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햇빛놀이 이미지

햇빛놀이
웅진주니어 | 4-7세 | 2022.08.30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24x22 | 0.477Kg | 52p
  • ISBN
  • 978890126387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웅진 우리그림책 90권. 『햇빛놀이』에는 바라보기를 통해 열린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방 안에 드리운 햇빛 조각을 가만히 바라보던 아이에게 찾아온, 따스하고도 벅찬 순간들을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바라보기’에서 시작된 반짝이는 이야기
『햇빛놀이』는 ‘집에 혼자 있게 된 아이가 어떤 시간들을 보낼까’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됩니다. “엄마 금방 갔다 올게.” 언제 들어도 금방 지켜질 것 같지 않은 약속의 말이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공허하게 울려 퍼질 때쯤, 엄마는 평소처럼 아이를 두고 집을 나서고, 아이는 들리지도 않을 목소리로 체념한 듯 대답하며 소파에 몸을 누입니다.
창문을 드리운 커튼, 한쪽 벽에 세워 둔 화분 몇 개, 끄적이던 스케치북, 책장과 인형…….. 방 안의 무엇이 혼자된 아이의 마음과 시간을 채워 줄 수 있을까요?
‘어느 날, 바닥에 비친 햇빛 조각을 가만히 보다가,
그 햇빛을 들어 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계속 바라보다 보니, 미세하게 햇빛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어요.
그리고 ‘그림자 놀이를 하듯, 햇빛 놀이를 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더해 봤어요.
이 그림책은 이렇게 ‘바라보기’에서 시작되었어요.’
_작가의 말 중에서
『햇빛놀이』에는 바라보기를 통해 열린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방 안에 드리운 햇빛 조각을 가만히 바라보던 아이에게 찾아온, 따스하고도 벅찬 순간들을 만나 보세요.

눈부신 햇빛이 연출해 낸 서정적인 상상놀이의 세계
“아, 심심해.”
아이의 간절한 외침이 아이를 둘러싼 공간과 시간을 바꿔 놓은 걸까요? 커튼의 새가 살아 움직이고 식물이 줄기를 일으켜 꽃을 피우고 물고기가 허공으로 튀어 오릅니다. 평범하고 건조하게만 보였던 방이 아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자유의 공간이자, 새, 물고기 같은 친구들로 가득한 놀이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이는 햇빛 이불을 휘릭 펼쳐 타고 폐쇄된 방을 벗어나 높이높이 하늘을 날며 바람의 세기와 향기를 만끽합니다. 한껏 의기소침해 있던 아이의 어깨가 즐거움에 들썩이는 게 움직임 없는 그림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말이에요.
『햇빛놀이』는 아이의 상상 속 세계를 빔 프로젝터로 한 장면, 한 장면 천천히 넘겨 보듯, 어둠과 빛이 만나 연출하는 환상적인 여운을 연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사소하고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보는 시선에 대하여
아이가 맛보았던 해방감, 즐거움은 오직 꿈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만 가능했던 걸까요? 아이가 잠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아이를 보듬던 이야기들도 제자리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내일 또 만나!”
아이의 얼굴에 또 혼자가 될 내일의 시간들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납니다.
작가는 이 모든 경험들이 꿈 속에서만 가능한 게 아니라고,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것, 너무 익숙해져서 더 이상 바라보지 않는 것에서도 우리를 일으키고 즐겁게 하는 수많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마음에 힘이 되는 그림책을 짓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햇빛놀이』에는 외롭고 억눌린 마음도 날개를 달고 훨훨 날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명남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여러 연결점들을 지나 그림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지은 책으로 『달이 좋아요』, 그린 책으로 『삶은 달걀』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