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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주 동시집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착한북스 | 3-4학년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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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057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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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명주 작가의 동시집으로, 작가의 회갑을 기념하여 그동안 틈틈이 써온 동시를 엮었다. 사랑하는 가족 이야기를 하기도, 유쾌하게 사물을 그려내기도 한 다양한 주제를 실었다. 한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소재로 묶인 동시이나, 어쩐지 읽고 나면 누군가가 그리워 지는 마음이 든다. 약 10년간 작가가 틈틈이 써온 동시를 엮은 동시집, <서명주 동시집>의 따뜻한 문체는 독자들에게 공감을 건넬 뿐만 아니라, 현실을 살아내느라 잠시 흐려진 동심을 닦아준다.

  출판사 리뷰

잔소리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꾸지람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간섭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사랑을
사랑스럽게 표현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내가 잘 읽으면 되지.

-본문 ‘정독' 중

〈서명주 동시집〉은 서명주 작가의 동시집으로, 작가의 회갑을 기념하여 그동안 틈틈이 써온 동시를 엮었다. 사랑하는 가족 이야기를 하기도, 유쾌하게 사물을 그려내기도 한 다양한 주제를 실었다. 한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소재로 묶인 동시이나, 어쩐지 읽고 나면 누군가가 그리워 지는 마음이 든다. 약 10년간 작가가 틈틈이 써온 동시를 엮은 동시집,〈서명주 동시집〉의 따뜻한 문체는 독자들에게 공감을 건넬 뿐만 아니라, 현실을 살아내느라 잠시 흐려진 동심을 닦아준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집

서명주 작가의 동시집은 친정어머니가 준 동시집으로 부터 시작한다.
덕분에 꽤 오래전 일이 된 젊은 시절 취미였던 시 습작이 떠올랐고, 그렇게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써내려왔다.

작가의 〈서명주 동시집〉은 모두를 위한 동시집이다. 작가의 시에는 어딘가 그리운 냄새가 난다. 계속 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엄마, 나이가 들어서 비로소 알게된 산수유의 아름다움 등. 따뜻한 문체로 아이들과 어른 할 것 없이 그에 맞는 공감과 미소를 자아낸다.

일상을 살다 보면, 모든게 순탄한데 어쩐지 허전한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다. 기억나지 않는 어느 순간이 그리워지며, 마음 한 구석이 시큰거리는 순간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어릴 적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은 단지 살아온 세월의 고단함에 그 빛이 잠시 흐려졌을 뿐이지, 영영 사라져버린 그리운 마음은 아닐 것이니. 작가의 동시를 읽다보면, 어느샌가 미소짓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명주
서울 출생 (1962년)마산 합포초등학교 입학서울 성산초등학교 졸업서울 금란여중 졸업서울 서울여고 졸업숙명여자대학교 졸업

  목차

들판
아기
슈퍼컴퓨터
내 동생
변소
요술 다리미
아버지
야생화
산수유
벚꽃나무

바다
진주
자갈은 좋겠다

현금인출기
돈의 눈
구름
비오는 날
비오는 날 2
징검다리
메아리
보자기

비닐봉지
하하하 호호호
건설
애호박

김밥
솜사탕
물티슈
서점
동화책
시계
늦잠꾸러기
내가 보기 좋은 나
냉장고
쏘세지
바게트 빵
내 욕심
파리
파리 2
모기의 독창회
청설모
복실이
할머니
예쁘다
소망
다듬이
봄볕
시골정거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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