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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돼지 할아버지네 집
파란정원 | 3-4학년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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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23권. 2050년 돼지 마을은 <아기 돼지 삼형제>의 셋째 돼지처럼 튼튼한 집을 짓느라 모두 바빴다. 늑대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가장 튼튼하고 단단한 집을 지어야 했다. 하늘에 닿을 듯 높게 솟은 빌딩, 마을 곳곳에 있는 자동 정화 장치, 통조림 음식이 넘쳐나는 돼지 마을에서는 이제 더는 흙과 나무, 새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돼지 마을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돼지들은 날아오는 검은 물체가 아주 신기해 보였다. 그러나 검은 물체가 가까이 다가오자 돼지들은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마치 회색 늑대들이 몰려올 때처럼 섬뜩한 기분이 들었는데….

  출판사 리뷰

돼지 마을에 검은 물체가 나타났어요!

돼지들은 날아오는 검은 물체가 아주 신기해 보였어요.
그러나 검은 물체가 가까이 다가오자 돼지들은 등줄기가 서늘해졌어요.
마치 회색 늑대들이 몰려올 때처럼 섬뜩한 기분이 들었지요.

2050년 돼지 마을은 <아기 돼지 삼형제>의 셋째 돼지처럼 튼튼한 집을 짓느라 모두 바빴어요. 늑대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가장 튼튼하고 단단한 집을 지어야 했지요. 하늘에 닿을 듯 높게 솟은 빌딩, 마을 곳곳에 있는 자동 정화 장치, 통조림 음식이 넘쳐나는 돼지 마을에서는 이제 더는 흙과 나무, 새들을 찾아볼 수 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돼지 마을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어요. 이번엔 늑대가 아니에요. 늑대보다 더 무서운 검은 물체가 나타나 돼지들의 생명을 위협했지요.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요
돼지들은 더욱 단단하고 높은 집을 짓기 위해 쓸모없는 산과 강을 없애고, 그곳에다가 시멘트 공장을 지었어요. 또, 보기 싫은 나무와 풀도 모두 베어버리고, 지저분한 흙을 대신해 단단한 아스팔트로 멋진 길을 만들었지요. 이 돼지 마을의 모습이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맞아요. 바로 우리 사람들이 지구를 변화시키는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어요. <흙돼지 할아버지네 집>에서는 돼지 마을 이야기를 통해 쓸모없고, 보기 싫고, 지저분하다며 하찮게 여겼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법을 배워요
마을 돼지들은 얼굴이 못생긴 쭈글이, 뒤뚱뒤뚱 걷는 뒤뚱이, 말을 더듬는 더듬이를 사고뭉치 못난이 삼총사라고 불렀어요. 하지만 흙돼지 할아버지만은 천사 같은 아기 돼지라고 했지요. 나와 다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무시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어요. 나와 다르다는 편견을 버리고 서로 인정하는 법을 생각하게 합니다.

“저게 뭐죠?”
“책에서 보았던 새 같기도 해요. 처음 보는 거예요.”
“아주 신기하게 생겼네요.”
돼지들은 날아오는 검은 물체를 멀뚱히 바라보았어요.
“모두 도망쳐요. 검은 물체가 쫓아와요. 검은 물체가 몰려온다고요!”
못난이 삼총사가 소리쳤어요. 하지만 돼지들은 도망가지 않았지요.
돼지들은 처음 보는 검은 물체가 아주 신기해 보였거든요.
검은 물체가 가까이 다가오자 돼지들은 등줄기가 서늘해졌어요.
회색 늑대들이 몰려올 때처럼 섬뜩한 기분이 들었지요.
“이게 뭐지? 아이고, 눈이야!”
누군가 소리쳤어요. 아기 돼지들도 눈을 감싸며 울먹였어요.
“엄마, 눈이 따가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으앙.”
아기 돼지뿐만 아니라 어른 돼지들도 여기저기서 눈이 따갑다고 소리쳤어요.
돼지들은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하고, 몸을 마구 긁기 시작했지요.

  작가 소개

저자 : 곽영미
제주도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박사 과정(아동 문학.미디어 교육)을 졸업했습니다.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림책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미소와 함께 산책하기와 그림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글을 쓴 책으로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 《코끼리 서커스》, 《스스로 가족》,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 《두 섬 이야기》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에는 《팥죽 할멈과 팥빙수》가 있습니다.

  목차

돼지 마을 속 흙돼지 할아버지네 집 | 못난이 삼총사의 칭찬 대작전 | 아기 돼지들이 아파요
엉망이 된 돼지 마을 | 검은 물체의 진실 | 초록 물방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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