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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도 술술 시도 술술 어린이시 따라 쓰기
양철북 | 3-4학년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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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쓴 동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기 목소리를 담아 쓴 어린이시로 따라 쓰기 책을 엮었다. 아이들은 친구들이랑 놀 때 가장 신난다. 선생님이나 엄마 말은 안 들려도 친구 말은 귀에 쏙쏙 들어온다. 귀찮던 글씨 쓰기도 나와 닮은 친구 이야기를 따라 쓰면 다르다.

2018년부터 해마다 네 번 펴내는 어린이시 잡지 <올챙이 발가락>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60편을 가려 엮었다. 귀찮게 놀아 달라고 보채는 동생, 겁 없는 개미와 강아지 순이 이야기, 혼자 다 먹을 수 있게 컵라면으로 끓여 달라는 당당한 목소리가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마음을 건드려 줄 것이다.

“맞아, 맞아. 나도 그래.”하며 따라 쓰다 보면 연필 쥔 손에 힘이 생기고, “나도 쓸래” 자기 목소리를 낼 것이다. 장마다 아이들이 시 쓰고 그림 그릴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놓았다. 아이들이 책장을 반듯이 펴서 편하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책등 없는 양장본으로 만들었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친절함이다.

※ 누드 사철 제본 방식의 상품입니다.

  출판사 리뷰

컴퓨터나 휴대폰 자판 누르기에는 익숙해도 손으로 글 쓸 때가 드문 요즘,
글자 읽히고 글씨 예쁘게 쓰려고 시작한 따라 쓰기.
하다 보니, 팔목도 아프고 재미도 없고 숙제 같아 하기 싫다.
자기하고 상관없는 글자는 모두 기호일 뿐이니까.
어쩌다 만나는 동시도 어른들이 쓴 문학이지 아이들의 자기 이야기는 아니니까.

여기 재미있는 친구들 이야기가 많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쓴 동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기 목소리를 담아 쓴 어린이시로 따라 쓰기 책을 엮었다.
아이들은 친구들이랑 놀 때 가장 신난다. 선생님이나 엄마 말은 안 들려도 친구 말은 귀에 쏙쏙 들어온다. 귀찮던 글씨 쓰기도 나와 닮은 친구 이야기를 따라 쓰면 다르다.

2018년부터 해마다 네 번 펴내는 어린이시 잡지 〈올챙이 발가락〉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60편을 가려 엮었다. 귀찮게 놀아 달라고 보채는 동생, 겁 없는 개미와 강아지 순이 이야기, 혼자 다 먹을 수 있게 컵라면으로 끓여 달라는 당당한 목소리가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마음을 건드려 줄 것이다.
“맞아, 맞아. 나도 그래.”하며 따라 쓰다 보면 연필 쥔 손에 힘이 생기고, “나도 쓸래” 자기 목소리를 낼 것이다. 장마다 아이들이 시 쓰고 그림 그릴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놓았다. 아이들이 책장을 반듯이 펴서 편하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책등 없는 양장본으로 만들었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친절함이다.

글씨 공부도 마음이 딱, 통하는 친구들 시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아이들에게 또래 친구들 이야기만큼 재미난 게 있을까? 놀 때도, 공부할 때도 친구들하고 해야 재미나다. 어른들이 주는 이야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잘 들리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도 그들만의 세계가 있다. 눈빛만 봐도 ‘딱’ 통하는 어린이 세계.
놀아 달라고 계속 보채는 동생이 귀찮고, 놀려고만 하면 수학 문제 풀라고 하는 엄마 때문에 힘들고, 선생님이 뀐 방귀 소리 들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비밀 지켜 주겠다며 크게 마음 쓰고, 새 신발 덕분에 축구 선수처럼 빨리 달리게 됐다며 신나 하고, 엄마가 ‘우리 딸’ 하고 부르면 행복해하고… 이 책에는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꽉 차 있다. 그 이야기 끝에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나도 그래, 나도 할 말 많아.”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자기 이야기라며 고개 끄덕이고 있을 아이들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마음이 ‘딱’ 통하는 이야기라면 술술 재미나게 쓰지 않을까?

