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에게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문 동화 작가가 동화의 형식으로 과학 지식을 전달하고자 엮은 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대기와 지각, 그리고 지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과 변화를 동화의 형식으로 생생하게 재현하였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가지고 과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멸종과 자연재해, 환경오염과 같은 현재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현상들을 포함시켰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 읽는 과학 교실"이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동화 읽기의 즐거움과 과학 지식 체험의 학습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에게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문 동화 작가가 동화의 형식으로 과학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 기획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대기와 지각, 그리고 지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과 변화를 동화의 형식으로 생생하게 재현하였다. 가상의 지구 수비대장과 외계인 물렁이, 그리고 슈퍼 타임캡슐 토리몽이 벌이는 재미있고 유쾌한 어린이를 위한 동화 형식의 과학 교양서이다.
지호 어린이 과학 동화는 어린이 책이지만 단순한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동화 작가가 많은 과학책을 읽고 최신 학설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으며 다른 어린이 과학책보다 풍부한 과학적 경험을 제공한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가지고 과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멸종과 자연재해, 환경오염과 같은 현재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현상들을 포함시켰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 읽는 과학 교실"이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이 과학시리즈는 동화 읽기의 즐거움과 아울러 과학 지식 체험의 학습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지구, 놀라운 땅! 위대한 세상! 타임캡슐을 타고 가다
지구 수비대장 도비는 지구를 끔찍이 사랑하지만 지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어느 날 우주의 방랑객 물렁이가 지구에 들러 도비에게 사로잡힘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도비는 물렁이가 지구의 신비를 가르쳐 주는 대가로 물렁이를 풀어 주고 함께 지구를 탐사하기 시작한다. 물렁이는 지구에 대해서 맹신을 가지고 있는 도비의 고정관념을 깨치려고 노력한다. 대기권에 올라가 지구가 아주 얇은 막에 둘러싸인 외로운 행성이라는 사실과, 땅이 움직인다는 사실과 증거들을 보여 주고 화산과 지진, 해일과 같은 재해가 언제 어디서도 일어날 수 있음을 낱낱이 보여 준다.
또 지각 안으로 들어가 움직이는 맨틀과 지구를 자기장으로 보호하고 있는 내핵과 외핵을 보여 주며 지구가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요동치는 세상임을 알려 준다. 물렁이와 함께 이런 고난을 겪은 지구 수비대장 도비는 차츰 지구의 취약함을 알아 가며 그동안 무지했던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도비는 더욱 의기소침해 지는데 물렁이와 토리몽은 이 위기를 헤쳐 나가려고 출동한다.
"아니, 물렁이가 어느새 저기에……."
물렁이가 지구 모니터를 향해 씩 웃는 것이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잠시 뒤 토리몽이 커다란 미사일 형태로 변하더니 크립슨문 4와 충돌했다. 순간 거대한 빛 조각이 사방으로 퍼지면서 우주를 수놓았다. 푸른색, 붉은색, 노란색, 색색의 암석들이 별 조각처럼 사방으로 떨어지면서 터졌다.
"물렁아! 토리몽!"
p.112
작가 소개
저자 : 임정순
어린 친구들과 책 읽고 놀면서 글을 쓰고 있다.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2013년 서울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 《지구 놀라운 땅! 위대한 세상》 《그 녀석 길들이기》 《유령집의 암호》 《황금보의 존중》들이 있다.
목차
우주 괴물이 나타났다
대기권이 뭐야?
산이 자란다고?
대륙이 움직인다고?
지구 안으로
바다 속으로
지구가 약을 쥐고 있다고?
별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