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탈무드 속 이야기 중 '꼬리의 불평', '나무와 열매', '초대받지 않은 손님' 등이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쉬운 낱말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 이해를 돕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으로 꾸며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준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행동과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참된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16편의 탈무드 속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창의력 쑥쑥! 상상력 무럭무럭!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이의 정서 함양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책을 읽고
토론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탈무드 속 이야기 중
<꼬리의 불평>, <나무와 열매>, <초대받지 않은 손님> 등이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쉬운 낱말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 이해를 돕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으로 꾸며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행동과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참된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유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혹은 좀 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한 A를 매우 일상적이고 낯익은 B에 빗대어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예수는 이스라엘이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 나라를 그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무엇인가에 빗대어 설명해야 했다. 그러나 보지 못한 것을 알지 못하는 것에 빗대어 설명할 수는 없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게 할 수 없다. 예수는 그들이 보지 못한 무엇을 그들이 가장 잘 알고, 그들에게 매우 익숙한 이야기에 빗대어 설명한다. 예수는 하나님 나라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을 그들의 일상적 삶의 모습에 빗대어 설명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구체화한다.
_ ‘프롤로그 | 놀라운 사람, 예수’ 중
겨자씨가 얼마나 큰 나무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이 표현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당혹스러운 과장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일반적으로 겨자풀이라는 말을 쓴다고 한다. 완전히 자란 겨자씨가 생각처럼 크고 훌륭한 나무의 모습을 갖추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유채꽃과 유사한 정도의 모양을 갖춘다고 한다. 겨자씨는 자라서 울창한 소나무나 잣나무와 같은 형태를 갖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과장의 본뜻은 무엇인가? 이 비유는 일반적 이해를 뒤엎는다. 그냥 겨자풀이라고 부르면 족할 그것을, 공중의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큰 나무에 빗대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_ ‘뒤집어 생각하다’ 중
에포케는 자신이 옳다고 여겨 온 일과 그로 인해 누렸던 권리와 힘, 혹은 어쩔 수 없이 당했던 고통과 불의, 이 모든 것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한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 아무 의심 없이 따라가던 것들에 대한 판단중지는 새로운 대상에 접근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임박한 하나님 나라를 앞에 두고 판단 중지의 필요성이야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하나님 나라는 당연하게 여겨 온 왕의 통치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그것이 과연 옳은가, 그래야 했는가”라는 질문을 갖게 한다.
_ ‘눈이 열리다’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은선
《월간 문학》 동화 신인상, 계간 《시와 동화》 동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동시집 『오줌 단짝』과 창작 그림책 『아빠가 좋아요』,창작동요 「메주가 주렁주렁」 「생각 굴리기」 등의 노랫말을 썼다.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목차
굴뚝을 청소한 두 소년
개와 우유
꼬리의 불평
왕의 생일 선물
덜렁이의 실수
아버지의 잠
말하는 새
사자와 황새
여우와 물고기
나무와 열매
초대받지 않은 손님
삶은 콩에서 싹이 틀까?
마음에서 우러나야 진짜
가난한 사람의 잔칫날
세상을 사는 다섯 가지 방법
꼴찌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