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나도 하늘나라로 가는 거야!'
폐렴에 거린 존지는 옆집 벽에 붙은 담쟁이덩굴 잎새가 다 떨어지면 자신도 죽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진 비바람 속에서도 굿꿋하게 살아남은 마지막 잎새를 보고 자신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그 마지막 잎새엔 큰 비밀이 담겨 있는데... 오 헨리 작품은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결말의 반전은 읽는 재미를 더하여 주지요. <마지막 잎새> 외에도 <크리스마스 선물> <경관과 찬송가> <참다운 회개> 등 오 헨리의 주옥 같은 작품을 만화로 만나 보세요. 훠씬 쉽고 재미있게 명작의 깊이를 느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작가 소개
오 헨리 (원작) :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40세가 되어서야 <하그레이브즈의 1인 2역>이라는 작품을 발표하면서 작가가 되었지만, 48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80편의 작품을 썼습니다. 그 중에서도 115편은 1905~1906년, 1년 동안 발표한 작품이랍니다.
오 헨리의 작품은 늘 예상하지 못한 결말로 깜짝 놀라게 하며, 작품 전제에 흐르는 따뜻한 인간애는 진한 감동을 준답니다.
이신 (글, 그림) :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1970년대 후반 만화계에 입문한 뒤 많은 작품집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
주요 작품으로는 <달려라 보보> <가로등> <이얍! 미미와 엉터리 퇴마특공대> <동경의 퇴마사> <전설의 아들> <야수의 제국> <들꽃> <레미제라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