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솔건 시집. 시인은 세상과 사람에 상처 입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위로와 공감의 시를 썼다. 삶에 있어서 사람에, 사랑에 상처 입었던 저자는 이제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하고자 한다. 시집의 제목인 <당신은 나의 사람입니다>에서는 당신은 나의 사람이니 지켜 주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시인은 세상과 사람에 상처 입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위로와 공감의 시를 썼다. 삶에 있어서 사람에, 사랑에 상처 입었던 저자는 이제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하고자 한다.
대화를 하듯이 담담하게 마음을 전하는 시는 독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줄 것이다. 지친 당신의 편이 되어 줄 시인의 시를 읽는 동안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세상과 사람에 상처받은 당신의 편이 되어 주는 시
자신의 상처를 통해 타인을 공감하다
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지면 점차 자신의 아픔에 무뎌지기 시작한다. 상처 입어도 아픈 줄 모르고 스스로를 돌보지 않게 된다. 그러나 크던 작던 상처는 상처이다. 저자 또한 세상과 사람에 실망하기도 하고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내면을 들여다봤다. 시집의 제목인 『당신은 나의 사람입니다』에서는 당신은 나의 사람이니 지켜 주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시집은 1부와 2부로 이뤄져 있다. 1부 ‘사랑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대신하여,’와 2부 ‘삶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대신하여.’로 각 주제에 맞는 내용으로 때론 진솔하게 당시의 감정을 말하기도 하고 대신 화를 내주거나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이는 듯한 시가 수록되어 있다. 담담하게 자신의 감정과 위로의 말을 건네는 시는 시인과 마치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 아파하는 시간을 정해 봐요.
그 시간만큼은 미치도록 아파하고
후회 없이 하루 종일 울어도 봐요.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리 이제 괜찮아지기로 해요.
사무치도록 아픈 당신이었으니
이젠 사랑받는 당신이 되기를
우리 꼭 그래 봐요. 믿어요. 당신.
- 「아파하는 시간」
저자는 ‘내일은 더 행복한 당신이기를’이라는 축복의 말을 독자에게 전하고자 했다.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기에 상처받고 우는 일이 없도록, 매일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시집은 완성되었다. 세상과 사람에게 지친 독자가 이 시집을 통해 밝은 미소를 되찾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솔건
삶에 있어서 나는 사람에, 사랑에, 많이 데여 봤으니 당신의 아픈 마음을 가득 공감해 주고 가득 위로하고 싶습니다.이 책을 통하여 당신에게 기억되겠습니다.
목차
1부. 사랑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대신하여,
잊지 못하는 사람
이 별
겨울
욕심
비
그대인지, 그때인지
밤
희미하다
잃다
실수
있지 않아도 잊지 못해
당신을 지우지 못하는 이유
하늘
바보 같은
소나기
경험
추억
사람, 사랑
좋은 밤, 좋은 날
무뎌지는 과정
무기력
모든 순간
감정
한 끗 차이
여운이 남는 사람
만남, 사랑, 그리고 이별
맑은 하늘
등
잃고 나면
추운 날
공허함
후회
미안해
안부
제자리
아프지 않은 사랑
괜찮아
나 혼자
이별
밤 2
꿈속에 당신
당신밖에, 당신 밖에
좋아하는 영화
사람 사이
달
돌아보니
달 2
아파하는 시간
사랑할 때
2부. 삶에 지친 당신의 마음을 대신하여,
지나쳐 보낼 수 있다는 것
확실한 한 가지
내려놓을 줄 아는 용기
길
이 또한 지나가리
편하게 사는 법
시차
넘어지는 법
명심
성공해야 되는 이유
꽃
순리
종이
먹구름
온 마음
행복할 것
정답
수고 많았어, 오늘도
같은 시간, 다른 감정
뿌린 대로
중요한 것은
흉터
산다는 건
우연일까, 운명일까
삶
시기
하루
행복해지는 방법
신
사막
예쁜 하루
생각지 못한 행복
포기하고 싶은 순간
바다
가끔은
좋은 사람
마음가짐
꽃 피는 시기
욕
주의 사항
자연스러운 힘듦
행복
성찰
힘들 때
당연한데도
복수
반복
선택
갈림길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