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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 하나언니, 권금상 박사의 행복 무릎학교
마더북스 | 부모님 |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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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왕따, 학교폭력… 행복을 빼앗긴 아이들과 가슴 졸이며 사는 부모들
위기의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한 부모 코칭 솔루션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의 하나언니, 권금상 교육사회학 박사가 5~13세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 말하는 21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다.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외로움\'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혹은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들은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다. 동시에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도 성장에 관한 궁금증, 친구와의 다툼, 왕따 문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저자는 부모들이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육아법을 제시한다.

책은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기\'를 빼앗기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과거와 같은 아동 노동은 법으로 금지되었지만, 사교육 열풍에 휩쓸린 아이들은 여전히 고민 없이 뛰놀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특히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는 무한 경쟁은 아동기 실종의 주된 요인이다.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잃어버린 어린이기를 되찾아 줄 것을 바라고 있다. 또, 게임 중독, 왕따 등 어린이와 관련된 최신 담론에 대한 설명도 들어있다. 전문가의 이론적 지식과, 두 아이를 \'사이좋은 형제\'로 키워낸 경험이 녹아있는 이 책은 부모들에게 날카로운 분석과 애정 섞인 격려를 준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더 이상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말자

이 책에는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의 하나언니, 권금상 박사가 부모들에게 말하는 21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다. 현대 사회의 우리 아이들은 점점 고립되고 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혹은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상대방과 사회에서 점차 ‘외로운 아이’가 되어 간다.

부모들이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학교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성장에 관한 궁금증, 때론 친구와의 다툼, 왕따 문제 등에 노출되고 있다. 점점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고 두려운 세상, 이제 더 이상 우리 아이를 ‘외로운 아이’로 크게 해서는 안 된다. 더 밝게, 더 크게, 웃고 뛰놀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해 유아교육 전문가 출신인 저자가 말하는 21가지 부모 코칭 솔루션을 만나보자.

5~13세 흔들리는 아이들을 위한 한발 앞선 자녀교육 필독서!
대한민국 5~13세 우리 아이들에게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부모와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 우리 아이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부모 품을 벗어나는 5~13세 아이들은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미지의 존재이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와 더 가까울 수 있을까,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대해 권금상 박사가 제시해 주는 육아 및 교육 멘토링을 통해서 내 아이들을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창을 열어보자.

“우리 아이를 과연 알고 있는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과연 문제는 무엇일까?”


부모들이 ‘아이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고 권금상 박사는 날카로운 화두를 던진다. 자신들도 한때는 어린이였던 어른들. 하지만 어른들은 자신의 어린이기를 기억하지 못한 채 아이들과 육아와 교육 문제에서 수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는다. 아이의 학교생활부터 아이의 사생활까지, 부모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기란 너무도 복잡하고 어렵다. 권금상 박사의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부모들과 사회를 향해 성찰을 촉구하는 동시에 부모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풀어주는 실마리를 제시해 준다.

개인 휴대전화와 인터넷의 보급 등으로 점점 스마트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과거와 같은 양육 방식으로는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기 어렵다. 권금상 박사는 미디어의 범람 등으로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아동기를 잃고 너무나 빠르게 어른들의 세상에 편입되어 버리는 아이들의 현실을 지적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교육학의 전통 이론과 주요 테마를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 책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 :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의 하나언니, 권금상 박사의 행복 무릎학교』를 읽다보면, ▲학교폭력·왕따 문제 ▲ 아동 범죄 ▲조숙한 아이들 ▲아이의 사교육 ▲아동 노동 등 육아를 위협하는 유해 환경과 ▲아동 참정권 ▲부모교육 등 대안과 해답 제시를 위한 저자의 치열한 탐구와 분석, 대안 찾기 등에 어느 새 함께 공감하며 동참하는 부모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의 저자 권금상 박사를 처음 만나 보면 누구나 그녀가 지닌 따스한 감정과 공감의 정서로 이끄는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을 보면서 자라난, 지금은 부모가 된 세대들은 이 프로그램의 사회자 권금상 하나언니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의 따스함에는 그가 30여 년 간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육아 프로그램 기획자로서, 교육자로서 한 길을 걸어오면서 체험하고 연구해 온 것들이 토대가 되었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아픔과 육아 및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풀기 위한 노력이 그녀의 내면에 체화되어 있다.

