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역대급 하락장에서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부의 역전 기회에 관한 가장 명쾌한 통찰
평균 나이 35세, 평균 자산 30억 원
젊은 주식 부자들 100명과의 인터뷰에서 찾은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의 습관똑같이 투자하는데 탁월한 결과를 내는 투자자들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젊은 나이에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쟁취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다. 경제지 증권부 기자인 저자가 주식 부자들을 3년간 직접 만나 취재하고 연구한 결과를 대중적인 사례로 정리한 보기 드문 역작이다. 그들을 처음 만날 때는 감히 무언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 일반인과는 아예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고, 특별히 빼어난 재주가 있어서 저렇게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레짐작한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30명, 50명, 만나는 사람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이 들리고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그들에게 사고방식, 구체적인 투자 방법, 시간 및 멘탈 관리법 등 투자를 잘하는데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들으면서 그들만의 공통적인 ‘투자 습관’을 발견했다. 시장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결국 수익을 낼 수 있었던 비밀은 바로 그 습관에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의 강점은 그들의 공통점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주식과 코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20대, 직장을 그만두고 공모주로 돈을 버는 주부, 재무제표를 보고 종목을 골라 평생 쓸 돈을 번 회계사, 1억 8000만 원으로 100억을 만든 흙수저, 1년 만에 20억을 번 투자자, 개봉 및 출시일을 정리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슈퍼개미가 된 직장인’ 등 투자 경험과 실력, 종잣돈의 크기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짚어주고, 투자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젊은 주식 부자들이 0에서부터 경험과 자금을 축적해온 과정이 궁금한가? 그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투자책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그들이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읽고 돈으로 연결시키는지 배우고 싶은가? 그들이 종목을 어떻게 고르고, 하락장을 새로운 기회로 이용하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이 답이다.
“현재에 매몰되지 말고, 레벨업을 준비하라”
주식 계좌에 잠든 빨간불은 깨우고, 불안은 잠재울
대한민국 최고 투자자들의 마인드셋전체적으로 시황이 좋을 때는 뭘 사도 잘 오른다. 단순한 확률을 생각해보면 쉽다. 전체 종목 중 80%가 오를 정도의 상승세라고 치자. 이럴 때는 아무렇게나 5종목을 골라도 산술적으로 4종목은 상승한다. 문제는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할 때다. 최근 3년간 주식을 시작해 상승장만 경험해본 개미들에게 2022년은 패닉 그 자체였다. 금리 인상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겹치면서 말 그대로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2가지다. 주식 투자를 포기하거나, 이 시장을 현명하게 이용하거나. 꾸준히 투자의 길을 가보겠다고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시장을 유연하게 이겨내는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배우는 것이다.
증권부 기자인 저자는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거듭할수록 그들이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운을 만들었던 사람들임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수익률이 요동칠 때면 평범한 개미들은 밤잠을 못 이루고 불안해하지만, 주식 부자들은 ‘투자는 피할 수 없는 것이고, 투자를 하다 손해 보는 일은 비일비재하니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투자 자체에서 기쁨을 찾았다. 돈을 벌고 잃는 행위 자체를 즐겼다고 해서 투자를 쉽게 보았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누구는 양질의 책을 수백 권 읽었고, 누구는 매일 몇 시간씩 내외신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고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면서 내공을 단단하게 쌓아갔다. 그들 역시 때로는 큰돈을 날려보기도 하고 예상지 못한 뉴스로 수익률이 반 토막 난 경험을 하기도 했지만 입을 모아 말한다. 투자 실력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으니, 그 시간에 매몰되어 좌절하지 말고 ‘도약을 준비’하라고.
“초금리,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다시 오를 수밖에 없는 종목은 있다!”
투자를 포기하고 시장을 떠날 것인가,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을 것인가?남들이 보지 못하는 오를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찾는 것이 진짜 투자 실력이다. 투자 고수들은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걱정이 아닌 오히려 반가운 마음을 갖는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평소 사고 싶었던 종목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불필요한 종목을 거르지 못하거나 상승하는 종목을 잘 찾지 못하고 있다면, 종목 고르는 노하우를 더 다양하게 배울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100명의 젊은 주식 부자들은 자신만의 종목 고르는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뉴스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잘 아는 분야에서부터 종목을 찾는 법’ 등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방법들에 대해서는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예시와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그 어디서도 들은 적 없었던 ‘증권부 기자가 알려주는 종목 기사 읽는 법, 상상력을 발휘하여 종목을 고르는 법, 기업의 실적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 요소’ 등을 공개하여 선택의 폭을 2배로 확장시켜 준다. 이밖에 달러, 비트코인, 금과 은 투자법 등 다양한 투자처를 소개하여 투자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정도는 없어도 되는 돈이니까 한 번 사 볼까?’, ‘남들이 다 괜찮다는데 사 두면 오르겠지’, ‘요새 업황이 좋다는데 실적이 더 좋아지지 않겠어?’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투자 결정을 내리고는 남들보다 더 날카롭게, 많은 생각을 하고 샀는데 왜 이렇게 떨어지기만 하는지 분루를 삼켰던 경험이 있는가? 아는 만큼 단단해지고, 실천한 만큼 과실을 얻어갈 수 있다. 여전히 “젊은 주식 부자들은 실력이 좋았던 게 아니야!”라고 하면서 그들의 성공을 그저 운으로 치부해 버릴 것인가, 그들의 투자 습관을 체득하여 이 책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이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절약은 습관이다. 우리 모두가 안다. 평소 불편하게 생각했던 일, 익숙하지 않았던 일을 습관으로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지. 필자가 만난 대부분의 부자들은 꾸준한 노력으로 절약을 습관으로 만든 경험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사치스러운 차림새를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 같다. 부자 되기에 절약은 필수적인 조건이 아닌가 싶다.
- <1장 부자들이 처음 시드머니를 만들었던 공통적인 방식> 중에서
젊은 주식 부자들은 다르다. 종목 하나를 골라 살 때, 투자금이 얼마든 절대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의지로 종목을 해부하고 의심하고 또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평생 먹고 살 돈을 벌었다는 한 30대 전문직 투자자는 한 종목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기까지 3년이 넘게 걸린 경험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필자는 속으로 ‘3년이라니, 저 사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을 했었다. 투자금을 절대로 잃을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해 개별 종목 투자는 거의 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 <1장 초보일수록 안전한 투자에 집중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