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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복주
저는 해방과 6.25 사이, 근대사의 격동기에 태어났습니다.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된 공교육을 받지 못하여 세상에 내놓을만한 이력이 없습니다. 이런 제가 세상을 향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 가지 있습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편하겠다 싶은 고통이라도, 열심히 일하면서 버텨내다보면 그 끝은 반드시 달콤한 열매로 맺혀진다는 진리입니다. 그 열매가 꼭 사회적 성공과 명성, 거대한 부는 아닙니다. 그러나 역경을 이겨낸 후,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된 그 순간, 인간으로서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뤄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든 나날을 살아내고 있는 독자 여러분, 모든 나날들이 눈부시고 찬란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 생을 포기하지 말고 살아만 내십시오. 먼 훗날 살아있기를 참 잘했구나 라고 느끼는 그날이 꼭 올 것입니다.
추천사: 김복주 여사의 일생 -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 역사와 함께한 격동의 인간 드라마
책머리에
1. 어린 시절의 그리운 기억들
개구리 소리 요란했던 내 고향
엄한 선생님 같았던 아버지
효부 열녀였던 어머니
결혼 전 붓으로 써 주신 어머니 편지
고서를 낭독하는 아이
자유롭지 못한 소녀의 삶
소중한 형제와 조카들
아버지 같았던 큰오빠
친형제 같은 사촌오빠
나를 골리던 작은오빠
장조카 태희의 고마움
2. 홀로 떠난 야속한 남편
청렴결백한 공무원과 결혼
남편의 갑작스런 천상 여행
남편의 일기장
둘째 시동생 부부의 고마움
남편과 나의 인연
하늘나라 남편을 그리며
3. 우유로 시작한 홀로서기
어린 자식 잠든 사이 첫새벽 우유 배달
어린 남매 손잡고 눈물로 수금
우유 대리점 꿈을 이루다
판매원 교육은 사랑으로
대리점 운영의 어려움
배신의 움직임에 강단 있게 정리하다
믿을 수 없는 일로 빚내어 집 사다
4. 남매를 한의사로 키워 낸 억척 엄마를 살려 낸 아이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찾아가는 남편 묘소
아이들과 공부하던 그 시절
못 배운 한, 자식 교육에 쏟다
내가 잘한 3가지 학습지도법
의료 봉사 중 발휘했던 아들의 침술
한의사가 된 자랑스러운 아들
아들의 타고난 한의사 기질
내 건강 은인은 나의 아들
8체질 의학을 다시 공부한 아들
고려대학교 합격한 사랑스러운 딸
호주 교환 학생으로 선발된 딸
경희대학교 한의대 특차 합격한 딸
한의사가 된 자랑스러운 딸
행운의 동반자 만나 결혼
손자 손녀
첫 외손녀 자랑
외손자 외손녀
5. 70대에 이룬 만학의 꿈
식을 줄 모르는 학구열
검정고시에 도전
교복 빌려 입은 한양여고 수학여행 일기
든든한 선생이 되어 준 아이들
평생의 소원 학사모의 꿈 실현
꿈같은 하루 창공체전의 날
아들의 손 편지
며느리의 편지
성공적으로 완수한 나의 임무
여생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6. 내 마음의 노래
눈물 젖은 수양버들
빈 봉투
주름도 꽃망울
돌아가진 않으리
꿈속의 궁전 1
꿈속의 궁전 2
후회한들 무엇하리
함박꽃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
우유 반, 눈물 반
자식의 행복길
누가 탓하랴
빈 둥지에 비친 햇살
기꺼이 따라가리
모른 척 하지 마소
어느 날 밤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