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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이야기
모해출판사 | 3-4학년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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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모해그림책 2권. 동이 틀 무렵, 담양 용소에서 용 한 마리가 물줄기를 박차고 하늘로 튀어 올랐다. 용은 물줄기를 따라 아래로 흘러가며 자신의 금빛 비늘을 한 움큼씩 떼어주느라 벌거숭이가 되었는데…. 방승희 시인의 한 편의 동화 같은 시에, 정인성·천복주 그림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그림책으로 태어난 <영산강 이야기>는 독자에게 신화를 읽는 것 같은 환상과 감동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영산강 이야기』는
모해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담양이 고향인 방승희 시인,
광주가 고향인 정인성 그림작가,
남도에 터전을 둔 모해출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동화시그림책이다.


『영산강 이야기』는 영산강의 이미지를 시적으로 형상화하고 동심적 발상으로 향토 사랑, 애국심을 은유적 비유를 동원하면서도 난해하지 않아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담양에서 발원한 영산강을 하늘로 오르려다 광주, 나주, 영암, 무안을 거쳐 목포까지 흘러가게 된 한 마리 용에다 비유했다. 들르는 곳마다 반짝이는 비늘(희망이란 햇살)을 한 움큼씩 나눠주는가 하면 에메랄드빛 눈망울을 껌뻑하고 잠을 잔다거나 물결과 바람과 구름이 속삭이는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를 읽는 것 같은 신비감과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이 시에서 ‘담양 용소에까지 이어져 있다는 걸 잊지 마!’라는 화자의 부탁이 이 작품을 더욱 아름다운 경지로 승화시켰다.
-정용원 시인(목포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영산강은 담양 용소에서 시작하여 목포에서 바다와 만난다.
방승희 시인은 영산강의 발원지, 가마골 용소가 있는 담양이 고향이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용소에 대한 전설을 들으며 자랐다.
에메랄드 물빛이 황홀한 용소는 산철쭉과 어우러진 풍경 또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하지만 승천하지 못한 용이 피를 토하고 죽었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용소에서 시작하는 가마골 계곡은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고, 여름에도 얼음물처럼 차갑다.
영산강이 끝나는 목포 앞바다에는 유달산이 있고, 유달산 아래 고하도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섬 주민들은 이 섬을 용이 누워있는 형상이라고 하여 ‘용섬’이라 부른다. 섬 둘레길을 걷다 보면 용머리, 용오름이라는 곳이 있는데, 시인은 이곳에서 잠들어 있는 커다란 용의 환상을 보았다고 한다.

“제 고향에는 용소라는 연못이 있습니다. 그곳엔 용이 한 마리 살고 있지요. 그 용이 얼마나 크고 길던지 영산강 줄기 따라 몸을 담그고, 목포 앞마다 고하도까지 이르렀답니다. 용이 선물로 떼어준 비늘 덕분에 굽이굽이 산과 들은 풍요롭고, 우리의 꿈은 더 높은 곳에서 반짝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라고 시인은 말한다.

정인성 그림작가는 우리를 넉넉하고 풍요롭게 해주느라 벌거숭이가 된 용에게 황금비늘 못지않은 이름다운 선물을 주었다.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영산강 이야기』는 방승희 시인의 동화 같은 시와 신화와 역사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정인성 그림작가의 상상력과 작품해석이 더해져 환상적인 한 권의 그림책으로 태어났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방승희
섬진강 자락에서 강이 주는 느낌표와 물음표를 친구 삼아 살고 있습니다.목포문학상 동시 본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데굴데굴 구르며 웃을 수 있는 재미난 그림책을 만들고 있지요.작품으로는 동시집 『의사 삼형제』, 그림책 『달님이 빨아놓은 양털이불』 『놀이터로 가는 담쟁이』 『발 좀 들어줄래?』 『커다란 호랑이가 콩콩콩』 『날아라 물수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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