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 6권. 두 자매의 성장을 다룬 동화이다. 극단적인 성격 차이를 가진 두 자매가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를 위하고 빛을 발하는 참된 우애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성격은 하나의 개성일 뿐, 어떤 성격도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도 현실에서 아이들이 직접 부딪치는 첫사랑 문제, 형제자매와의 갈등을 생생하게 다루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여러 문제들을 아이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 나가는지 엿볼 수 있다.
수영이는 어느 날 공원에서 농구를 하고 있는 준호 오빠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소극적이고 생각이 많은 성격 탓에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속만 끓인다. 이때 이미 수영이를 눈여겨보고 있던 준호가 먼저 다가와 둘은 좋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동생 나영이의 일기장을 보게 된 수영이는, 나영이가 자기보다 먼저 준호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모르고 혼자 끙끙 앓던 수영이는 단짝 친구에게 어렵게 이 사실을 털어놓는데….
출판사 리뷰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랑하는 아이 ≪비밀을 말해 줘서 고마워≫는 두 자매의 성장을 다룬 동화입니다. 극단적인 성격 차이를 가진 두 자매가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를 위하고 빛을 발하는 참된 우애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격은 하나의 개성일 뿐, 어떤 성격도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달라서 네가 좋아. 사춘기 초등학생들의 감수성에 맞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열두 살 소녀에게 다가온 풋풋하고 비밀스러운 첫사랑을 밝고 가벼운 스토리로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수영이와 나영이는 성격이 정반대인 자매입니다. 언니인 수영이가 소극적이고 생각이 많아 표현에 서툰 반면, 동생인 나영이는 적극적이고 활달하여 뭐든 거침없이 표현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지요. 언니인 수영이는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학교에서 엉뚱하고 어리바리한 아이로 통하는 것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활달하고 야무진 동생과 늘 비교를 당하는 것도 스트레스지요.
그런 수영이에게 어느 날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생기면서, 두근두근 가슴 뛰는 첫사랑이 찾아옵니다. 친구들과 다른 성격 때문에 고민하던 수영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다른 아이들과 달라서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듣고, 자신의 조용한 성격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랑하게 됩니다.
≪비밀을 말해 줘서 고마워≫는 두 자매의 성장을 다룬 동화입니다. 극단적인 성격 차이를 가진 두 자매가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를 위하고 빛을 발하는 참된 우애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격은 하나의 개성일 뿐, 어떤 성격도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격은 각기 다른 개성일 뿐이지 어떤 성격도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 수영이는 어느 날 공원에서 농구를 하고 있는 준호 오빠를 보고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소극적이고 생각이 많은 성격 탓에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속만 끓이지요. 이때 이미 수영이를 눈여겨보고 있던 준호가 먼저 다가와 둘은 좋은 친구가 됩니다. 준호는 다른 여자아이들과는 달리 차분하고 조용한 수영이가 마음에 들어 솔직히 마음을 열고 다가가지만, 수영이는 다른 사람의 눈이 신경 쓰여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음을 숨기기에 바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동생 나영이의 일기장을 보게 된 수영이는, 나영이가 자기보다 먼저 준호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모르고 혼자 끙끙 앓던 수영이는 단짝 친구에게 어렵게 이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혼자서 간직하고 있던 무거운 비밀을 밖으로 꺼내 놓으면서, 수영이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는다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깨닫게 되지요.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솔직히 터놓고 확인하게 된 수영이와 나영이는 한층 우애가 깊어집니다.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의 생활을 꾸밈없이 그려 내는 작가 이성은 이 책에서 두 자매의 성장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언니인 수영이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관찰력과 사고력이 뛰어나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예를 들어 잡초에 피어난 꽃이나 봄에 불어오는 라일락 향기 등을 느낄 줄 아는 감수성 예민한 소녀입니다. 동생인 나영이는 반대로 매우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으로, 때로는 언니보다도 어른스럽지요. 이 책에서는 이렇게 극단적인 성격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성격은 각기 다른 개성일 뿐이지 어떤 성격도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지요.
어렸을 때는 작은 단점이라도 크게 느껴지고, 자신의 개성을 개성이 아닌 단점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작가는 아이들의 심리를 세심하게 묘사하면서 주위 사람들, 즉 동생과 여자 친구, 남자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발견해 장점으로 승화시키고 개선해 나가기도 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 주는 마음이 자양분이 되어 아이들은 한 발짝씩 성장하게 되지요.
무엇보다도 현실에서 아이들이 직접 부딪치는 첫사랑 문제, 형제자매와의 갈등을 생생하게 다루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여러 문제들을 아이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 나가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친한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듯 즐겁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성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쓰는 작가이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담긴 어린이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멋진 인어공주들의 사랑의 하모니』,『오빠가 없었으면 좋겠어』,『반짝반짝 열한 살의 여행일기』,『엉터리 일기』,『비밀을 말해줘서 고마워』,『열두 살이란 말로는 어려워』,『과연,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등이 있다.
목차
달라도 너무 달라 8
마음에 부는 바람 18
붉은 티셔츠를 입은 아이 28
나를 기억하고 있었던 거야? 37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데 44
오늘은 온통 실수투성이야 55
알고 싶은 게 아주 많아 64
난 너무 심각해 71
따뜻한 화해 81
그래서 좋아 91
라일락 향기 101
미안해, 정말 미안해 110
비밀을 말해줘서 고마워 122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동생 129
슬프지만 아름다운 작별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