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몹 헌터스와 함께 떠나는 마인크래프트 속 새로운 모험 이야기. 첫 번째 권 <삼림 대저택의 전투>는 평소 마을에서 악동 취급을 받던 네 명의 아이들이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하기 위해 ‘몹 헌터스’를 결성하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두려움을 모르는 ‘멀’, 허황된 이야기만 늘어놓는 ‘레나’, 부수기를 좋아하는 ‘척’과 만들기를 좋아하는 ‘톡’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몹 헌터스의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담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 유저라면 익숙한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글 속에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어서 글밥 많은 책은 질색하는 아이들도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더 놀랍고 더 새롭고 더 재미있다!”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NEW 시리즈
★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
★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 독일·일본·폴란드·중국 등 20개국 출간! ★
NEW 마인크래프트 어린이 소설 3부작
Go! Go! 몹 헌터스와 함께 떠나는
마인크래프트 속 새로운 모험 이야기
역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인 모장(MOJANG) 스튜디오가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을 잡고 마인크래프트 어린이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출간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 시리즈는 마인크래프트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인기를 얻으며 전 세계 1억 7,5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밀리언셀러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모장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시리즈 《마인크래프트 Go! Go! 몹 헌터스》를 출간했다. 기존 마인크래프트 어린이 소설 시리즈가 각기 다른 재미와 매력을 지닌 단권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마인크래프트 Go! Go! 몹 헌터스》 시리즈는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가 단권으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던 반면, 《마인크래프트 Go! Go! 몹 헌터스》는 보다 넓게 세계관을 확장시켜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원했던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마인크래프트 Go! Go! 몹 헌터스》 시리즈의 첫 번째 권 《삼림 대저택의 전투》는 평소 마을에서 악동 취급을 받던 네 명의 아이들이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하기 위해 ‘몹 헌터스’를 결성하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두려움을 모르는 ‘멀’, 허황된 이야기만 늘어놓는 ‘레나’, 부수기를 좋아하는 ‘척’과 만들기를 좋아하는 ‘톡’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몹 헌터스의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담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 유저라면 익숙한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글 속에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어서 글밥 많은 책은 질색하는 아이들도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질 것이다.
또 다시 마인크래프트 열풍이 불어온다!
게임 그 이상의 재미와 감동!
1억 2천 명이 넘는 유저를 보유한 마인크래프트는 이제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문화 콘텐츠로 거듭났다. 특히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인 모장에서 출간한 마인크래프트 어린이 소설 시리즈는 열광적인 지지와 인기를 얻으며 믿고 보는 시리즈가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모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 《마인크래프트 Go! Go! 몹 헌터스》가 출간되었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역대 마인크래프트 소설 중 최고라는 호평과 함께 게임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준다는 찬사를 받으며, 벌써부터 다음 권에 대한 기대를 불러 모은다. 한층 깊이 있는 세계관과 입체적인 캐릭터들,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빠른 전개로 그림 없이 300쪽이 훌쩍 넘는 분량임에도 마지막 장까지 술술 읽힌다.
다시 전 세계에 마인크래프트 열풍을 일으킬 《마인크래프트 Go! Go! 몹 헌터스》 시리즈를 지금 만나 보자.
천방지축 악동들, 마을을 구할 영웅이 되다?!
난생처음 벽 너머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멀, 레나, 척, 톡, 이 네 명은 가장 친한 친구다. 넷은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코르누코피아 마을에 살고 있는데, 마을에서 사고뭉치 악동으로 불린다. 어느 날, 레나는 날개가 달린 회색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몹이 코르누코피아의 벽을 통과하여 호박 밭에 물약을 뿌리는 모습을 본다. 다음 날 마을 밭의 농작물은 모두 썩고 물러 엉망이 된다. 아이들은 자신이 본 걸 이야기하지만 어른들은 아무도 믿지 않고, 결국 아이들은 마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멀의 고조할머니를 찾아간다. 고조할머니는 아이들에게 벽 너머의 세상에 대해 들려주며 마을을 구할 방법 역시 벽 너머 바깥세상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난생처음 벽 너머의 세상으로 나온 아이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위험과 맞닥뜨리는데…….
《마인크래프트 Go! Go! 몹 헌터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삼림 대저택의 전투》는 ‘몹 헌터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보여 준다.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마을에 살며 벽 너머의 세상에 대해 모른 채 살아가던 멀, 레나, 척, 톡 이 네 명의 아이들이 마을을 구하기 위해 벽 바깥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고립된 마을에서 살던 아이들은 벽 너머의 드넓은 오버월드를 경험하면서 자신도 미처 몰랐던 숨겨져 있던 재능을 깨닫고 자아를 찾으며 점차 성장해 나간다. 각각 개성 넘치면서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특히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 생생한 묘사는 마치 게임 속에 직접 들어간 것 같은 즐거움을 준다. 갖은 시련을 겪으며 서로에게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우정을 쌓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레나는 눈을 크게 뜨고 떨리는 손으로 무언가를 가리켰다. 나는 레나의 손가락 끝이 향한 곳을 바라보았다. 구석에 있는 호박들은 모조리 썩어 잿빛으로 변했고, 보랏빛 연기가 안개처럼 피어오르고 있었다. 우리가 쳐다보는 동안에도 호박들은 계속 썩어서 물러지고, 넝쿨은 까맣고 딱딱하게 변해 가고 있었다.
“저기 뭔가 있었어.”
레나가 속삭이듯 말했다.
“회색이고, 날개가 달려 있었어. 호박에 물약을 붓고는 날아갔어. 벽을 통과해서.”
이곳은 너무나 컸다.
풀은 자라고 싶은 만큼 자라 있었고, 꽃도 여기저기 피어나 초원 사이사이에 빨간색, 흰색, 노란색 점들을 만들었다. 정형화된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웠다. 이곳의 하늘은 훨씬 드넓고 푸르렀다. 마치 벽이라는 통제에서 벗어나 기쁘기라도 하듯 말이다. 코르누코피아에 있는 모든 것은 완벽하게 계획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은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었다. 조금 어지러웠지만,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았다.
그리고 그렇다는 걸 깨달은 순간, 천천히 미소가 지어졌다. 정말 무엇이든 가능했다.
이곳에는 벽도, 규칙도, 어른도, 정돈된 길도 없었다. 나도 모르게 “와!”하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어둠 속에서 눈을 떴다. 스산한 푸른 달빛이 창문 너머로 쉼터 안을 비추고 있었다.
그 소리가 다시 들렸고, 몸속의 피가 차가워졌다.
히, 히, 히, 히.
이건 꿈에서 나온 라마 소가 내는 소리가 아니었다.
우리의 아래, 저 늪지대에서 나는 소리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딜라일라 S. 도슨
《스타 워즈: 파스마Star Wars: Phasma》, 《갤럭시 엣지: 블랙 스파이어Galaxy's Edge: Black Spire》, 《완벽한 무기The Perfect Weapon》와 같은 스타 워즈 연계 소설을 비롯하여 《블러드Blud》 시리즈, 《히트Hit》 시리즈 등 수십 편의 SF 및 판타지 소설을 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한 《스타 워즈 어드벤처 포스 오브 데스티니Star Wars Adventures and Forces of Destiny》, 《어드벤처 타임Adventure Time》, 《마블 액션 스파이더맨Mavel Action Spider-Man》 등의 만화에 글을 썼고, 창작 만화 《레이디캐슬Ladycastle》, 《스타 피그Star Pig》 등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현재 미국 조지아주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글루텐 프리 케이크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