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프랑켄슈타인》은 참된 인간의 의미와
과학자의 역할을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작품!”
- 박민아(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연구교수)
“과학 기술이 야기하는 사회문제를 다룬 최초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아이, 로봇》,《로봇》등 과학소설은 물론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 등 널리 알려진 SF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 '세계일보'(2012년 7월 2일자)
포항공대 학생들을 위한 독서권장도서 100선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연구교수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메리 셸리를 소개한 ‘《프랑켄슈타인》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에 메리 셸리가 쓴 소설로, 생명 창조라는 열망에 휩싸인 오만한 과학자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고, 그 때문에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 스스로 조물주가 되겠다는 야망에 휩싸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그는 오랜 연구와 실험 끝에 생명 창조에 성공하지만 막상 자신이 만든 창조물의 흉한 모습을 마주하자 그를 증오하고 회피해 버립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창조물을 ‘괴물’ 혹은 ‘악마’로 부르며 저주하고, 그의 이런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이름 없는 괴물은 점점 더 인간에 대한 증오와 미움을 키우며 자신을 만든 빅터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복수를 다짐합니다.
그동안 영화와 연극, 만화, 드라마로 만들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프랑켄슈타인》은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뚜렷한 주제 의식, 긴박한 이야기 전개로 고전 문학 작품을 흥미롭게 읽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20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줍니다. 이런 글을 통해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프랑켄슈타인》에는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연구교수인 박민아 교수님이 이 작품에 대해 과학사학자로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박민아 교수님은 맹목적인 호기심에 이끌려 이루어지는 과학 연구가 낳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결과에 대해 경고한 《프랑켄슈타인》은 과학 기술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오늘날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 작품이라고 말합니다. ‘열정적인 상상력과 날카로운 분석력과 부지런한 노력’ 이상으로 자신의 연구 성과가 낳을 결과에 대해 고민하는 과학자의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프랑켄슈타인》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메리 셸리가 쓴 《프랑켄슈타인》의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고딕 소설의 선구자, 메리 셸리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프랑켄슈타인》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프랑켄슈타인》의 주제와 문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많은 탐험가들이 월턴 선장처럼 북서 항로 개척에 도전했다는 설명, 작품의 배경인 스위스 제네바와 알프스 산맥, 샤모니 마을 등에 대한 설명, 당시에는 사촌끼리 결혼하는 일이 흔했다는 점, 번개로 자신의 창조물을 깨우는 장면의 이론적 근거가 된 갈바니의 동물 전기 실험에 대한 설명 등을 실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창조물을 바라보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심리 상태에 대해 짚어 줍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각주를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