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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고슴도치
별숲 | 3-4학년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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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달마중 시리즈 2권. 부모의 과잉보호 탓에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무엇 하나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이의 답답한 마음을 담아낸 동화책이다. 뭐든지 못 하게 하고, 대신 해 주려는 엄마 아빠에게 잔뜩 화가 난 고슴도치 또치가 몰래 집을 나와 겪게 되는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슴도치 또치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다. 산토끼 냠냠이와 함께 억새풀 언덕에서 풀 썰매도 타고 싶고, 삼촌이 만들어 준 닥나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아 보고도 싶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풀 썰매를 타다가 다리가 부러질지도 모르고, 큰발톱 사냥꾼에게 잡혀갈지도 모른다며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또치가 속상하고 답답해서 식욕을 잃고 힘없이 지내면, 돌팔이 짝귀 의사에게 데려가서 말도 안 되는 처방으로 염소 똥 알약을 받아와 먹인다. 그뿐 아니라 엄마 아빠가 직접 내린 처방은 또치를 너무나 괴롭게 만드는데….

  출판사 리뷰

팔랑팔랑 하늘을 날고 싶은
고슴도치 또치의 마음대로 모험



별숲에서 펴낸 초등 저학년 동화 시리즈 ‘달마중’ 두 번째 책 《마음대로 고슴도치》는 부모의 과잉보호 탓에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무엇 하나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이의 답답한 마음을 담아낸 동화책입니다. 뭐든지 못 하게 하고, 대신 해 주려는 엄마 아빠에게 잔뜩 화가 난 고슴도치 또치는 몰래 집을 나와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겪게 됩니다. 부모의 지나친 보호와 간섭이 오히려 또치를 위험한 모험 속으로 빠지게 하지만, 또치가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 나갑니다. 이 책은 부모의 과잉보호로 답답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뻥 뚫어 줄 시원함을 주고, 부모에게는 어린이를 위하는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덧붙여서, 묵직한 주제를 모험과 연결시켜서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줄곧 이어져 읽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하고, 깜찍하고 예쁜 그림이 작품 속 사건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어서 어린이에게 선물해 주기에 더없이 좋은 동화책입니다.








걱정은 잠깐, 아주 잠깐만 했다. 집을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도 개암나무 밑에 있는 집에서 벌벌 떨고만 있을 거다. 사냥꾼 큰발톱이 언제 나타날까 두려워 풀 썰매도 닥나무 날개도 타 보지 못했을 거다.
바람이 닥나무 날개를 타고 어깨로 전해져 왔다. 마치 겨드랑이에서 돋아난 진짜 날개 같았다. 숨을 쉴 때마다 마시는 공기는 구름에서 막 뽑아냈다고 여겼다. 답답한 마음을 뻥뻥 뚫어 주었다.
또치는 고개를 돌려 개암나무 골짜기를 바라보았다. 하늘만큼 큰 숲인 것 같았는데 손으로 움켜잡을 만큼 작아 보였다. 잣나무 숲도 보였고, 돛대바위도 보였고, 졸참나무 숲도 보였다.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지 않았다면 절대 못 볼 세상이었다. 또치는 진짜 새처럼 날갯짓을 힘차게 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해등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나 바다가 준 이야기를 먹고 자랐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품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다가 뒤늦게 동화 공부를 했습니다.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웅진주니어문학상, MBC창작동화대상, 정채봉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일기 몬스터》 《용을 키우는 아빠》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발찌 결사대》 《별명폭탄 슛!》 《두껍전》 등이 있으며, 이 중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는 4학년 2학기 국어활동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위험해, 안 돼! 9
아빠처럼 살기 싫어 16
닥나무 날개 24
찍찍이 골짜기 29
용케도 살아났네? 43
뻥쟁이 엉금이 50
순 사기꾼이야 60
아무짝에도 쓸모없대! 73
기막힌 무기 83
전원 공격! 94
또치, 하늘을 날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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