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32권. 혜미 엄마는 혜미를 공부 잘하는 주영이와 늘 비교한다. 혜미는 그것이 못마땅하지만 주영이와 절친으로 잘 지낸다. 채린이는 혜미보다 더 성적이 나쁘지만 아랑곳 않고 멋 부리는 데만 열심이다. 이렇게 혜미와 주영이, 그리고 채린이는 다른 점이 많지만 아주 친한 삼총사다.
어느 날 혜미는 주영이에게 우성 오빠 이야기를 듣는다. 우성 오빠는 청운 학교 축구 선수였는데 그 학교의 축구부가 없어지면서 혜미 학교로 전학 왔다는 것이다. 말도 한 번 해 보지도 못했는데도 주영이는 우성 오빠에게 푹 빠져 있었다. 주영이에게 우성 오빠의 이야기를 들은 그날, 집으로 돌아오던 혜미는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주는 한 오빠와 눈이 마주치는데….
출판사 리뷰
청소년 시절엔 누구나 한 번쯤 이성에 대해 집착한다. 그러면서 겪게 되는 첫사랑. 가장 예민하고 순수한 그 시절에 느끼는 사랑의 감정이 작품 속에서 섬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은 어른이라면 쉽게 고개를 끄덕일 만한, 또 어린이에겐 한 번쯤 쉽게 일어날 만한 이야기다. 주인공들이 겪는 사소한 갈등과 집착은 우리 속에도 똑같이 있는 감정들이기에 책을 한 번 들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다. 바로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 책 소개 ★
사람은 사랑을 갈구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이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사람도 짐승도 식물도 모두 사라지고 말 것이다. 청소년 시절엔 누구나 한번쯤 이성에 대해 집착한다. 그러면서 겪게 되는 첫사랑. 가장 예민하고 순수한 그 시절에 느끼는 사랑의 감정이 작품 속에서 섬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특별히 이 책에선 어린이들의 우정이 이성에 대한 사랑 못지않게 소중하게 그려진다. 우성 오빠를 사이에 두고 혜미와 주영이가 삼각관계에 놓이지만 주영이는 우성 오빠와 개인적으로 가까이 하지 말자며 지혜롭게 해결한다. 그런데도 혜미가 어쩔 수 없이 약속을 지키지 못해 심리적으로 갈등을 겪을 때는 우리들 마음까지 안타까워져서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며 조바심을 치게 된다.
이 책은 어른이라면 쉽게 고개를 끄덕일 만한, 또 어린이에겐 한 번쯤 쉽게 일어날 만한 이야기다. 주인공들이 겪는 사소한 갈등과 집착은 우리 속에도 똑같이 있는 감정들이기에 책을 한 번 들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다. 바로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혜미 엄마는 혜미를 공부 잘하는 주영이와 늘 비교한다. 혜미는 그것이 못마땅하지만 주영이와 절친으로 잘 지낸다. 채린이는 혜미보다 더 성적이 나쁘지만 아랑곳 않고 멋 부리는 데만 열심이다. 이렇게 혜미와 주영이, 그리고 채린이는 다른 점이 많지만 아주 친한 삼총사다. 어느 날 혜미는 주영이에게 우성 오빠 이야기를 듣는다. 우성 오빠는 청운 학교 축구 선수였는데 그 학교의 축구부가 없어지면서 혜미 학교로 전학 왔다는 것이다. 말도 한 번 해 보지도 못했는데도 주영이는 우성 오빠에게 푹 빠져 있었다.
주영이에게 우성 오빠의 이야기를 들은 그날, 집으로 돌아오던 혜미는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주는 한 오빠와 눈이 마주친다. 첫눈에 반해버린 혜미는 105동 3,4라인으로 들어가는 오빠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날 이후 혜미는 기쁘기도 했지만 괴로움도 함께 겪어야 했다. 혜미는 자신도 모르게 105동 앞에서 자꾸만 서성이곤 한다.
105동 오빠에 대한 집착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혜미에게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다. 우연히 삼총사가 운동장에서 축구부가 연습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주영이가 우성 오빠라며 가리키는 남학생이 105동 오빠였던 것이다. 혜미는 큰 죄를 지은 것 마냥 주영이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했다. 혜미가 좋아한다는 남학생이 우성 오빠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영이는 삼총사의 의리를 깰 수 없다며 우성 오빠를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고 개인적으로는 사귀지 말자고 말하는데...

작가 소개
저자 : 김희숙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새벗문학상과 「교육평론」에 동화 가 당선되어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엄마는 파업 중」「오순이와 영이」「학교는 우리가 접수한다」「하늘을 난 오리」「팽이치기 챔피언」「그리고 상수리 나무는」「솔지의 꿈」「하늘나라에서 온 새」「매를 사랑한 참새」등이 있습니다. 새벗문학상·공무원문예대전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멋진 왕자님이 나타났어
외숙모처럼 되고 싶어
엄마랑 아빠도 첫 만남이 있었다고?
성적표 나오는 날
그건 비밀이야
우째 이런 일이
첫 데이트가 뭐 이래!
어른이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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