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놀이터의 회오리바람 이미지

놀이터의 회오리바람
뜨인돌어린이 | 3-4학년 | 2012.11.30
  • 정가
  • 9,500원
  • 판매가
  • 8,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428P (5% 적립)
  • 상세정보
  • 19x26 | 0.325Kg | 132p
  • ISBN
  • 978895807404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넝쿨동화 시리즈 4권.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혜연이 평범한 철이와 훈이 형제의 이야기를 감칠맛 나는 대사,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특별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내 미소가 흐르고 동물 키우고 싶은 아이와 공부 스트레스 받는 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 겨우 열 살인 철이가 내지르는 절규가 안쓰럽다. 열 살이 무슨 스트레스야! 하고 넘기기에는 철이의 상황이 정말 안 좋다. 못하는 영어 발음을 자꾸 시키면서 창피를 주는 마이클 선생님, 그걸 보고 깔깔 비웃는 친구들, 학원을 가나 안 가나 감시하는 엄마, 밀린 학습지와 으름장을 놓는 학습지 선생님.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짜증이 나면서 점점 자존감을 잃을 것이다. 답답한 철이가 ‘학원 안 다녀!’라고 마음을 서투르게 표현하지만 돌아오는 건 엄마의 야단뿐. 어른 앞에서 꼼짝 못하는 철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 그 타겟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 마이클인데….

  출판사 리뷰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혜연이 들려주는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섬세한 묘사와 담담한 문체로 평범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들려준다는 평을 받는 김혜연 작가. 신간『놀이터의 회오리바람』에서도 평범한 철이와 훈이 형제의 이야기를 감칠맛 나는 대사, 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특별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내 미소가 흐르고 동물 키우고 싶은 아이와 공부 스트레스 받는 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공부 스트레스를 받는 철이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아아아아악~! 나도 일 학년이면 좋겠다! 영영 일 학년이면 좋겠다! 강아지면 좋겠다! 너희는 좋겠다! 텔레비전도 실컷 보고! 하루 종일 먹고 자고 놀고!_본문 56쪽

초등학교 3학년, 겨우 열 살인 철이가 내지르는 절규가 안쓰럽다. 열 살이 무슨 스트레스야! 하고 넘기기에는 철이의 상황이 정말 안 좋다. 못하는 영어 발음을 자꾸 시키면서 창피를 주는 마이클 선생님, 그걸 보고 깔깔 비웃는 친구들, 학원을 가나 안 가나 감시하는 엄마, 밀린 학습지와 으름장을 놓는 학습지 선생님.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짜증이 나면서 점점 자존감을 잃을 것이다. 답답한 철이가 ‘학원 안 다녀!’라고 마음을 서투르게 표현하지만 돌아오는 건 엄마의 야단뿐. 어른 앞에서 꼼짝 못하는 철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 그 타겟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 마이클이다.
철이는 현실의 평범한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누구나 다 그래서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일상. 작가는 이 사소하고 소박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전면에 내세웠다.
책을 읽는 어른은 몰랐던 아이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어린 독자들은 깊이 공감하며 지친 일상에서 활력의 웃음을 되찾을 것이다.

강아지를 갖고 싶은 훈이, 과연 동물을 키울 자격이 될까?

동물을 굶긴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어. 엄마가 니들 밥 굶긴 적 있어? 밥 하나 못 챙겨서 죽게 하고……. 그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거야. 그러면서 어떻게 동물을 키워?_본문 21쪽

엄마들이 하는 말은 대체로 맞다. 그래서 강아지를 갖고 싶은 훈이는 더 이상 엄마를 보챌 수가 없다. 다행히 놀이터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에게 강아지를 얻는 훈이. 아줌마와의 약속대로 훈이는 강아지를 사랑하고 예뻐해 준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건 무엇일까? 훈이는 강아지와 놀아 주고 예뻐하기는 하지만, 주로 씻기고, 밥 챙기는 것은 가게일 만으로도 바쁜 엄마의 몫이 된다. 게다가 철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발로 차이기까지 하는 강아지. 사람들의 물건이 되어 이리 저리 채이는 강아지가 불쌍하다.
훈이네 집은 애완견을 기르는 많은 가정을 닮았다. 이렇듯 작가는 철이와 훈이를 통해서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책임감을 꼬집으며 사랑에 대한 참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혜연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 아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언제부턴가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04년 안데르센 그림자상을, 2009년 『나는 뻐꾸기다』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 『말하는 까만 돌』, 『꽃밥』, 『도망자들의 비밀』, 청소년 소설 『가족입니까』가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