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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무기
이겨놓고 싸우는 88개 삶의 자세와 가치
새빛 | 부모님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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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가 새파랗게 젊었을 때부터 ‘내 인생의 무기’들을 알았더라면 이후의 삶이 많이 달라졌을까 라는 가정은 많은 이들이 자주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너무 공허한 가정이라는 것을 모든 이들은 알고 있다. 그나마 뒤늦게라도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이들에게 운이 따른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각성하게 된다면 그마저도 다행 중 다행일 것이다.

이 책은 여전히 ‘만약’이라는 가정 속에 살고 있든, 각성하고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든 어떤 상황이든 상관없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88개의 삶의 자세와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를 창작이나 예능에 재능을 타고난 것 같지만 청년 때 보장 없는 미래에 인생을 거는 용기와 배짱이 없었고, 언론사 입사라는 당면 목표를 이루려는 노력마저 게을리 했던 탓에 해소되지 않는 내면의 불만족을 품고서 그저 그런 40년을 살았다고 회상했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얽매는 욕망과 굴레, 부질없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내 인생의 무기’를 집필했다.

이 책은 저자가 40대 초반, 70대 선배님들과 나눈 대화에서 깨달은 ‘겸손해서 손해 본 적이 없었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남과 비교하지 않기’ ‘배려는 전염된다’ ‘맨땅에 헤딩하기’ ‘자식을 믿고 기다리기’ ‘일어나버린 일은 되돌릴 수 없다’와 같이 평범하지만 막상 내 삶에서는 적용하기 쉽지 않은 것부터, ‘내가 야매인 까닭은’ ‘나는 왜 구슬을 다 잃었을까’ ‘인생은 자주 운칠복삼이다’ ‘어차피 먹는 낫살 용감하게 먹기’와 같이 저자의 60년 인생을 관통한 지혜를 담은 이야기들도 있다.

  출판사 리뷰

내가 새파랗게 젊었을 때부터 ‘내 인생의 무기’들을 알았더라면
『무지개 원리』에서 깨달은 인생 교과서


내가 새파랗게 젊었을 때부터 ‘내 인생의 무기’들을 알았더라면 이후의 삶이 많이 달라졌을까 라는 가정은 많은 이들이 자주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너무 공허한 가정이라는 것을 모든 이들은 알고 있다. 그나마 뒤늦게라도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이들에게 운이 따른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각성하게 된다면 그마저도 다행 중 다행일 것이다.

이 책은 여전히 ‘만약’이라는 가정 속에 살고 있든, 각성하고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든 어떤 상황이든 상관없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88개의 삶의 자세와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를 창작이나 예능에 재능을 타고난 것 같지만 청년 때 보장 없는 미래에 인생을 거는 용기와 배짱이 없었고, 언론사 입사라는 당면 목표를 이루려는 노력마저 게을리 했던 탓에 해소되지 않는 내면의 불만족을 품고서 그저 그런 40년을 살았다고 회상했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얽매는 욕망과 굴레, 부질없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내 인생의 무기’를 집필했다.

이 책은 저자가 40대 초반, 70대 선배님들과 나눈 대화에서 깨달은 ‘겸손해서 손해 본 적이 없었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남과 비교하지 않기’ ‘배려는 전염된다’ ‘맨땅에 헤딩하기’ ‘자식을 믿고 기다리기’ ‘일어나버린 일은 되돌릴 수 없다’와 같이 평범하지만 막상 내 삶에서는 적용하기 쉽지 않은 것부터, ‘내가 야매인 까닭은’ ‘나는 왜 구슬을 다 잃었을까’ ‘인생은 자주 운칠복삼이다’ ‘어차피 먹는 낫살 용감하게 먹기’와 같이 저자의 60년 인생을 관통한 지혜를 담은 이야기들도 있다.

이 책은 분명 자기계발서이다.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이 일반 자기계발서와 다른 것은 무조건 자기만의 기준으로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섣부른 충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 스스로의 부족함과 꼬임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그 이야기 속에서 무언가를 깨닫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놓았다. 그래서 이 책은 일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88개의 무기를 제시한다. 이 중에서 절반만 스스로 깨닫고 나의 삶에 적용시켜보자. 이겨놓고 싸울 수 있는 내 인생의 무기를 장착하게 될 것이다.

