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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부러지게 결정 반지
천개의바람 | 3-4학년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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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바람 어린이책 18권. 선택하는 것을 망설이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다. 보라는 엄마 생일을 맞아 머리핀을 사러 갔다. 진열장에는 예쁜 머리핀이 많았다. 이것저것 둘러보는 보라. 하지만 어떤 것을 사야 할지 선뜻 결정하지 못했다. 한 시간이나 우물쭈물하던 끝에 보라는 그냥 가게를 나왔다.

학원에 갔더니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 주고 있었다. 보라에게도 아이스크림을 고르라고 했는데, 무얼 먹을까 고민만 했다. 그러는 사이 다른 아이들이 다 가져가고 보라에게는 먹기 싫은 아이스크림만 남았다. 보라는 결정을 못하는 자신이 싫었다.

다음 날, 보라는 다시 머리핀을 사러 갔다. 그런데 가게 앞에 어제는 보지 못한 반지 자판기가 있었다. 반짝거리는 반지를 보다가, 보라는 저도 모르게 한 개를 뽑았다. 그것은 선택을 대신해 주는 마법의 결정 반지였다. 이제 보라는 결정을 잘할 수 있게 될까?

  출판사 리뷰

▣ 이 책의 특징

● 결정을 어려워하는 마음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흔히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내가 본 게 정말 예쁜지 나의 시선을 의심하고, 올바르게 선택한 것인지 나의 결정을 걱정하는 거예요.

보라는 늘 이래요. 뭔가를 고를 때 시간이 많이 걸려요. 뭘 골라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듯 머뭇거려요. 이런 보라 모습을 주변 친구들이나 엄마, 아빠도 답답해 해요. 보라도 빨리 고르고 싶어 해요. 하지만 빨리 고르고 나면 왠지 후회할 것 같아 늘 고민해요. 빨리 고르는 걸 힘들어하지요.
- 19쪽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의 보라 또한 ‘결정’하는 것을 어려워해요. 스스로에 대한 신뢰감이 낮지요. 그런 보라에게 대신 결정을 해 주는 마법 반지가 생깁니다. 이제 보라는 무언가를 결정할 때 그저 주문을 외우기만 하면 돼요. 반지가 알아서 좋은 결정을 해 주니까요. 하지만 만약 반지가 엉뚱한 선택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보라는 어느 날 마법 반지의 선택에 당황합니다. 그리고 반지를 사용하지 않으려 하지요. 이는 보라의 마음속 깊은 곳에 선택에 대한 기준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그것을 자신 없어 할 뿐이지요.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는 ‘결정’을 미루는 이들에게 말합니다. 결정을 어려워하는 것은, 선택하는 힘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좋아한다 표현하는 힘, 비록 최고의 결정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자존감을 키울 때 ‘결정’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결정과 함께 뒤따르는 무거운 책임
어떤 일을 할 때 결정을 하면, 반드시 두 가지가 따라옵니다. 하나는 결정에 대한 ‘결과’이고, 또 하나는 ‘책임’이지요. 만약 컵을 쌓다가 잘못된 결정으로 컵이 와르르 무너지면 그것은 결과이지요. 그리고 무너뜨린 것에 대한 꾸중과 다시 쌓아야 하는 일은 ‘책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책임’이 무거울수록 결정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단다. 자기가 선택한 일은 열심히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야.’
보라는 역할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하다 보니 은근히 재미있기도 했어요. 함께 무대를 꾸밀 때는 신이 나, 옷에 크레파스가 묻은 것도 몰랐지요.
- 60쪽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 속 보라는 마법 반지가 엉뚱한 것을 선택하면서 곤란해집니다. 원하지 않는 ‘혹부리 영감님’ 연극을 해야 하고, 그중에서도 ‘마음씨 고약한 혹부리’를 연기해야 했지요. 하지만 보라는 피하지 않았어요. 비록 마법 반지가 선택했더라도, 그것을 사용한 것은 보라였기 때문이에요.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는 선택을 대신해 주는 결정 반지를 통해 알려줍니다. 자신의 일을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 또한 자신의 선택이라는 걸요. 그리고 그에 대한 결과는 선택을 대신 해 준 이가 아닌, 내가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독자는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는 힘과 책임지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읽는 재미를 높여 주는 아기자기한 그림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의 그림을 보면 ‘아기자기하다’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이 단어에는 ‘오밀조밀 어울려 예쁘다’와 ‘잔재미가 있고 즐겁다’는 뜻이 있지요.
어린 초등학생들의 생활 이야기가 그림과 잘 밀착되어 예쁜 느낌을 주는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 이야기의 흐름을 묘사한 그림 외에도 재밌게 살펴볼 만한 요소들이 많아서 어린 독자들에게 읽을거리와 함께 볼거리도 선물합니다.
같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그림의 분위기에 따라 책에 대한 느낌이 크게 달라집니다.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는 어린 독자들에게 다정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그림으로, 주인공의 문제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더욱 공감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승주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똑똑똑, 야옹이 교실>, <으악, 큰일났다!>, <3월이 방학인 학교>, <아지랑이가 뭐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 4
고르는 게 제일 어려워! … 9
‘마법의 반지 자판기’라고? … 20
소중한 보물,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 … 33
반지가 이상해! … 41
마법 반지, 첫 번째 주의 사항 … 50
그래, 결정했어! … 57
어려운 선택은 어떡해? … 70
마법 반지, 두 번째 주의 사항 … 81
반지가 뚝!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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