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친구와 경쟁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과 장점을 가진 친구를 만나 함께 학교생활을 하면서 성장합니다. 신 나게 뛰놀고,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면서 우정을 키워 나가지요.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쩔 수 없이 친구끼리 경쟁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잦아지는 시험은 마냥 좋기만 하던 친구마저 경쟁 상대로 만드는가 하면, 크고 작은 대회나 경연에 참가하는 멋진 경험이 때로는 엄청난 부담감을 주기도 합니다.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는 또래 친구들과 경쟁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으로, 멋진 고양이를 뽑는 ‘고양이 대회’에 나간 ‘랠프’가 사촌인 ‘퍼시’와 경쟁하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퍼시와의 경쟁을 통해 자신이 잘하는 게 무엇이고, 또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게 된 랠프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자신감이 쑥쑥 자라게 해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일등 하려면 뭐든지 다 잘 해야 한다고?
랠프니까 랠프답게, 진짜 내 모습을 보여 주면 돼!”
최고의 고양이를 뽑는 고양이 대회가 열렸어요!
못 말리는 사고뭉치 랠프와
뭐든지 척척 해내는 왕재수 퍼시.
과연 누가 우승하게 될까요?
친구와 경쟁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유쾌하게 그린 동화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과 장점을 가진 친구를 만나 함께 학교생활을 하면서 성장합니다. 신 나게 뛰놀고,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면서 우정을 키워 나가지요.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쩔 수 없이 친구끼리 경쟁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잦아지는 시험은 마냥 좋기만 하던 친구마저 경쟁 상대로 만드는가 하면, 크고 작은 대회나 경연에 참가하는 멋진 경험이 때로는 엄청난 부담감을 주기도 합니다.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는 또래 친구들과 경쟁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으로, 멋진 고양이를 뽑는 ‘고양이 대회’에 나간 ‘랠프’가 사촌인 ‘퍼시’와 경쟁하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퍼시와의 경쟁을 통해 자신이 잘하는 게 무엇이고, 또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게 된 랠프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자신감이 쑥쑥 자라게 해 줄 것입니다.
무조건 일등이 되고 싶다고? 진짜 내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는 게 더 중요해!
최근 들어 ‘엄마 친구 아들, 딸’의 줄임말인 ‘엄친아’, ‘엄친딸’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TV에서 보는 멋진 가수나 배우처럼 잘 생기고, 똑똑하고, 성실하고, 인기도 많은 ‘엄친아’, ‘엄친딸’이 되고 싶어 하지요.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랠프의 사촌 퍼시가 바로 엄친아입니다. 랠프는 자신과 달리 멋진 외모를 가진 데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어려운 시 낭송까지 척척 해내는 사촌 퍼시가 정말 얄밉습니다. 동시에 누가 봐도 완벽한 퍼시처럼 되고 싶어 합니다. 랠프는 퍼시처럼 완벽한 엄친아가 되어 퍼시를 이기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시작합니다. 멋진 외모를 위해 끔찍이 싫어하는 목욕을 하고, 쉴 새 없이 운동하며 대회를 준비하지요.
퍼시를 이기기 위해, 일등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랠프의 모습에서 “쟤처럼 되고 싶어!” “내가 무조건 이길 거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경쟁 심리가 엿보입니다. 무리한 경쟁으로 상처 받은 랠프에게 “진짜 네 모습을 보여 주면 돼!” 하고 위로하는 사라를 통해 경쟁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지요. 사라의 한마디는 랠프에게 커다란 용기를 줍니다.
결국 자신감을 되찾은 랠프는 퍼시를 따라 하는 대신 자신이 제일 잘 하는 것을 보여 주기로 합니다. 꽃꽂이 대신 격파 기술을, 요리 솜씨를 뽐내는 대신 냠냠 쩝쩝 모조리 먹어 치우는 모습을, 멋진 탭댄스 대신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차놀이를 선보이지요. 결국 랠프는 최우수상보다 훨씬 크고 값진 ‘개성 만점’ 상을 받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게 된 랠프를 보며 다른 사람과 실력을 겨루고 이기는 것보다 남과는 다른 나만의 개성과 재능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익살스러움이 가득한 이야기와 작은 표정 하나하나까지 생생한 그림의 조화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사라와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랠프의 이야기는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잭 갠토스는 재치 넘치는 이야기에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캐릭터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주제를 담아 아이들 스스로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림 작가 니콜 루벨의 대담하고 화려한 일러스트 또한 엉뚱하고 귀여운 랠프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줍니다. 랠프가 해맑게 웃는 모습이나, 잔뜩 심술을 부릴 때의 표정은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재미를 더해 주지요.
두 거장의 놀라운 솜씨로 빚어낸 이 작품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책을 가장 좋은 친구로 여기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생생하고 흥미진진하다. 니콜 루벨의 화려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그림은 주인공 랠프의 표정을 풍부하게 묘사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잭 갠토스는 웃음이 가득 담긴 이야기와 재미있는 캐릭터 등 읽기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 독자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선사한다. _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의 익살스러움을 처음 접하는 독자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_북리스트
랠프는 사라네 집에 사는 고양이예요. 아주 심술궂고, 못됐고, 괴상한 녀석이지요. 어느 날, 랠프에게 멋지고 완벽한 고양이를 뽑는 대회의 초대장이 배달됐어요. 랠프는 대회에 나가 잘난 척하는 사촌 퍼시 녀석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날씬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군것질도 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면서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했지요.
마침내 대회 날이 밝았어요. 퍼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하고 고상하게 시를 읊어서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하지만 랠프는 못된 장난을 치는 것 말고 무엇 하나 잘 할 수 있는 게 없었지요. 랠프는 과연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잭 갠토스
초등학교 때까지 글을 잘 읽지 못했대요. 하지만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끝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재미있는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잭 헨리’ 시리즈, ‘조이’ 시리즈 등이 있으며, 『조이, 이성을 잃다』로 뉴베리 상을 받았다.
그림 : 니콜 루벨
보스턴 미술관 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뒤, 독특하고 화려한 그림과 매력적인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을 짓고 있다. 데뷔작인 ‘사고뭉치 랠프’ 시리즈로 우수 그래픽 디자인 대회 어린이 책 부문에서 우승했고, 미국 도서관 협회상을 수상했다.
역자 : 박수현
중앙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어린이 책을 쓰면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랠프가 나타났다』 『말썽쟁이 길들이기 대작전』 『랠프는 진짜 못 말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청소년 소설 『굿바이 사춘기』 『열여덟 너의 존재감』, 동화 『바람을 따라 갔어요』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