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비바람 속에 피어난 사랑과 봉사 정신\'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다소곳이 피어, 사람들에게 좋은 향기를 풍겨주는 제비꽃.
자신도 제비꽃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는, 순진하고 마음씨 착한 소녀 메리. 어느 날, 메리는 반지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아버지와 함께 정든 고향에서 쫓겨납니다.
하지만 괴롭고 힘든 생활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메리는 마침내, 진정한 우정에 힘입어 누명을 벗습니다.
인간에게 중요한 사랑과 봉사정신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토프 폰 슈미트
독일의 작가이자 가톨릭 신부, 신학자. 성경이나 중세 기사 이야기에서 소재를 찾아 작품을 썼으며, 그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성경 이야기>는 큰 인기를 얻어 여러 나라 말로 옮겨졌다. 교육가로서 청소년들을 위한 글을 많이 남기기도 했다. <천사의 꽃바구니>는 그가 쓴,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림 : 최경아
숙명여자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전 및 단체전을 많이 열었다. <효녀 지은> 및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