이겨놓고 싸우는 88개 삶의 자세와 가치

어린 시절 저자 최보기는 성질이 급한 아이였다. 그 일례로 어릴 적 친구들과 즐기던 비석치기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석으로 하는 게임이 여러 가지였는데 그 중 비석맞추기 게임이 있었다. 마치 바둑의 알까기처럼 동네 너른 마당에서 서로 비석을 한 번씩 움직이며 상대방 비석을 먼저 맞추는 아이가 그 게임에 걸었던 딱지나 구슬을 따먹는 놀이였는데 늘 성격이 느긋한 아이들이 승자였다. 성질 급한 아이가 섣불리 먼저 공격했다가 실패하곤 했는데 저자가 바로 그 성질 급한 아이였다. 오랫동안 차곡차곡 모은 딱지나 구슬을 몽땅 잃고 집에 돌아와 통곡하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러나 ‘내 인생의 무기’ 저자 최보기는 그렇지 않다. 남들과 비교하며 괴로웠던 날들, 나의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있지도 않은 잘난 척을 하던 시절, 별 것 아닌 상황에 빈정 상하던 시간들을 보내고 60년 가까운 인생을 살면서 힘들었던 시절에 힘이 되어 주었던 국민 인생교과서로 밀리언셀러가 된 차동엽 신부의 ‘무지개 원리’에서 깨달은 인생이야기에 자신의 경험을 더해 88가지 인생교과서를 출간하게 된다.

겸손과 건강, 화해,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 배려 등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쉽지 않은 것들을 담담히 나누는가 하면, 내가 야매인 까닭, 나는 왜 구슬을 몽땅 잃었을까, 그 자식이 출세하더니 변한 이유, 자식을 믿고 기다리기와 같이 스스로의 부족함과 꼬임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인생의 무기에 설득력을 담아낸다. 그래서 이 책은 참 매력적이다. 너무 무해하거나 완벽할 것 같은 모습만 담으려고 했다면 이 책의 매력은 아마도 반감되었을지도 모르겠다.

88가지의 삶의 자세와 가치 중에서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 이른바 절대반지는 ‘ㅇㅇ’이다. 그래서 이 책은 겸손과 ㅇㅇ으로 시작해서 ㅇㅇ으로 끝난다. ㅇㅇ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과연 저자가 삶의 자세와 가치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ㅇㅇ은 무엇일까? 지금 바로 『내 인생의 무기』에서 확인해보자.

이 무기들은 남을 찌르고자 끝을 시퍼렇게 벼린 창칼이 아니다. 때로는 강한 창칼을 막아내는 튼튼한 방패요, 때로는 비수를 품은 상대의 마음을 녹이는 봄바람이요, 때로는 불같은 내 성정을 다스리는 얼음물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40대 초반에 70대 선배님들과 산에 오른 적이 있다. 그들은 자기 영역에서 나름대로 크게 성공한 중견기업그룹 회장, 전직 고위공직자와 대학 교수, 대기업 임원 등이었다. 정상 인근에서 도시락을 먹을 때 성공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대화가 오갔다. 설왕설래 끝에 ‘겸손해서 손해 본 적이 없었다’는 지혜에 도달했고, ‘건강한 놈이 이기는 놈’이란 처음이요, 마지막 무기에 모두 동의했다.
<1.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었다> 중에서

