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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시계탑
소미아이 | 3-4학년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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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을 외곽에 위치한 숲속에는 고장 난 것도 아닌데 11시 59분에 멈춰 있는 신비한 시계탑이 있다. 이 시계탑에는 무서운 틱톡 씨가 살고 있었다. 아주 먼 옛날 틱톡 씨가 훨씬 젊었을 무렵, 이곳에 한 여자 여성이 찾아오고는 했다. 마을 사람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던 그녀의 이름은 니나.

시계탑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다 사이가 좋아진 틱톡과 니나는 밤 12시 시계 종소리를 시계탑에서 함께 듣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마을에 ‘불의 새’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왜 시계탑은 11시 59분에 멈춘 것일까? 그 이유를 알게 된 순간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고장난 것도 아닌데 바늘이 11시 59분에 멈춘 신비한 시계탑이 있습니다. 이 시계탑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굴뚝마을의 푸펠>, <폰초네 책방> 등으로 한국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니시노 아키히로 작가 신작 + 한국의 대표 동화작가 노경실 작가 번역

마을 외곽에 위치한 숲속에는 고장 난 것도 아닌데 11시 59분에 멈춰 있는 신비한 시계탑이 있습니다. 이 시계탑에는 무서운 틱톡 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틱톡 씨가 훨씬 젊었을 무렵, 이곳에 한 여자 여성이 찾아오고는 했습니다. 마을 사람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던 그녀의 이름은 니나.
시계탑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다 사이가 좋아진 틱톡과 니나는 밤 12시 시계 종소리를 시계탑에서 함께 듣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마을에 ‘불의 새’가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왜 시계탑은 11시 59분에 멈춘 것일까요? 그 이유를 알게 된 순간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나는 지금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까?
아직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
『굴뚝마을의 푸펠』, 『폰초네 책방』의 저자 니시노 아키히로가 선물하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굴뚝마을의 푸펠』, 『폰초네 책방』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니시노 아키히로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약속의 시계탑』이라는 제목의 이번 신간 역시 작가의 책마다 빠짐없이 흐르는 ‘슬픔’이 잘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번 책은 니시노 아키히로의 그 어떤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슬픔을 담은 탓에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숲속 마을, 끝자락에 시계탑이 있습니다. 틱톡은 시계탑 안에 살며, 시계를 관리합니다. 열심히 관리하는 틱톡 덕분에 시계는 제 역할을 잘했습니다. 1시, 5시, 9시, 그리고 12시……. 시계는 제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종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시계는 11시 59분에 멈춰 서고 말았습니다. 두 개의 바늘이 만나지 못하고 있는데, 즉 움직이지 않는데 왜 틱톡은 손을 놓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걸까요?
여기서 이야기는 과거로 되돌아갑니다.
“두 시계 바늘이 만나는 시간은 12시이고, 그 시간은 헤어지는 시간이기도 하네요.” 틱톡이 사랑하는 여인 니나의 말처럼 그 신비로운 순간의 종소리를 시계탑에서 함께 듣기로 틱톡과 니나는 약속했지만, 잔인하고 난폭한 불새의 공격으로 만나지 못합니다. 불새의 공격이 숲속 마을에도 퍼붓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시계는 11시 59분에 멈춰 버렸을까요?
틱톡이 평생 니나를 기다렸던 것처럼 지금 나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걸까요? 탐욕의 바벨탑이 아닌 사랑과 헌신의 시계탑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은 과연 있을까요?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마을에서 한참 가다 보면 반딧불로 가득한 숲이 있는데, 그 숲속에는 이상한 시계탑이 있다. 시계탑은 어디 부서진 데가 전혀 없지만, 두 개의 시계 바늘은 11시 59분에 멈춰져 있다. 시계탑 안에는 틱톡 씨가 살고 있다.
그는 짜증을 잘 내는 남자이지만 시계의 톱니바퀴는 성실하게 관리하고 있다.
하루는 수리공이 시계를 고치러 오자 틱톡 씨는
“이 시계는 고장 나지 않았어요!”라고 외쳤다.
“글쎄요, 그런데도 시계가 멈춰 선 것은 이상하네요.” 수리공은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나 틱톡 씨는 수리공이 톱니바퀴에 손을 대지 못하게 했다.
시계의 두 바늘은 11시 59분에 그대로 멈춰 있었다.
시계는 오래전부터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도 12시에 울려야 할 종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In the middle of a wood full of fireflies, on the edge of the town, stood a strange clock tower. It wasn’t broken, and yet the two hands had stopped at 11:59. In it lived crotchety old Mr. Tick-Tock.
But though he was a crotchety old man,
he took good care of the clock’s cogwheels every day.
“This clock’s not broken!”
he declared when the town hall repairman came to fix it.
“Well, it’s strange that it doesn’t work, even though it’s not broken.”
But Mr. Tick-Tock wouldn’t let the repairman touch the cogwheels.
There the clock sat, with its hands forever stuck at 11:59.
They hadn’t moved since that day years ago.
Another day, and once again there was no sound from the chimes
that should ring at 12 o’clock.

틱톡은 시계탑에서 뛰쳐나와 마을로 내달렸다.
며칠 전에 니나와 나누었던 이야기가
틱톡의 머릿속에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았다.
“아, 나도 듣고 싶어요! 시계가 자정을 알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
당신과 시계탑 안에 있고 싶어요.”
“좋아요. 우리 함께 자정을 알리는 소리를 들어요! 약속해요!”
“네, 약속해요.”

Mr. Tick-Tock rushed out of the clock tower and ran to the town.
In his head he could hear the conversation they had that day.
“Oh, I want to hear it! I want to be in the clock tower with you
to hear the clock strike midnight!”
“Right, it’s a deal. Let’s listen to the midnight chimes together!
It’s a promise!”
“Yes, it’s a promise.”

  작가 소개

지은이 : 니시노 아키히로
1980년 효고현 출생. 개그맨, 그림책 작가.2009년 『Dr. 잉크의 별 하늘 키네마』로 그림책 작가 데뷔. 0.03mm의 얇은 검은색 펜으로 그린 흑백의 치밀한 그림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후 흑백 그림책인 『Zip & Candy: 로봇들의 크리스마스』, 『오르골 월드』 등을 집필. 『굴뚝마을의 푸펠』로 첫 컬러 그림책을 제작했고 이후의 작품인 『폰초네 책방』, 『약속의 시계탑』, 『보기 힘든 마르코: 굴뚝 마을에 핀 꽃』 역시 모두 컬러 그림책이다. 그 외에도 소설 『좋은 광고』, 비즈니스 서적 『혁명의 팡파르』, 『새로운 마법의 컴퍼스』, 『신세계』 등이 있으며 전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제작 총지휘를 맡았던 <영화 굴뚝마을의 푸펠>(2020년 개봉)은 영화 데뷔작으로 총 19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흥행 수입 27억 엔을 돌파했을 뿐 아니라,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이라는 이례적인 쾌거를 이루었다. 그 외에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2021에서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고,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이 결정되었으며, 제24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의 인터내셔널 파노라마 부문에 정식 초대되는 등,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굴뚝마을의 푸펠』은 일본에서 뮤지컬(2021년)과 가부키(2022년)로도 상연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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