‘어린이시’의 발견 - 자기만의 노래를 부르는 즐거움
이 책에 실린 시는 모두 어린이시 잡지 〈올챙이 발가락〉에 실린 시들이다. 〈올챙이 발가락〉은 초등학교 교사들이 모여서 만든 어린이시 잡지이다. 아이들이 자기들의 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노래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2018년부터 지금까지 계절마다 잡지를 펴내고 있다. 오랫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교사들은 하나같이 ‘시 쓰기’만 한 공부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자기가 한 말이 시가 되는 경험을 한 아이들은 말하는 데도 주저함이 없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허투루 보지 않는다. 가장 작고 작은 것을 찾아 땅바닥에 눈 붙이고, 바람 소리 빗소리에도 귀 쫑긋 세운다. 아이들 말이 시가 되어 교실을 꽉 채우는 순간 아이들 눈빛이 달라지고 교실이 달라진다.
넘어졌다가 꽃이 너무 예뻐서 꽃 보려고 저절로 일어서졌다고, 꽃이 저를 일으켜 세워 줬다고 말하는 시윤이. 참새가 힘차게 나는 것을 보며 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아채는 다희. 비 오는 날 꽃이 방긋방긋 웃는 게 비가 맛있어서 그런 거라고 말하는 한슬이. 아빠 코 고는 소리만 들어도 아빠가 피곤한 거라며 아빠를 일찍 재워야겠다고 하는 준현이. 달도 별도 없어서 새들이 길을 잃을까 걱정인 동휘. 어린 시인들의 눈으로 본 세상은 소중하고 귀한 것으로 꽉 차 있다. 친구들이 발견한 아름다운 시의 세계는 또 다른 어린 시인들 마음을 건드려 줄 것이다.
교과서마다 나와 있는 시 쓰기 단원이 어렵다면, 아이들에게 시의 세계를 맛보여 주고 싶다면 이 책을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내 이야기라며 술술 쓰다 보면 연필 쥔 손에 힘이 생기고, “나도 쓸래” 목소리를 낼 것이다. 각 장마다 아이들이 시 쓰고 그림 그릴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놓았다. 자신의 글씨와 시, 그림으로 꽉 채운 책은 이 세상에 단 한 권밖에 없는 한 아이의 책이 될 것이다.
꼭꼭 자기 이름을 눌러 쓴 ‘누구누구의 책’을 아이들 모두 간직하며 글씨 쓰는 게 두렵지 않기를, 덤으로 시 쓰는 재미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들에게는 어린이시만큼 좋은 거울이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쏟아 낸 어린이 시는 또래 친구들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속 이야기를 소리 내어 말하게 합니다. 따라 쓰다 보면 어느 날 불쑥 ‘나도 할 말 있어’ 하고 말할 거예요. 그때는 글자 틀려도 괜찮다고, 마음껏 써 보라고 응원해 주세요. 아이가 진짜로 ‘쓰는’ 재미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말이에요. - ‘여는 글’

  목차

여는 글
꽃이 저를 일으켜 세웠어요
꽃 / 꽃 / 봄 / 제비꽃 / 민들레 / 비 / 나무

아, 동생은 왜 있을까?
엄마, 웃으면서 자 / 엄마 / 코 고는 아빠 / 아빠 / 감기 / 내 동생 / 우리 동생 / 동생 /남동생 / 우리 집 / 가족

그럼 난 언제 놀라고요?
새 신발 / 우리 딸 / 이제부터 컵라면만 끓여 주세요 / 그럼 난 언제 놀아요 / 엄마에게 부탁해요 / 엄마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 나는 놀지는 않고 맨날 뭐 하는 거 같다 / 어떻게 해가 땅에 떨어져요? / 나에게 중요한 일 / 화가 나면

선생님이 그저께 방구 뀌었잖아요?
편지 / 선생님 / 크리스마스 선물 / 보고 싶은 날 / 현진이 발가락 / 이은수 / 돌 / 그림 / 축구공 / 축구 / 키 / 트림

지렁이는 젤리처럼 말랑말랑했어요
땅콩의 고생 / 땅속 비밀 / 지렁이 / 겁 없는 개미 / 풀벌레와 매미 / 순이 / 거미 / 아픈 고양이 / 자전거가 좋은 개구리

비가 와다다다 구름이 우르르르
비는 별 같아요 / 소나기 / 비 / 바람 / 가을 자전거 / 맑은 하늘 / 은행나무 / 별과 보름달 / 밤하늘 / 와! 겨울이다 / 풀, 꽃,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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