생각을 바꿔먹었다. 나는 내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고, 그는 그의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을 뿐이다. 그는 그의 길을 가고, 나는 내 길을 가면 된다. 각자 맡은 일 열심히 하는 거지 학교 후배란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대통령 선배들은 모두 관 짜서 들어가야 하는가? 생각을 바꾸니 내 입장이 오히려 편해졌고, ‘높은 후배님’과도 사이좋게 잘 지낸다. 더욱이 시간이 흐르자 후배가 맡은 직책은 나보고 하라고 해도 역량이 부족해 못 할 일임을 깨닫기까지 했다.
-<7. 남과 비교하지 않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보기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홍보(PR) 전문가, 북칼럼니스트(서평가), 공립 도서관장, 작가, 공무원 등 다양한 삶을 살아내는 중이다. 사람은 누구나 사는 동안 성패와 부침을 겪게 마련이다. 저자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그 어떤 어려운 문제와 상황에 맞닥뜨리더라도 경솔하거나 자만하지만 않으면 ‘정답’은 반드시 있음을 간단치 않았던 삶을 통해 체득했다. 오랫동안 북칼럼 <최보기의 책보기>를 언론을 비롯한 각종 지면에 연재 중이며 산문집 『거금도연가』 서평집 『놓치기 아까운 젊은 날의 책들』 『독한 시간』 풍자소설 『박사성이 죽었다』 글쓰기교본 『공무원 글쓰기』를 펴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1.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었다
2. 신은 언제나 한쪽 문을 열어두셨다
3. 빈정 상한 카톡방 가만히 있기
4. 이 순간 나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5. 결국 빈정 상한 카톡방을 나오다
6. 페북 싸움 화해하기
7. 남과 비교하지 않기
8. 발은 땅에 눈은 별에
9. 작심하지 않기
10. 물처럼 소처럼 살기
11. 친구가 괘씸하면 유머로 대응해보기
12. 바람맞은 주말 출판기념회
13. 농담을 다큐로 받는 친구 유머로 대하기
14. 배려는 전염된다1
15. 이청득심(以聽得心), 아내랑 덜 싸우고 살기
16. 내가 야매인 까닭은
17. 나는 왜 구슬을 몽땅 잃었을까?
18. 주식 하는 사람 가까이 두지 않기
19. 새가 나뭇가지에 앉는 이유는?
20. 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들었다
21. 방구석에 앉아 구만리장천 보기
22. 인연, 무소 뿔처럼 당당하게
23. 그 자식이 출세하더니 변한 이유는?
24.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25. 항구에 나가는 배가 있으면 들어오는 배도 있고
26.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7. 관상인가, 기칠운삼(技七運三)인가
28. 인생은 자주 운칠복삼(運七福三)이다
29. 한 발 뒤로 물러서서 가만히 지켜보기
30. 어차피 먹는 낫살 용감하게 먹기
31. 역지사지(易地思之), 진짜 폼 나는 것은 자랑하지 않기
32. 모든 꿈은 개꿈, 신경 끄자
33. 도사에게 쓸 돈으로 소고기 사먹기
34. 비관주의자와 투덜이스트 멀리하기
35. 욕이 인격이 되고 말이 운명이 된다
36. 누구누구랑 친하다고 자랑 않기
37. 맨땅에 헤딩하기
38. 사람은 책을, 책은 사람을 만든다
39. 내 인생에 힘이 돼준 이야기 두 개
40. 업보, 집안에 벌레 안 죽이고 같이 살기
41. 속 깊은 막내따님 이야기
42. 알아야 면장한다
43. 가식적으로 말하기 – 공부와 아부는 평소에
44. 함부로 충고하지 않기
45. 기막힌 반전의 충고
46. 자식을 믿고 기다리기
47. 정치인 금송아지보다 내 집 쌀 한 톨이 소중했다
48. 안된 사람 조롱하지 않기
49. 솔직하면 오히려 이득이었다
50. 일어나버린 일은 되돌릴 수 없다
51. 의미 없는 말싸움 하지 않기
52. 습관적으로 빈대 붙지 않기
53. 어젯밤 술자리는 잊기
54. 인생나무 벼랑 끝 소나무
55. 베면 잡초 품으면 꽃이더라
56. 이제 나라는 후배들에게 맡기기
57. 결국 정상에서 다 만난다
58.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을 보다
59. 그리스인 조르바로부터 배운 것
60. 소구대심이냐, 소소심대대범이냐
61. 질문이 단순하면 답도 단순하다
62. 풀잎 위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진다
63. 줄탁동시(啐啄同時), 안에서 깨고 밖에서 쪼아야
64. 불혹(不惑), 아무도 유혹하지 않는다
65. 내 인생의 선배들
66. 배려는 전염된다2
67. 행동하는 배려
68.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69. 배려는 전염된다3
70. 끈 떨어진 갓이라고 무시하지 않기
71. 부족한 우정 돈으로 메우기
72. 사람 일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73. 나의 선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74. 인생은 점(點)이 아니라 선(線)이다
75. 철칙(鐵則)없이 살기
76. 의절(義絶)도 때로는 약(藥)이다
77. 내가 감히 차단한 사람들
78. 돈은 얼마나 가져야 행복할까?
79. 세상은 좁고 인생은 길다
80. 글은 칼이다
81. 사람이 재산이다
82. 5만원으로 사람 얻기
83. 사람 열 번 된다
84. 사 가지가 없다
85. 아니다 싶은 책 공격하지 않기
86. 너무 걱정 마라 어떻게든 된다
87. 인생정답 단무지
88. 삶의 절대반지는 이것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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