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우주 전쟁》은 외계인 침략 이야기의 원형으로서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고전 작품!”
- 이명현(세티코리아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결국 과학소설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뿐 아니라
모든 경계를 허물어뜨리려는 문학이다.”
- 마이클 더다(문학평론가이자 출판저널리스트)/ 《마이클 더다의 고전 읽기의 즐거움》에서 웰스에 대해 쓴 글
이 책은…'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우주 전쟁》은 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천문학 박사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를 소개한 ‘《우주 전쟁》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우주 전쟁》은 ‘과학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허버트 조지 웰스가 쓴 소설로,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 이야기를 최초로 그린 고전 작품입니다.
《우주 전쟁》은 어느 날 갑자기 지구를 침략한 화성인들과 그에 맞서 싸우는 지구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지능이 가장 뛰어난 존재인 줄 알았던 지구인들은 열광선, 세 다리 기계 등 최첨단 무기를 앞세우고 지구를 정복하러 온 화성인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도시는 파괴되고, 일부 사람들은 피난을 떠나고 더 많은 사람들은 대책 없이 죽어 갑니다. 인류는 과연 이대로 멸망하고 마는 것일까요?
외계인의 지구 침략을 최초로 상상한 이 소설은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 낼 뿐만 아니라 우주 어딘가에 있을 미지의 존재를 통해 인류의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18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줍니다. 이런 글을 통해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 전쟁》에는 천문학자이자 세티코리아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인 이명현 박사님이 ‘화성인과 외계인의 지구 침략 이야기의 원형’인 《우주 전쟁》에 대해 천문학자로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이명현 박사님은 과학자들이 1976년 화성에 착륙한 바이킹 탐사선을 시작으로 꾸준히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를 탐사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 태양계 밖에서 지구와 닮은 행성을 찾기 위해 전파 망원경을 사용해 우주에서 보내오는 인공 전파 신호를 포착하려는 ‘세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실제적인 노력에 앞서 최초로 화성인을 상상한 사람이 허버트 조지 웰스이며, 화성인과 외계인의 지구 침략을 소재로 삼고 있는 오늘날의 많은 과학소설과 영화들은 그가 쓴 《우주 전쟁》의 상상력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화성인의 침략에 빗대어 당시 다른 나라를 침략하던 영국의 행위를 비판하고 있어, 우리 인간의 양만적인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고 짚어 주셨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우주 전쟁》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허버트 조지 웰스가 쓴 《우주 전쟁》의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과학적 상상력의 대가, 허버트 조지 웰스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우주 전쟁》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과 화성인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우주 전쟁》의 주제와 문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화성에 대한 설명과 작품의 배경이 된 영국의 각 지역에 대한 설명 등을 실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이제는 만화나 영화, 소설 등에서 흔히 등장하는 ‘광선 무기’가 이 작품에서 처음 등장했다는 점, 화성과 지구의 환경의 차이 등에 대해 짚어 줍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각주를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