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셰익스피어의 수많은 작품 중, 극작가였던 셰익스피어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이다. 두 귀족 가문의 긴 싸움에도 불구하고 몬터규가의 아들 로미오와 캐풀렛가의 딸 줄리엣에게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 둘은 처음 만나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결코 둘의 사랑은 순탄치 않았다. 운명의 장난으로 엇갈린 로미오와 줄리엣은 결국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된다. 하지만 두 젊은이의 죽음으로 증오로 가득 찼던 두 가문은 화해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영국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내 유일한 사랑이 내 유일한 원수로부터 샘솟다니!” _ 줄리엣셰익스피어의 수많은 작품 중, 극작가였던 셰익스피어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이에요. 오랜 시간 다양한 콘텐츠로도 선보이고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의 비극을 담은 문학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지요. 두 귀족 가문의 긴 싸움에도 불구하고 몬터규가의 아들 로미오와 캐풀렛가의 딸 줄리엣에게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와요. 둘은 처음 만나는 순간 사랑에 빠졌지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도저히 헤어질 수 없어 사랑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기로 마음먹어요. 결코 둘의 사랑은 순탄치 않았어요. 운명의 장난으로 엇갈린 로미오와 줄리엣은 결국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되지요. 하지만 두 젊은이의 죽음으로 증오로 가득 찼던 두 가문은 화해하게 돼요. 죽음마저 막지 못했던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을 그려 낸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나 보세요.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5편을
원전에 충실하게 담아낸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초등학생 고전 필독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위대한 걸작 시리즈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이 해와나무에서 출간되었어요. 영국을 넘어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는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은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어른이 읽기에도 결코 쉽지 않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시 풀어 쓴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의 대표 작품 《햄릿》, 《맥베스》, 5대 희극의 대표 작품 《십이야》,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엄선하여 뽑은 희곡 5편으로 구성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는 처음 셰익스피어 작품을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글밥과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여 우리 아이의 첫 번째 고전 문학 도서가 되어 줄 거예요.
작품 속 주요 명대사와 친절한 작품 해설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의 각 권 본문에는 작품을 대표하는 주요 명대사들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파피루스 종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표현한 명대사는, 읽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 또한 <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의 작품들은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관련된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고, 각본 형태의 방대한 대사량으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요. 이러한 작품을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적합한 분량으로 각색하고 재편집하면서 이야기가 일부 요약되어 표현된 부분이 있어요. 이러한 아쉬움을 임승태 문학박사가 재미있고 친절하게 해설을 덧붙여 주었어요. 가장 원전에 가깝게 각색한 시리즈라는 찬사와 함께 들려주는 해설은 놓칠 수 있는 작품의 배경과 본문에는 담지 못한 스토리, 그리고 작품 평까지 담고 있어요.
글과 그림의 자유로운 배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처음 읽는 셰익스피어 걸작선> 시리즈의 작품들은 인간의 본성과 절망, 죽음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거나 눈물겨운 사랑 이야기, 유쾌한 반전을 그린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어려운 주제도 다루고 있어 글과 그림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유로운 배치와 섬세하고 과감한 선 그림, 각 권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작품의 이해를 돕고 좀 더 흡입력 있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책 속 글과 그림, 컬러가 주는 분위기는 마치 셰익스피어가 희곡을 쓰던 시대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듯해요.

저택 안에서는 캐풀렛가의 손님들이 신나게 연회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해 들어 열린 행사 중 가
장 멋진 연회였지요. 캐풀렛은 손님들이 떠들썩하게 웃고 춤추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어요.
로미오는 북적대는 손님들 틈에서 로잘린을 찾아다녔어요.
그러다 한 소녀가 가면을 벗은 채 창가에 기대어 선 모습을 보았지요. 로미오는 가슴이 쿵쿵
뛰기 시작했어요.
“누구일까?”
로미오는 혼잣말로 중얼거렸어요.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은 처음 봐.”
“당신은 누구신가요?”
줄리엣이 수줍게 물었어요.
로미오가 대답하려는 순간, 줄리엣의 유모가 나타났어요.
“아가씨, 어머니께서 찾으십니다.”
유모의 재촉에 줄리엣은 머뭇머뭇 자리를 떴어요. 로미오는 떠나는 줄리엣의 뒷모습을 아쉬움 가득한 눈빛으로 지켜보다가 유모에게 물었어요.
“어머님이 어느 분이신지?”
줄리엣의 유모가 짜증스럽게 대답했어요.
“그야 당연히 캐풀렛 부인이시죠. 우리 줄리엣 아가씨는 그쪽이 넘볼 수 있는 분이 아니에요! 말썽 일으키지 말고 어서 가세요.”
로미오는 터덜터덜 무도회장을 떠났어요.
마음이 말할 수 없이 무거웠어요. 태어나서 만나 본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왜 하필 캐풀렛 가문의 딸이란 말인가!
작가 소개
지은이 : C. A. 플레이스티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현재 켄트주 애슈퍼드에 살고 있어요. 작가가 되기 전 수년 동안 아동 도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약 60여 권의 어린이책에 글을 썼어요.
목차
제1막 끊임없이 싸우는 두 가문
제2막 엇갈린 운명
제3막 날씨도 피도 뜨겁게 달아오르다
제4막 로렌스 수사의 계획
제5막 두 연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