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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현경채
음악평론가, 음악인류학 박사로 전통예술과 음악, 여행, 그리고 인문학에 대해 비평·강연·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를 누비며 현지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접했고 이를 여행기로 연재했다. 여행을 통해 나라의 가치는 독창성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차별된 음악 문화는 그 나라의 경쟁력임을 길 위에서 체험으로 확인했다.음악 전문 비평가로서 한국음악의 변화 흐름을 공연 현장의 최전선에서 함께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한국음악과 아시아음악 전문가로 강의하고, 정부 기관에서는 국악 정책 자문·심의위원으로 참여한다. 국악방송 FM국악당 진행자, 이데일리문화대상 심사위원, ACC월드뮤직축제 자문위원, 서울문화재단 기금심의 평가위원, 한양대학교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가야금을 배웠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국악작곡과 이론을 전공했다. 대만 국립사범대학에서 민족음악학 석사학위를, 한양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매혹의 땅, 코카서스》(2019)와 《배낭 속에 담아 온 음악》(2016)이 있고, 공저로는 《예술: 대중의 재창조》(2015), 《아시아 음악의 어제와 오늘》(2008), 《명인에게 길을 묻다》(2005), 《종횡무진 우리 음악 10》(2004) 등이 있다.
시작하는 글
[Ⅰ] 소리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다
판소리의 너른 품에 세상 이야기를 담다
조선 팔도가 들썩들썩,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다채로운 사운드에 몸을 맡기다 - <춘향가> <사철가> <난감하네>
판소리 열두 마당에 삶이 어리다
음악극으로 만나는, 조선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
민중의 삶을 반영한 기억 한마당
소리꾼, 고수, 관중이 함께하는 삼위일체의 음악극
멀고도 험한 명창의 길
동편제와 서편제가 무엇인고 하니!
조선 후기, 판소리로 흥이 바짝 오르다
판소리의 변신은 무죄
판소리에서, 창극으로, 음악극으로
지은이 김지하, 부른 이 임진택
1인극으로 살아난 창작 판소리 - 이자람, 김봉영, 박인혜
그때, 옹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 이나래의 <옹녀>
자아를 찾은 향단이 - 이승희의 <몽중인>
고전이 지닌 통 시대성과 만나다
판소리의 스펙트럼을 넓히다 - ‘이날치’의 소리꾼 안이호
[Ⅱ] 조선의 힙한 음악
또 하나의 K, 아리랑
아로롱 아이롱 아리랑
세상의 무수한 아리랑
아리랑은 바로 대한민국이다
지역마다 다른 노래의 멋과 맛
단아하고 화사한, 경기민요
동부민요에 스며든 재즈 선율, <진주난봉가>
서도민요에 바다를 담다, <몽금포 타령>과 <달빛항해>
구성진 남도민요, 비장미의 극치 <육자배기>
전통이 힙해졌다
전통은 과거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슈의 중심에서 틀을 깨부수다
무대를 즐기는 퍼포머는 누구일까?
[Ⅲ] 한과 흥의 맥놀이
한국음악의 보물창고, 무속음악
굿도 보고 떡도 먹는 마을 잔치
경기굿으로 한판 놀아보자 - 신승태의 <마이뇨 - 뒷전거리편>
코리안 펑키 샤머니즘 뮤직 - 추다혜차지스
황해도 굿의 대중음악화 - 악단광칠
시나위로 어우러지고 산조로 자유롭게
직관적이며 자유로운 즉흥 음악, 시나위
종교 음악에서 예술 음악으로
홀로 음을 돋아내는 기악곡, 산조
명치끝이 저리는 한의 소리, 아쟁산조
다른 길 다른 멋, 해금산조 세 바탕
생황, 다시 태어나다 - 한지수의 생황 방앗간
저마다의 가락을 잇고 뽐내다
사물놀이의 탄생
공연 예술의 산실, 소극장 공간사랑
마당의 풍물놀이가 무대의 사물놀이로
사물로 꾸려가는 폭넓은 레퍼토리
세계를 뒤흔든 팬덤 ‘사물노리안’
[Ⅳ] 상위 1%의 음악
그들이 듣는 음악
치세지음의 음악
귀족의 음악, 풍류음악
선비들의 삶과 꿈, 그리고 거문고
선비들의 노래음악, 정가 이야기
느긋하고 여유가 있는 선비의 노래 가곡
저세상 템포의 노래 - 여창 가곡 <이수대엽>
섬세한 감성을 담아 부르는 남창 가곡 - <언락>과 <편락>
정가의 새로운 변신 - 해파리의 <부러울 것이 없어라>
자유로운 선비의 노래, 가사
<춘면곡>의 은밀한 유혹
선비의 지조를 노래하다 - <수양산가>
조선 왕실의 음악과 춤
조선시대 왕실 잔치
왕실의 잔치를 엿보다,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음악을 잘 아는 왕, 세종
조선 뮤직 스페셜리스트, 맹사성과 박연
왕실의 춤, 정재
얼굴에 먹칠을 하다, <포구락>
효명세자의 효심을 담은 춤, <춘앵전>
현대로 이어지는 장엄한 유산
<종묘제례악>은 누가 만들었을까?
클럽 음악으로도 손색이 없는 해파리의 <소무·독경>
왕실의 행진 음악, <대취타>
[Ⅴ] 당신만 몰랐던 한국음악
문화의 힘, 그리고 국악
우리의 소프트 파워를 찾아서
자국의 색채를 담은 음악 상품, 월드뮤직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선 우리 음악
‘잠비나이’, 세상 어디에도 없던 음악
컨템포러리 국악 그룹, ‘블랙스트링’
특종: 경계를 노니는 아티스트들의 도발과 확장
낭중지추, 감출 수 없는 매력
폴란드에서 만난 장구 장단 - <글로발티카> 페스티벌
새바람이 가장 먼저 불어오는 곳 <온스테이지>와 <여우락>
전방위를 타넘는 거문고 연주 - 박우재
[정리의 글] 오늘, 이 땅의 한국음악
왕실과 선비의 품격을 담은 정악
서민들의 희로애락이 서린 민속악
새 흐름을 만드는 창작 국악
보편적인 음악 언어, 퓨전국악
대중음악과의 콜라보레이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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