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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마음의 눈썹지붕
천년의시작 | 부모님 |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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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공주문화재단이 <2022 공주 올해의 문학인>으로 선정한 최복주 시인의 시집 『그대, 내 마음의 눈썹지붕』이 출간되었다. 해설을 쓴 나태주(시인)는 최복주 시인의 이번 시집이 “전체적으로 시인의 성품을 닮아 지극히 긍정적이며 고요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그 시적 표현이 몽글고 내용으로 볼 때도 내면의 울림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한다.

  출판사 리뷰

공주문화재단이 <2022 공주 올해의 문학인>으로 선정한 최복주 시인의 시집 『그대, 내 마음의 눈썹지붕』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7년 『교단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 『직선 안에서 산다』, 수필집 『물의 빛살』 등을 상재한 바 있다.
해설을 쓴 나태주(시인)는 최복주 시인의 이번 시집이 “전체적으로 시인의 성품을 닮아 지극히 긍정적이며 고요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그 시적 표현이 몽글고 내용으로 볼 때도 내면의 울림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한다.
추천사를 쓴 최영의(전 미국 Richland College 교수)는 “최복주 시인은 자아뿐 아니라 타인, 자연과 사회현상을 있는 그대로 대면하며 수용한다. 칼 융의 ‘shadow’ 그림자적인 개인과 집단의 모습마저도 진솔하게 드러내며, 삶과 죽음, 빛과 어둠, 찰나와 영원, 고통과 기쁨, 인간과 신 등 여러 ‘duality’ 이분법적인 양상을 하나의 ‘춤’으로 용해시킨다. ‘상선약수’의 경지를 지향하는 끈질긴 변형과 치유의 행적이다. 이런 철학적 영성적인 고찰이 일상의 구체적인 디테일과 따뜻한 휴머니즘, 의인화를 통한 자연과의 합일, 나아가 사회적 역사적 세계적인 이슈와 스케일을 통해 보여짐으로써 보편성과 공감을 확장시킨다. 또한 성장하는 시인으로서의 체성이‘ars poetica’ 시와 시 쓰기에 대한 언어의 조탁을 통해서 처절히 보여진다”고 평하였다.

소나기


꼭꼭 쟁여 놓은 그리움이

제 몸을 부수어 쏟아 낸다

생시처럼 왔다 가는

조각난 사랑

구두도 안 벗고

마루 끝에 앉았다 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복주
1958년 충남 공주 출생.1997년 『교단문학』으로 등단.시집 『직선 안에서 산다』, 수필집 『물의 빛살』이 있음.2014년 옥조근정훈장. 2018년 한국예총 공로상 수상. 2022년 공주문화재단 올해의 문학인, 2022년 지하철 시민 창작 시 공모전 선정.현 한국문인협회 공주지부장, 한국시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회, 고마문학회, 금강여성문학회, 풀꽃시문학회 회원. 충남문인협회 이사.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구두도 안 벗고 마루 끝에 앉았다 간다


소나기 13
동검도 14
포도밭에서 15
안가라 강변에서 16
울릉도에서 18
함박눈 19
부채 20
꽃무릇 21
다스릴 수 없어 22
비꽃 23
목이 긴 나무 24
개망초 25
장마 26
안녕, 싱가포르 28
돈암서원에서 30

제2부 먼지가 자라는 동안

채석강에서 33
먼지가 자라는 동안 34
파란 고독 36
밥하기 싫은 날 38
할매할배바위 39
어쩌면 시시포스 40
생거진천 농다리 42
이름을 들추어 보다 44
나를 핍박하는 중 46
귤피차 47
지지 않는 꽃 48
형벌 49
속리산 50
사랑은 힘이 세다 51
걸어가는 자전거 52

제3부 울음을 안으로 말아 넣고

목련꽃차 55
민들레꽃 56
베드로의 발 58
마곡사에서 60
흑마늘 61
추억의 수학여행 62
불면 64
강론 65
세모에 66
두브로브니크 67
큰샘 골목길 68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70
곰보배추차 72
시의 동굴 74
시 75

제4부 어쩌다 그만, 엿보고 말았다

봄눈 79
장미 대선 80
사월 배밭 81
장마의 틈새 82
바람의 시를 읽다 83
폭염 84
천장호에서 85
침몰 86
독도 87
히로시마의 초승달 88
가을 연못 90
길상사에서 91
해빙기 92
노부부 93
드라이플라워 94

해  설
나태주
 몽글고 단아한 내면의 울림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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