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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즐겁게 읽는 법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여덟 가지 책 이야기
봄볕(꿈꾸는꼬리연) | 3-4학년 |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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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 아저씨가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 해결책을 들려준다. 책은 자신이 직접 골라 읽으며, 창작동화, 옛이야기, 경제 이야기, 과학 이야기 등등 장르 구분하지 말고 다양하게 읽고, 시험 문제 풀듯이 기계적으로 읽지 말고 마음으로 생각하며 읽으라는 책 아저씨의 조언이 담겨 있다.

당장은 게임 왕 타이틀이 좋을지 모르지만, 차곡차곡 읽은 책들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고,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지혜를 가르쳐 준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훗날 과학자가 되던, 고고학 박사가 되던,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던 책에서 배운 지혜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루하고 따분한 책은 No!
즐겁게, 재밌게, 직접 골라서 읽자!

창작 동화, 과학, 경제, 옛이야기, 역사, 동시, 환경
종류 별로 골라 읽고
깊이 생각해보고, 재미도 챙겨 보자!

책 읽기 왕이 게임 왕이 되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고, 현실이야.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가 컴퓨터와 스마트 폰 같은 세기의 발명품을 만들어 보급한 탓일까? 책 읽기 왕을 게임 왕으로 만들어 버린 책임을 모두 디지털 기기 탓으로 돌린다면,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가 조금 억울할 것 같지 않니? 두 사람 역시 컴퓨터나 스마트 폰을 개발해 내기까지 엄청난 양의 책을 읽었으니까. 그럼 대체 누가 이렇게 만든 걸까?

질문 1) 어떻게 끝까지 읽지? 게임보다 재미있는 책은 없나?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책 읽기 왕이었어. 엄마도, 아빠도, 주위 친구들도 모두 인정해 주었지. 그런데 3학년, 4학년 되면서 갑자기 책이 점점 따분해지는 거야. 더 재미있는 녀석이 나타났지. 스릴 만점 게임의 세계가 열렸어. 책 읽기 왕 타이틀보다 게임 왕 타이틀이 훨씬 근사해 보였어. 하지만 문제는 말이지, 아침에 눈 떴을 때부터 눈 감을 때까지 게임만 하고 싶다는 거였어. 게임 중독이 아닐까? 슬쩍 걱정이 되기도 했어.
“제발 책 좀 읽어라! 게임만 하다가는 정말 바보 된다!”
엄마의 잔소리에 마지못해 책을 펼쳤지만 영 따분하네. 어떻게 끝까지 읽지? 게임보다 재미있는 책은 없을까?

질문 2)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를 수가 없네.
책 읽기 정말 싫어! 부모님도 선생님도 맨날 책만 읽으라고 하는데 세상 천지에 재미있는 책이 어디 있어? 엄마가 사서 책꽂이에 빽빽이 꽂아 놓은 책들 중에는 내가 읽고 싶은 책이 하나도 없는걸.
“그럼 네가 직접 읽고 싶은 책을 골라 봐.”
엄마의 말에 직접 서점에 가긴 했는데 말이야, 도대체 어떤 책이 재미있는 거지? 이 책 저 책 아무리 들춰 봐도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를 수가 없네.

정말로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책 아저씨가 들려주는 초특급 해결책이 있다. 첫째, 책은 자신이 직접 골라 읽는다. 둘째, 창작동화, 옛이야기, 경제 이야기, 과학 이야기 등등 장르 구분하지 말고 다양하게 읽는다. 셋째, 시험 문제 풀듯이 기계적으로 읽지 말고 마음으로 읽고 생각하며 읽는다. 아저씨는 이렇게 말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스스로 선택하여 재미를 찾는 거야. 뭐 재미없고 따분한 책은 과감하게 덮어도 돼. 한 권 두 권 재미있는 책을 골라 읽다 보면 책이 주는 즐거움도 찾을 수 있고, 한 권이 열 권 되고, 열 권이 백 권이 될 수도 있지. 그러면 다시 책 읽기 왕의 명성을 되찾을 수도 있을지 몰라.
당장은 게임 왕 타이틀이 좋을지 모르지만, 차곡차곡 읽은 책들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고,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지혜를 가르쳐 줄 거야. 훗날 과학자가 되던, 고고학 박사가 되던,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던 책에서 배운 지혜가 큰 힘이 되어 줄 거야.”

책 읽기는 숙제가 아니다
『책, 즐겁게 읽는 법』은 절대 딱딱한 책이 아니야. 책 읽기를 숙제처럼 강요하지 않고, 이렇게 읽어라, 저렇게 읽어라, 정답을 정해 놓고 말하지 않거든. 간단한 맛보기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려는 거야.






책을 읽을 때는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성격을 나름대로 파악해 보면 무척 재미가 있어. 등장인물의 성격을 파악하고 나면 앞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예측할 수도 있고,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도 있어. 그런데 인물의 성격은 어떻게 아느냐고? 인물이 한 말이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면 쉽게 알 수 있어. 말과 행동 속에 그 인물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있거든.

시를 머리로 읽게 되면 재미도 없고, 시의 참맛도 느낄 수 없어. 머리로 읽는다는 것은 머리로 생각한다는 의미로 쓴 표현이야. 머리로 읽게 되면 국어 시간처럼 시를 공부하려고만 하지. 눈으로는 시를 읽으면서 머리로는 시를 분석하는 거야. 이 시의 주제는 무엇일까? 이 단어는 어떤 의미로 쓴 것일까? 이렇게 되면 시의 참맛을 느낄 수가 없어.
시는 가슴으로, 마음으로 읽어야 돼. 이 말은 동시를 읽을 때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슴으로 느끼라는 거야. 어른들이 멋진 풍경을 볼 때 ‘참 좋다!’ 하는 것처럼 시를 읽고 나서도 그렇게 느껴 보라는 거지.

  작가 소개

저자 : 박동석
매일같이 도서관으로 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가끔은 도서관 마당의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도 펴고, 졸기도 합니다. 어느 날 문득, 도서관에서 벗어나 더 재미있는 글감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다녀야겠다고 결심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을 거쳐 동남아,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도시들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그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쓴 책으로는 <책, 즐겁게 읽는 법>, <글로벌 에티켓 1, 2>, <세계를 움직이는 국제기구>,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국경일 기념일 51>, <이야기로 배우는 인성교과서>, <디베이트 토론 삼국지>, <세계의 기념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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