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축으로 키우는 조류, 가축화가 진행되는 조류, 관상용으로 키우는 조류, 사냥용으로 키우던 조류 등 새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하였다. 현대인들은 복잡한 사회 속에서 사람을 대신하여 사랑을 주고자 하는 동물이나 식물을 키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애지중지 키우던 백문조가 날아가버리자 큰 상실감을 맛본다.
동화를 읽는 어린이도 그런 상실감을 같이 공감할 수 있다. 그렇게 하여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창작동화다. 이 책의 조류에 대한 체계적인 분류는 초등학생들이 조류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는 동화로써 교과서와 함께 읽으면 좋다.
출판사 리뷰
'꿈을 담는 수채화 동화책'은 아이들의 창의성, 생명 존중, 자연사랑, 상상력을 통하여 두뇌 발달을 촉진하고 올바른 품성과 사회적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창작동화이다. 어릴 때 접한 동시 한 편, 동요 한 곡, 명언 한 줄, 동화책 한 권을 읽게 되면, 평생 잊지 못하는 소중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다. 이번의 출판 동화 4권 중 ‘날아가 버린 백문조’는 여러 종류의 새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였다. 가축으로 키우는 새와 가축화 되어 가는 새, 관상용으로 키우는 새 등으로 분류하여 과학 시간에 선생님이 교육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주인공이 키우던 백문조가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린 사건을 통하여 살면서 누구나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책에서 날아가 버린 새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할 것이다. 환경에 적응하여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추위에 견디지 못하고 먹이활동을 하지 못하여 죽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꿈을 담는 수채화 동화책'은 온화하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그려져 아이들에게 색에 대한 인지력과 차분하고 따뜻한 정서를 제공하며 초등학교의 ‘과학’ 과목과 연계되는 동화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지재원
시사문단 등단(2010년) '마누라와 산에 간다' '우리는 해바라기', '꿈을 담는 수채화 동화책 5권 (도도한 고양이, 고로쇠나무 이야기, 쓸모없는 나무를 찾아라, 어린 왕자의 별나라 이야기, 주남저수지의 겨울 철새들)을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