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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놀
도덕적 선입견에 대한 생각들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부모님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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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직도 밝아 오지 않은 아침놀이 너무나 많다.” ‘아침놀’은 날이 밝아 올 때 아침 햇살로 하늘이 벌겋게 물드는 현상을 말한다. 니체는 중세의 신 중심 사고를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보았고, 반대로 인간 중심 사고를 아침 햇살로 보았다.

니체는 서서히 밝아 오는 인간의 생명력을 보며 승리감에 도취돼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총망라한 『아침놀』을 써 내려갔다. 이 책은 580개의 잠언으로 펼쳐지는 니체의 생생한 사상을 547개의 주석과 친절한 해설로 음미한다.

  출판사 리뷰

피로 쓴 580개의 잠언
꾸밈없는 니체 사상의 향연이 아침놀처럼 밝아 온다

『아침놀』은 무려 580개의 잠언으로 집필되었지만, 그렇다고 일기처럼 그날그날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내려간 글은 아니다. 니체는 잠언 형식의 글에 각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그의 저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는 이 같은 문장이 등장한다. “피와 잠언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그저 읽히기를 바라지 않고 암송되기를 바란다.” 니체는 『아침놀』의 잠언이 단순히 사람들에게 읽히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삶에 지침이 되기를 바란 것이다. 그러므로 580개의 잠언은 니체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생각과 이야기를 심혈을 기울여 선별한 것이다.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새날이 주어졌을 때,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하면서 소중한 생명의 순간을 보내야 할까?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니체는 580개의 잠언을 고르고 골랐다.

인간, 도덕, 기독교, 허무주의, 자본주의, 우울증, 여성, 결혼 …
역사・정치・사회・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니체의 날카로운 아포리즘

니체는 『아침놀』에서 서양 철학의 근간부터 근대 자본주의 사회의 세태에 이르기까지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진단과 분석을 진행한다. 곳곳에서 돋보이는 니체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강단 있는 분석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우리 생각에 생명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니체는 도덕의 기원을 찾아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도덕이 어떤 진리처럼 군림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하지 못하도록 억압한다고 보았다. 이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리도 마찬가지다. 근대 계몽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도덕의 기준이었던 신이 사라지자, 니체는 허무주의 철학을 내세워 자기 자신이 자기 삶의 신이 되어 춤추듯이 살라고 외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주체적으로 소비하는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실상은 소비되고 있을 뿐이라는 니체의 통찰력은 어떤 이데올로기를 따르는 사회에서든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와 철학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우울증에 대한 사회병리학적 해석, 여성과 결혼에 대한 독특한 관점은 니체의 사상 자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철학이 개별 사태를 해석할 때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다.

『아침놀』을 읽는 547개의 주석과 친절한 작품 해설
짤막한 잠언에 담긴 니체 철학의 방대한 세계를 엿보다

역자는 오랜 세월 니체를 연구하며 현재도 꾸준히 니체를 강의하고 있다. 니체의 글은 논리적인 글과는 거리가 있다. 니체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전형적이고 논리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역자는 니체의 짧고 비유적인 글귀에 숨어서 우리가 발견하기 힘든 그의 철학을 현미경처럼 확대해 보여 준다. 『아침놀』은 쇠약해졌던 니체가 건강을 되찾으면서 환희와 승리감에 써 내려간 잠언이다. 그렇기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다른 저작에서 상세히 설명되는 사상이 여기에 압축적으로 드러나 있기도 하다. 역자는 이런 단서를 놓치지 않고 주석으로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책 말미에 작품 해설을 두어 어떤 체계도, 고정된 틀도 거부한 니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머리와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아침놀』 전체에 대한 해설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아침놀』은 물론이고, 니체의 전반적인 사상과 그의 다른 저작을 읽을 수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주 195] 이런 시선에서 니체는 하루 동안의 시간대를 관찰한다. 새벽, 아침놀, 오전, 정오, 오후, 저녁, 밤, 이런 개념들을 철학적으로 주목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인식된 시간들, 즉 그런 인식을 통해 얻어진 하루들이 모이고 모여 인생이 되는 것이다.

[잠언 134] 동정이란 것은 하나의 나약함이다. 동정은 그것이 실제로 고통을 유발시키는 한에서만 진정한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여기서 우리가 취하는 유일한 관점이다. 말하자면 동정은 해롭기만 한 감정에 휩싸여 자기 자신을 상실해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 동정은 이 세상 속에 있는 고통을 증대시키기만 한다.


[잠언 185] 거지들은 없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줘도 화나고 주지 않아도 화나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리드리히 니체
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 1844년 프로이센의 뢰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목사인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열 살쯤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생의 마지막까지 시 창작을 멈추지 않았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하였고, 라이프치히에서 바그너와 교류하며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1869년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용되었고, 1870년 보불전쟁에 위생병으로 참전하였다가 이질로 제대하였다. 1879년 건강의 악화로 인해 바젤 대학을 퇴직한 뒤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다. 1889년 이탈리아 토리노의 광장에서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지고 나서 정신 착란 증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1900년 세상을 떠났다. W.B. 예이츠, 라이너 마리아 릴케,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마르틴 하이데거, 알베르 카뮈, 장 폴 사르트르, 질 들뢰즈 등의 작가와 철학자에게 영향을 주었다. 저서로는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즐거운 학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힘에의 의지』, 『이 사람을 보라』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 서문

서문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
제5권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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