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기분이 좋지 않다. 기분이 착 가라앉는다. 감정이 뒤죽박죽이라 표현하기도 어렵다.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다. 그런 당신의 마음을 비춰줄 책이 출간됐다. <마음의 컬러를 찾으니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는 답답한 당신의 마음을 알려주고 당신의 일상을 조금씩 변화를 줄 책이다. 책의 주요 콘텐츠는 매일 한 장씩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게 돕는 워크지이다.
하지만 색에 대해 익숙하지 않을 독자를 위해, 색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사례를 비롯한 내담자들의 사례, 연구된 사례들을 풀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색을 체감하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각 색별, 채색 도구별로 해석을 추가함으로써, 독자가 스스로 워크지를 채색하고, 질문에 답하도록 돕는다. 한 달 동안 책을 따라 묵묵히 채색을 하고, 질문에 답변하다 보면, 심리 상담을 받은 듯한 느낌을 준다.
실제 책의 저자는 ‘마음공방’을 운영하며, 색채 심리치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색을 체감하고, 색을 독자 스스로가 연결 지어 현재 심리 상태를 똑바로 바라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독자에게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책은 오롯이 독자 스스로의 것이다. 30일 동안 채울 워크지도 다 자신만의 색, 채색 도구, 그림으로 채울 수 있다. 당신의 하루는 무슨 색이었나? 오늘의 감정을 책에 풀어내고, 진단해 보자.
출판사 리뷰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색은 답을 알고 있을까?
내 마음이 낯선 당신을 위한 색채 심리치유 워크북
『마음의 컬러를 찾으니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아무도 없다. 씻고 밥을 먹고, 유튜브나 OTT를 보다가 스르르 잠든다. 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한다. 일상이 이어진다. 생각해 보면,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틈이 없는 하루다.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에서 내 마음은 뒤죽박죽이다. 좋았던 것 같기도, 나빴던 것 같기도 하다. 내 마음이 점점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진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 있는 기분이고, 내가 지금 하는 일들이 맞는 방향인지 헷갈린다.
『마음의 컬러를 찾으니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는 일상에 갇혀 ‘나’를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색을 통해 내 마음을 드러내고, 내 현재 상태를 진단한다. 짧게는 오늘 나의 감정, 길게는 한 달 동안 내 감정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루에 한 장 워크지를 채색해보자. 내가 마음에 드는 색을 다양한 채색 도구로 칠해보자. 칠하고 싶지 않은 부분은 칠하지 않아도 된다. 새로 그려 넣고 싶은 것을 그려 넣어도 좋다. 그리고 함께 준비된 질문에 답변해보자. 오늘의 기분은 어땠는지, 채색한 재료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사용한 색의 느낌과 마음 갔던 색에 대해 고민해본다. 곰곰이 질문에 답변을 하며, 내가 채색한 그림을 보면,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이 보인다.
사실 내 마음을 아는 일은 매우 어렵다. 소설가 김영하 씨가 수업 중에 다양한 감정 표현을 위해 ‘짜증 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더니,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다. 색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 내 욕구가 담겨 있을 수 있고, 내 현재 상태를 나타낼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색이 내 마음을 비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답답하고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이유는 내 감정, 마음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 어떤 걸 바라는지 모르기 때문에 답답하다고 느낀다. 책은 당신에게 당신이 몰랐던 감정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당신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색.
색에 대해 체감하고, 이해하면 더 잘 보인다. 워크지를 채색하고 질문에 답변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건 바로 색을 이해하고, 체감하는 것이다. 색은 우리 곁에 늘 있다. 좋아하는 색의 옷을 사기도 하고, 인테리어할 때도 원하는 색의 가구나, 아이템들을 들여다 놓는다. 하지만, 그런 색의 선택이 당신의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색에 대한 기억이나 인상은 다를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공통된 반응, 혹은 상황에서 선택하는 색이 있으며, 색이 주는 보편적 인상 역시 존재한다. 『마음의 컬러를 찾으니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에서는 이러한 색에 대한 정보를 먼저 전달한다.
예를 들어, 빨강은 건강하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억압된 감정을 분출하고 해방감을 느끼고자 할 때 끌릴 수도 있다. 이처럼 색에 따른 인상 정리 및 배색, 톤에 따른 해석 역시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 색별로 워밍업 할 수 있는 워크지와 정보가 들어 있어, 색을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작업을 한 후, 워크지를 매일 채색하며, 내 상태를 바라보게 된다. 매일 순서대로 워크지를 채색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채색하면 된다. 하지만, 하루에 한 장씩은 꼭 나를 돌아보고, 질문에 답해보자. 답이 없던 내 마음이 조금씩 답을 드러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미라
길을 걷다 보면 내가 어디쯤 왔는지 잠시 뒤를 돌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치유의 과정은 그 길 위에 있습니다. 결국, 나에게 되돌아올 그 길을 뚜벅뚜벅 걷는 것만으로, 이전과는 다른 지점에 서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심리상담과 색채 심리 일을 하며 마음공방을 운영 중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색채 심리치유란 무엇일까요?
1. 우리와 함께 해온 색
2. 색이 마음에 주는 효과
3. 색이 주는 기쁨
4. 내 인생을 채운 색들
5. 색이 있는 현재
6. 색이 말해주는 삶
Part 2 해석하는 법을 배워요.
1. 채색 도구에 따른 효과
2. 색에 대한 인상 정리 및 배색, 톤, 채도에 따른 해석
3. 사례를 통한 해석
Part 3 나의 마음은 무슨 색일까요?
1. 색과 마음, 이해하기
2. 색과 인생, 연결하기
3. 현재의 나, 진단하기
4. 변화를 위한 솔루션 질문
5. 30일간의 여정, 그 후 나는 어떤가요?
에필로그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