오랜 기간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을 위해 한걸음, 또 한걸음을 걸어온 권금상 박사는 저서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를 통해 우리 아이들, 그리고 부모,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과 적극 소통하려 한다. 첫 장의 제목이기도 한 “우리 아이를 과연 알고 있는가?”라는 그녀의 물음은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각종 육아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을 부모들에게 되묻는다.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건 아닐까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아이와의 대화를 걱정하는 부모들. 이들에게 해결 방법은 없을까? 특히 요즘 들어 텔레비전을 장식하는 학교 폭력이나 왕따 문제에 혹시 우리 아이가 휘말린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에 부모들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권금상 박사는 ‘사이좋은 형제’로 어릴 때부터 유명했던 자신의 두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애정 섞인 이야기를 건넨다.

‘경쟁’을 위해 속성으로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어린이기’를 되찾아 주자


19세기 후반 어린이에 대한 근대적 관념이 출현하고 나서, 아이들은 그들만이 지닐 수 있는 ‘어린이기’를 빼앗기고 있다. 과거에는 아동 노동으로, 오늘날에는 남보다 앞서기 위한 사교육 세태로, 아이들은 고민 없이 뛰놀 수 있는 여유를 잃어버렸다. 특히 유치원에 다닐 시기부터 무한 경쟁에 뛰어들게 하는 우리 사회의 현실도 아동기 실종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읽어버리고 있는 어린이기를 되찾아줄 것을 소망한다.

게임 중독, 왕따, 성폭력, 횡행하는 사교육, 엔젤시장, 스마트 매체, 어린이 프로그램…
우리 사회, 어린이를 둘러싼 담론을 이해하자


어린이와 청소년 행복지수가 꼴찌인 나라, 왕따, 아동범죄에 하루하루가 위태로운 아이들의 현실 속에서도 어린이와 관련한 문화는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해 나가는 어린이 문화에 발맞춰 아이들을 이해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어린이를 둘러싼 수많은 담론들을 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권금상 박사는 어린이와 관련한 최신 담론에 대해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최신 사례와 통계 자료, 세계 유명 석학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접하는
대한민국 자녀 교육의 현주소


권금상 박사는 최신 연구 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자녀교육의 현실을 날카롭게 직시한다. 심리학자 벰, 아동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엘킨드, 프랑스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 등 전문가들의 의견과 더불어 2011년 여성가족부의 아동실태 통계 자료,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의 청소년노동자 인권보호 자료 등 구체적인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들이 그녀의 의견을 뒷받침한다. 특히 아동 성폭력 범죄 대책에 대한 진선미 의원의 호소문과 최신 통계 자료에 입각한 육아 및 교육 관련 정보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돌아보면 아이를 키운 것만은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의 나이만큼 나도 성장해서 이제야 나도 스물일곱이 된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나는 만큼 우리의 부모들도 자라고, 우리 사회도 자라나는 그런 시대를 갈구한다. 아이들이 아프면 부모도 아프다. 부모가 아픈 사회는 병들 수밖에 없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만큼, 건강하게 성장하는 부모가 많아져야 한다.”

