言行), 즉 표현력은 과거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도, 경쟁력이자 권력이었고, 경쟁력이자 권력일 것이다. 사람의 총체적 모습을 대변하는 표현력을 무시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이유다.
표현력은 한마디로 ‘자신을 세상 밖으로 밀어내는 힘’이다. 영어로 하면 ‘express’, 그 어원은 라틴어의 ex(밖)에 press(밀어내다)를 더한 말이다. 저자는 한 걸음 나아가 press의 뜻을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 ‘밀어내다’가 아니라 ‘나아가다’라고. 즉, 표현력은 더 나은 방향으로의 직진을 뜻하는, ‘세상 밖으로 나가는 힘’이라는 게 저자의 메시지다.
세상 밖으로 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는 어떻게 표현력을 가르쳐야 할까? 따로 학원에 보내거나 과외를 시켜야 할까? 아니다. 표현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표현을 배워서 연습했는가 아닌가의 차이일 뿐이다. 부모님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 성장을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현력은 지혜와 실용적 기술을 터득하는 공부다언어는 소통이라는 사회적 기능만을 수행하는 게 아니다. 한 사람이 지닌 생각의 재료를 세상에 내보이는 지적인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세계가 우리 아이들의 표현을 바꿀 수도 있으나 반대로 우리 아이들의 표현이 외부 세계를 변혁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게 지금이든 5년 후든, 아니면 10년 후든 관계없이 말이다. 표현력을 온전히 아이들의 몫으로만 남겨둘 수 없는 이유이다.
우리 부모들이 먼저 사랑스러운 자녀가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또 필요하면 조력자로서 역할을 함께해야 한다. 표현력은 그저 나의 언어를 상대방의 언어로 전달하는 힘에 그치는 것이 아니며 표현되기 이전에 존재했을 생각의 덩어리를 정리하여 어떻게 전달할까를 고민할 때 완성되는 어려운 과정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언어에는 언제나 힘이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표현을 잘 설계하면 자신의 인생, 즉 자신의 시간과 공간이 저절로 가치 있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표현력이란 일종의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 기술이자 지혜를 배우는 기술이다.
중학교 진학 전 갖춰야 할 내 아이의 표현력 선행학습알고 있는 걸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이제는 정말로 그런 시대가 되었다. 교육도 점차 객관식 시험보다는 자신의 말로 쓰는 논술식이거나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중시하기도 하고, 대다수 연구 논문들도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개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지식의 소유, 즉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보다는 자기가 지닌 지식과 정보를 조합해서 나만의 독창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는 시대다. 학교 수업 방식도 이제는 교사가 이미 정해놓은 답을 찾는 것보단 수행평가식으로 많이 한다고 하는데 발표나 토론 등에서 아이들이 표현하지 못하면 평가가 안 될 정도라고 한다.
표현력을 일종의 기술이라고 말하는 것이 다소 거북하다면 부모와 자녀, 자녀와 친구 간에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일종의 초등학생을 위한 말투 지침서 정도로 편하게 생각해도 좋다. ‘중학교 진학 전 갖춰야 할 내 아이의 표현력 선행학습’, 《초등 표현력 수업》을 읽은 부모님의 자녀들이 얻어내야 할 목표가 바로 이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범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삼성그룹, LG그룹 등에서 사업 전략 및 법인영업 분야에서 일해왔다.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다룬 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스스로 책벌레로 부를 만큼 많은 책을 읽었으나, 어느 순간 독서가 취미 이상의 가치가 없는 시간 낭비로 느껴졌다. 네 번의 고시 실패, 학교와 직장 동기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면서 인생의 낙오자처럼 낙담해 있던 시간도 있었다.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전략적 책 읽기로 독서법을 바꿨고, 관심 분야에 집중하면서 책 쓰기가 가능해졌다. 매일 퇴근 후에는 자신과 약속한 시간 동안 책 읽기와 글쓰기를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다.LG그룹,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KB금융그룹 등의 대기업과 서울시, 경기도, 한국과학기술원, 국방부 등의 공공기관 그리고 고려대, 이화여대 등의 교육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독서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관심 주제를 확장시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해 인적자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지은 책으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회사어로 말하라》,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오십에 읽는 장자》,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이 있다.
목차
PART1 표현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문해력’을 걱정하기 전에 ‘표현력’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표현은 어떻게 공부가 되는가?
5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내 아이의 표현력은 일상의 경험에서 시작됩니다
당신의 자녀가 당당한 ‘발표왕’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표현을 잘하는 아이는 자기의 자아를 스스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세상을 스스로 디자인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한 자기 긍정의 표현력
표현력을 배울 때 우리 아이의 ‘공부 지능’도 성장합니다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바로 그 순간, 우리 아이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됩니다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법
PART2 말하기도 기술이다
자녀의 표현력을 위해 부모가 도와줘야 하는 대화의 3단계
발표 잘하는 내 아이로 만드는 3단계 말하기 공식
자녀의 표현력을 키워주는 ‘하루 30분 부모-자녀 대화법’
좋은 친구를 만들고 싶은 내 아이가 기억해야 할 단어, ‘타자他者’
친구들이 우리 아이들 곁에서 머무르기를 바란다면 이것만큼은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도 ‘인싸’가 될 수 있습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으로부터 배우는 표현의 정석
벤저민 프랭클린으로부터 배우는 밥상머리 표현력
표현력에 관한 한 대한민국 탑 클래스의 그가 하버드대에서 배운 것
PART3 인간관계는 표현으로부터 시작된다
표현력의 핵심,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때까지 여유 있게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아이는 그 자체로 축복입니다
표현에 있어서 최소한의 시작, ‘인사’
나와 다른 타인의 생각에 1cm 더 가까워지기 위한 표현력 수업
칭찬받기의 기술, ‘수용 → 감사 → 전파’ 그리고 ‘역칭찬’
자녀의 섣부른 표현이 누군가에게 잔인한 상처로 남는다면…
“너라면 잘 말할 수 있을 거야. 한번 해봐. 잘 안되면 엄마가 도와줄게”
효를 통해서 측정하는 내 아이의 표현력
피드백은 직장인이 되어 배우는 게 아니라 초등학교 때 배우는 것
PART4 표현력의 쓸모
3초 만에 나의 아이를 1등급으로 만드는 법
세상을 향해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법
‘존X’가 아닌 ‘존중’의 대상이 될 자녀를 기대한다면
3분 만에 반장 되는 표현의 기술
자녀의 표현력을 위해 부모가 주의해야 할 3가지
부모의 표현력이 곧 자녀의 표현력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만큼은 지켜내는 표현력
내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위기 탈출 표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