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 전 세계 29개국 판권 계약! ★
★ <마션> <글래디에이터> 감독 리들리 스콧 프로덕션 영화화 결정!★
★ 2020년 핀란드 아동 소설 최고의 화제작! ★
Arvid Lydecken Prize(핀란드 최고 아동 소설 상) 심사위원단 극찬!
“투티키 톨로넨의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베스트셀러가 될 아동 도서의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엉뚱한 상상력과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단번에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
독자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후속 시리즈 전격 출간!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달음에 질주하는 몰입감으로,
긴 호흡의 독서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강력 추천!
생생한 후기가 증명하는 검증된 아동 소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이건 비밀인데, 아이가 화장실도 안 가고 읽어 내려가더라고요. 그만큼 재미있다는 우리 아이! ‘엄마도 읽어봐’ 하면서, 내용은 절대 안 알려주더라고요!” _꿈***맘
“글밥이 꽤 있지만, 삽화도 많고 짧은 호흡의 문장과 흥미로운 내용 덕분에 하루 만에 쓱 읽었답니다.” _유**맘
“아이가 책 한 권을 다 읽도록 엉덩이 한 번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몬스터, 모험 이런 단어들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어 할 것이고, 《해리포터》 등을 재미있게 본 어른이라면 아마 이 책도 재미있다고 느낄 거예요!” _책****곰
"짤막한 저학년 문고에서 좀 더 긴 글밥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웬만큼 재미있지 않고는 아이에게 읽히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읽어갈수록 너무 재미있다며 책을 잡고 놓질 않더라고요. 이젠 자기도 엄마같이 읽는다며 어른 같다고 좋아했어요!" _e********4
전 세계 2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로 손꼽히는 《몬스터 내니》 시리즈. 완성도 높은 스토리 라인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마션>, <글래디에이터>, <에이리언> 등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감독 리들리 스콧 제작사에서 영화화가 결정되며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작 시리즈는 총 3편이며, 한국어판으로는 총 6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2022년 올가을 3, 4편이 기대감 속에 출간되었다.
전편을 구매한 독자들의 후기가 증명하듯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설정과 현장감 넘치는 묘사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책이다. 특히 글밥 많은 책을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긴 호흡의 독서를 경험할 수 있는 책으로 적격이다.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핀란드 전설의 괴물, ‘트롤’이 반인반수 캐릭터로 재탄생해 헬맨가의 세 남매를 돌보러 인간세계로 올라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1, 2편에서는 몬스터 내니가 지상으로 올라와 벌어지는 소동을 다루는 내용이라면 3, 4편에서는 몬스터가 사는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다룬다.
‘몬스터’, ‘모험’이라는 키워드에 호기심을 반짝이는 아이뿐만 아니라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선선한 가을, 아이와 함께 나란히 앉아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비밀의 문이 닫히고 지하세계로 사라진 미미,
드디어 열리는 모험의 서막!한밤중 유리병 바위 뒤로 하나둘 자취를 감춘 몬스터들. 몬스터가 사라진 숲속에 정막만이 감돌고, 진한 아쉬움과 함께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간 듯한 안도감을 느끼던 바로 그때, 앗! 미미가 사라졌다?!
“저 안에 들어가면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 미미는 쓰러진 나무 밑동 뒤로 살금살금 다가간다. 바위에 난 커다란 문이 이제 곧 미끄러지며 닫힐 것만 같다. 시간이 없다! 미미는 쏜살같이 달려 아슬아슬하게 문을 통과한다. 미미가 들어가자마자 바위 문이 아주 잠깐 끼익 소리를 내더니 쾅 하고
닫힌다. 그렇게 비밀의 문이 닫혔다.”(9쪽)
미미는 말하는 비밀 친구 목욕 가운의 속삭임을 듣고 몬스터를 따라 지하세계로 들어갔다. 처음 마주한 지하세계에서 눈을 뜬 미미. “벽은 온통 이끼투성이고, 길은 일자로 죽 뻗어 있다. 동굴 안은 퀴퀴한 냄새가 사방에 진동하고, 공기는 서늘하면서도 쾨쾨하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리둥절해 있는 미미에게, 지하세계 통로를 지키는 문지기 애벌레가 다가온다. “지금 너한테는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 네가 땅 위에서 온 아이라는 걸 아무도 눈치채면 안 돼.” 미미는 문지기 애벌레의 도움을 받아 몬스터 내니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지하세계 동굴을 헤매던 그때 후각이 발달한 몬스터가 마침내 미미 일행을 발견하고, 미미와 몬스터 내니, 문지기 애벌레는 지하세계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위험을 모른 채 몬스터 내니의 고향, 몬스터 섬으로 향한다.
한편 사라진 미미의 행방을 쫓아 코비와 핼렌이 ‘미미 구출 작전’을 세우는데, 과연 두 남매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섬세한 표현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흥미로운 몬스터의 세계 3권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몬스터 세계는 저자 투티키 톨로니의 상상력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설정으로 가득하다. 인간세계와 지하세계를 잇는 기발한 방식부터 지하세계를 둘러싼 공간적 묘사, 지하세계에 존재하는 온갖 생명체까지 곳곳에서 그 기발함이 빛을 발한다.
또한 1, 2편에서 이어지는 탄탄한 전개로 빼어난 플롯 연출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전편에 등장한 세 마녀가 다음 편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드러내는지, 몬스터의 독특한 캐릭터 설정이 지하 동굴에서 어떤 위험에 노출되고, 또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미미를 지하세계로 이끌었던 목욕 가운의 존재가 결정적인 순간 어떤 활약을 보이는지 등 전편의 설정이 3, 4권에 이르러 멋진 결말을 만들어낸다. 한 층 한 층 쌓았던 미스터리도 이번 편에서 시원하게 해결되며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모든 게 꿈이었을까? 보름달빛 아래서 으르렁거리던 몬스터들, 바위틈 사이로 끼익 소리를 내며 열렸다 닫힌 문, 손에 손을 잡고 쿵쾅거리며 지하세계로 돌아간 몬스터들…… 이 모든 게 꿈이라고? 아니, 그럴 리 없다. 몬스터들은 진짜로 사라졌고, 미미도 사라졌다.
코비는 한 손에는 펜을, 한 손에는 스프링 노트를 들고 있다. 노트 첫 장에는 ‘작전’이라는 단어가 또박또박한 글씨체로 적혀 있다. 하지만 그게 전부다. 아래는 텅 비어 있다. 이렇다 할 작전이 없다. 뭐, 작전은 지금부터 짤 생각이다. 머리를 쥐어짜야 한다.
“내 생각엔, 여기 이게 말하자면 우체국 같아. 개미들이 땅 위에 있던 물건을 땅 밑으로 배달해주는 우편배달부인 거지.” 코비가 침착하게 추리한다.
핼리는 입을 꼭 다문 채 여러 무리로 나누어 일사불란하게 기고 있는 개미떼만 물끄러미 관찰한다. 그러다가 개미에게 물린 손가락을 호호 불며 고개를 끄덕인다. “어쩌면 네 말이 맞을 수도 있겠어. 한번 실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