권금상 박사가 들여다 본 대한민국 육아,교육의 현주소

*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사건, 7,225건 발생 (2010년 경찰청 성폭력 피해 신고 현황)
* 아동·청소년의 41.1%, 성폭력 당해 (김재엽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장 연구팀, 2010년 10월 전국 초등학생 5학년부터 고등학생 2학년까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폭력 실태조사결과)
* 한해 11,425명, 하루 평균 31명의 어린이가 실종돼 (경찰청 2011년 조사)
* 전국 초·중·고생의 학교폭력 피해율, 18.3%에 달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청예단, 전국 초·중·고생 9,174명 대상 \'201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
*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3명(29.6%), 방과 후 1시간 이상 나 홀로 보내 (2011년 9월 여성가족부 조사)
* 청소년 노동자 4명 중 1명, 아르바이트 도중 폭언, 폭행·성폭력 겪어 (2009년 청소년노동자 노동인권 실태 보고대회)
*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사교육비 총액은 20조9천여억 원 (2010년 통계청 조사)
* \'개천표 용\'은 이제 옛말, 2011년 서울대 합격 일반고 출신 학생 비율 중 서울 강남 3구 출신 비율 42.5%에 달해
* 2009년 신규임용 판사 37%가 서울 강남3구와 특목고 출신
* 한국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 OECD 회원국 23개 국 중 4년 연속 최하위 (2012년 한국국방정환재단/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조사)
* 학생이 꼽은 가장 마음에 상처로 남는 말 1위 “너는 왜 그 모양(꼴)이니?” VS 학생이 꼽은 가장 좋은 느낌 주는 말 1위 “기운 내, 할 수 있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2012년 제566돌 한글날 맞이 전국 초·중·고생 온라인 설문조사)

  작가 소개

저자 : 권금상
현재 한국미디어교육학회 총무이사이다. 충남대학교에서 교육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 콘텐츠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 3대 사회자(1985~1986), EBS 『리아의 수학놀이』 콘텐츠작가, 『리아의 수학놀이』 동화작가, 세종에듀테인먼트 콘텐츠 팀장, KBS 위성방송 『한국어로 말합시다』 콘텐츠 작가, KBS 시청자위원회 7기 평가원, KBS 『엄마의 무릎학교』 콘텐츠 팀장, (주)해늘에듀테인먼트 대표, 사람숲 다문화사회연구소대표, 충남여성개발연구원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YMCA 어린이 영상문화연구회, 문화연대 회원, (재)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강사, 농민신문사의 다문화연재 객원기자로 활동 중이다.
주요 관심은 미디어연구와 소수자의 인권으로 미디어에 나타난 아동,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들을 연구했다. 충남대, 한남대, 방송통신대, 중부대, 충청대 등에서 교육사회학을 강의했다.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이주여성,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사회교육을 해왔다. 현재 남과 북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잇기 위해 북한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 수학 중이다. 한국미디어교육센터 설립을 앞두고 있다. 공저로『9가지 접근 다문화사회의 이해』(2012)가 있다.

  목차

추천사 |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 - 성찰이 필요한 거인들의 사회

Part1. 어린 시절의 부모들에게

1. 우리 아이를 과연 알고 있는가?
2. ‘결정적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이유
3. 성Gender, 남성다움 혹은 여성다움이란
4.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성장한다
5. 어린이기를 잃어버린 아이들

Part2. 대한민국에서 어린이로 산다는 것

6. 자녀의 첫 번째 학교, 가정
7. 엔젤시장의 포로가 된 아이들
8. 어린이를 위한 날들
9. 유해 아동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
10. 범죄의 제물이 된 위기의 아이들
-아동 성폭력 범죄 국가차원 근본대책 마련해야 - 진선미 의원
11. 18세 참정권, 총은 줘도 투표용지는 안 돼?!

Part3. 스마트 시대와 어린이 문화

12. 스마트 매체 시대, 어린이 문화 읽기
13. 조숙한 아이들과 덜 자란 어른들
14. 미디어 세상에 포위된 어린이
15. 어린이 없는 어린이 프로그램
16. 또래 집단과 왕따 문화

Part4. 우리 아이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17. 아이들은 매일 ‘학교라는 감옥’에 가고 있다
18.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으로
19. 사교육 공화국의 희생양들
20. 부모교육,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권금상 박사의 아이 생각 ‘사이좋은 형제’
21. 우리 아이,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기

- 에필로그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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