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뻔한 겉핥기식 정보는 이제 그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똑똑한 교양 정보서를 만나세요!‘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전문 교양서입니다. 역사, 언어,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학습과 지식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흥미롭게 다루었어요. 겉핥기식이 아닌, 풍부하고 깊이 있는 구체적 수준의 지식을 제공하며, 기존에 널리 알려졌으나 잘못 전해진 부분은 새로이 짚어 주지요. ‘지경 인문 과학 총서’를 통해 남들과 차별되는 풍부한 지식을 뽐내 보세요!
♣ ’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의 특징- 다양한 분야의 엄선된 지식을 담다
과학, 수학, 역사, 인물, 사회, 상식, 언어, 예술 등의 여러 분야에서 어린이들이 알면 유익한 주제들을 엄선했습니다. 기존 어린이 교양서는 대개 외국 번역서가 주를 이루어 온 데 반해, 본 시리즈는 우리 나라의 문화와 정서에 맞는 주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깊이 있는 내용, 잘못 알려진 상식의 재조명
기존 어린이 교양서의 대부분은 여러 개의 소주제를 하나의 주제로 통합해 각 주제에 관한 겉핥기식 정보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본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 나가면서 그간 잘못 알려져 온 오류가 있다면 이를 재조명해 줍니다.
- 해당 분야에 해박한 전문가의 집필
본 시리즈의 집필진은 교사, 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해당 주제에 관한 전문가의 깊이 있고 신뢰감 가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내용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팁과 심화학습
본문 내에는 풍부한 관련 사진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의 이해를 도와 줍니다. 또한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고, 알아두면 유용한 관련 지식은 곳곳에 팁으로 다루어 폭을 넓혔으며, 각 장 끝에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하여 한 뼘 더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근대사의 위대한 독립 운동가
평화를 위해 총을 쏘다!일제는 우리 주권을 빼앗기 위해 1905년 을사늑약을 맺게 하고, 1907년에는 헤이그 특사 사건을 빌미로 고종 황제를 강제로 퇴위시켰어요. 또한, 대한 제국의 군대마저 해산하며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삼아 나갔지요. 그러자 나라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애쓴 안중근은 1909년, 하얼빈에서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삼는 데 앞장선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어요.
우리 모두 안중근 의사의 가슴 뜨거운 나라 사랑의 정신과 진실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
[출판사 서평]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 우리 나라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세계 만방에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과 우리의 독립 의지를 보여준 안중근 의사. 우리는 근대사의 위대한 인물로 안중근을 꼽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안중근 의사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요?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 의거 외에도 국채 보상 운동, 의병 전쟁 등 나라를 위해 수많은 일들을 했으며, 우리 나라의 독립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동양 평화, 즉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한 인물입니다.
‘지경 인문 과학 총서 ⑧’ <동양 평화를 외친 우리의 영웅 안중근>을 통해 우리 근대사의 위인 안중근 의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러일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일본은 전쟁을 선포하면서 동양의 평화를 유지하고 우리 나라의 독립을 굳건히 하겠다고 해 놓고, 이제 와서 그와 같은 대의를 지키지 않고 침략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 때문입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먼저 강제로 조약을 맺고, 다음에는 일본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없앤 뒤 우리 나라를 삼키려 합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망치려는 속셈입니다. 그러니까 하루 빨리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큰 화가 닥쳐올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아무런 방책도 없이 손 놓고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겠습니까? 요즈음 청나라 산동과 상해 등지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집안도 모두 그 곳으로 옮겨 가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은 뒤 대책을 세우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첫 번째, 한국의 명성 황후를 시해한 죄요.
두 번째, 한국 황제를 폐위시킨 죄요.
세 번째, 5조약과 7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죄요.
네 번째, 무고한 한국인들을 학살한 죄요.
다섯 번째, 국권을 강제로 빼앗은 죄요.
여섯 번째, 철도, 광산과 산림, 천택(내와 연못)을 강제로 빼앗은 죄요.
일곱 번째, 일본 지폐를 강제로 사용하게 한 죄요.
여덟 번째, 군대를 해산시킨 죄요.
아홉 번째, 교육을 방해한 죄요.
열 번째, 한국인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요.
열한 번째, 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 버린 죄요.
열두 번째, 한국인이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린 죄요.
열세 번째, 현재 한국과 일본 사이에 싸움이 쉬지 않고 살육이 끊이지 않는데, 한국이 태평무사한 것처럼 위로 일본 천황을 속인 죄요.
열네 번째, 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요.
열다섯 번째, 일왕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